경남테크노파크가 가스터빈 소재·부품 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경남테크노파크는 ‘가스터빈 소재·부품 품질 평가 및 성능 검증 플랫폼 개발사업’ 가운데
울산시가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과 협력업체의 인공지능 도입 실태를 조사하고,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한다. 부품과 생산 공정별로 필요한 AI 기술을 구분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울산형 자동차 부품 산업 AI 전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13일 울산테크노파크의 ‘울산 자동차 부품 산업 AI 전환 전략 수립 연구용역’ 공고에 따르면 우선 지역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과 1·2차 협력업체 100곳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다. AI 기술 인지도와 도입 현황, 희망 적용 분야, 인력·
산청군은 31일 경남도청에서 ㈜율곡·경남도와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인 ㈜율곡의 항공기 날개 부품 추가 수주에 따라 금서 제2농공단지 내 항공부품 생산기지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율곡은 이달 시작으로 2028년 12월까지 금서 제2농공단지 1만 7693㎡ 부지에 100억원을 투입해 최첨단 항공기 부품 제조공장을 증설한다.산청군과 경남도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검토를 비롯해 각종 인허가 및
경남테크노파크는 ‘가스터빈 소재·부품 품질평가 및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가스터빈 소재·부품 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상남도 에너지산업대전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경상남도 소재 가스터빈 관련 소재·부품 분야 중소·중견기업으로, 총 5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내용은 ‘2026 경상남도 에너지산업대전’ 참가에 필요한 ▲기본부스 임차료 ▲부스 내 전시 관련 장치물 및 부속
사천시의 대표 관광시설인 사천바다케이블카가 부품 파손으로 가동을 중단하고 긴급 정비에 들어갔다.9일 사천시에 따르면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지난달 31일 이상 소음과
케이피항공산업이 엘아이지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금속재 부품 외 10종을 공급하는 965억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전자전기 체계개발 사업용 금속재 부품 제작을 위한 것으로, 확정 계약금액은 965억원이다. 계약금액은 케이피항공산업의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39억원의 179.01%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인 엘아이지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종합방위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로 최근 매출
서울 달동네를 배경으로 이웃들의 팍팍한 삶과 희망을 그려낸 창작뮤지컬 ‘빨래’의 노랫말이 인천의 자동차 부품 제조 근로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인천광역시와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8월 29일, ‘2026년 자동차 부품제조 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근로자 50여 명을 초청해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빨래’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근로자들의 정서적 힐링과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
자동차 엔진부품 생산 업체 인지컨트롤스가 현대모비스와 전동화차량 배터리용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 품목은 SENSING ASSY 6종으로, 전동화차량 배터리에 조립되는 CCS다. 계약 구분은 기타 판매·공급계약으로, 계약금액은 4757억4254만원이다. 이는 2025년 사업연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7179억원의 66.27%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은 현대모비스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 계약
월덱스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반도체 부품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대규모 생산설비 투자와 함께 연구개발과 지역 전문인력 확보를 병행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반도체 식각공정용 핵심 부품 소재 전문기업 월덱스는 DGIST ‘산업 AX 혁신본부’ 반도체 AX연구단에 참여하고 지난 19일 전략적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DGIST의 AX 공동 연구랩과 첨단 팹 인프라를 활용해 AI 기반 제조·품질 고도화를 위한
경남테크노파크와 KOTRA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경남 우주항공기업의 중국 시장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대중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중국 항공기 부품시장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톈진의 항공기 부품 수입액은 2025년 기준 14억 9,000만 달러로 중국 전체 항공기 부품 수입액의 53%를 차지한다. 중국 항공산업의 주요 거점인 톈진은 국내 항공부품 수출의 약 23%가 집중되는 지역으로, 한국 제조기업의 현지 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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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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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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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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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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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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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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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자진사퇴…김승원 생환여부 주목
이재명 정부 8·30 개각 발표 직후부터 각종 의혹으로 논란이 증폭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하면서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용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별개로 금주 초부터 국회 인사청문이 본격화된다. 국회 인사청문 일정에 따르면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엔 이형일 경제부총리와 김승원 법무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17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어 여야 대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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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
호연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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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2개 공모 선정
울산 울주군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2건이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국가유산청이 시행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울주군의 ‘언양읍성의 생생한 역사속으로’와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별로 2000만원씩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된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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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미래도시 울산, AI시티로 도약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에 울산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으로 ‘AI시티’를 제시했다. 단순 제조 현장의 AI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 전반과 문화예술까지 AI를 아우르는 도시로 체질을 바꿔야 한다는 제언이다.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 참석해 울산의 도약을 이끌 청사진을 발표했다. 최 회장은 울산의 미래상으로 ‘AI시티’를 꼽으며 △제조AI △‘모두의 AI’ △‘아트 울산’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내세웠다. 그는 “미래 울산은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