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기업 이원컴포텍이 제33반기 기준 자본잠식률이 58.4%에 달해 자본잠식률 100분의 50 이상 해당 사실을 확인한다고 14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재무내용에 따르면 당해 반기 자산총계는 291억6626만원, 부채총계는 208억7096만원이다. 자본금은 199억4018만원이며 자본총계는 82억9530만원으로 자본금의 41.6% 수준에 그쳤다. 자본잠식률은 58.4%로, 자본잠식률이 100분의
클린룸 제어·공조 시스템 기업 시스웍이 제23반기 반기 검토의견 부적정 사실이 확인됐다고 14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 모두 의견거절 판정을 받았다. 의견거절 사유는 기초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범위의 제한과 계속기업가정의 중요한 불확실성 두 가지로 명시됐다.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직전 사업연도인 제22반기에도 동일한
선박전자장비 제조 업체 삼영이엔씨가 제32반기 개별 재무제표에 대해 의견거절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회계감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수령한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의견거절 사유는 세 가지다. 기초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의 제한,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 횡령 및 배임 등 혐의가 각각 명시됐다.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해당 반기 개별 재무내용을 보면 자산총계는 413억5558만원, 부채총계는 268억9668만원
UI/UX 플랫폼 기업 투비소프트가 제27반기 반기 검토의견으로 연결 및 개별 기준 모두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검토 대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의견거절 사유는 기초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 제한과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으로 명시됐다.직전사업연도인 제26반기에서도 연결 및 개별 기준 모두 동일한 사유로 의견거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성원에너텍이 제15반기 반기 재무제표에 대해 연결 및 개별 모두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당해 사업연도 반기 회계감사인은 대주회계법인이다. 직전 사업연도 반기에는 삼일회계법인이 검토를 맡아 연결·개별 모두 '적정'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의견거절 사유는 세 가지로 명시됐다. 첫째, 계속기업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둘째, 주요 검토 절차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비트맥스가 제17반기 연결 기준 자본잠식률 87.6%를 기록해 자본잠식률 100분의 50 이상 및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요건에 동시 해당한다고 14일 공시했다.비트맥스의 제17반기 연결 검토의견은 적정으로, 개별 검토의견도 적정으로 기재됐다.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회계감사인은 당기·전기 모두 삼덕회계법인이다.연결 기준 주요 재무내용에 따르면 당해 반기 자산총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상반기에 납부한 법인세가 1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 증가가 세수 확대로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실적이 내년 법인세 납부에 본격 반영되면 양사의 연간 법인세 납부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기·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양사의 법인세 납부액은 총 11조2천83억원으로 집계됐다.회사별로는 삼성전자가 3조9천876억원, SK하이닉스가 7조2천207억원을 납부했다
카카오뱅크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중·저신용자 대상 금융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개인사업자 대출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카카오뱅크는 5일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32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4% 증가한 규모로,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2분기 당기순이익은 1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었다. 안정적인 여신 성장과 플랫폼 기반 수익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상반기 이자수익은 1조5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IT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결 기준 반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헥토이노베이션은 7일 잠성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151억원 ▲영업이익 2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 반기 대비 각각 18.6%, 9.1% 증가한 수치다.2분기 연결 매출은 1028억원,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0% 증가, 영업이익은 4.0% 감소했다. 신규 서비스 런칭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 집행 등의 영향이라고 회
넥슨이 2026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으며 상반기 누적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넥슨 2026년 상반기 실적은 글로벌 대표 IP인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차세대 블록버스터 '아크 레이더스'의 견조한 해외 판매량이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결과다.상반기 매출 2조 5,603억 원 달성… 반기 기준 사상 최대글로벌 게임기업 넥슨은 2026년 8월 13일 자사의 2026년 2분기 및 반기 연결 실적을 공식 발표했다. 발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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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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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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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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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시설안전원, 거제 수해학교 현장 복구 ‘구슬땀’… 교육활동 정상화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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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수해학교의 조속한 교육활동 정상화를 돕기 위해 26일 거제 장평초등학교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안전원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교육시설의 복구를 돕고,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앞서 허성우 이사장을 비롯한 안전관리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 점검과 가지급 급여 등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직원들이 직접 현장 복구에 참여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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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부추기는 불공정·불합리 조세제도 반드시 시정”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를 강하게 비판하며 투기를 부추기는 것으로 드러난 불공정·불합리한 조세제도를 조세정의 차원에서 반드시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공급 확대와 금융·세제 개혁을 동시에 추진해 주택시장 안정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특히 향후 금리 상승 가능성과 주택담보대출 연체·경매 증가 등을 거론하며 집값 급락에 대비한 공공주택 매입 시스템까지 준비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국민주권 정부는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타파할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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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의대’ 무산···서남권, 국립의료원으로 방향 전환
전남 서남권의 36년 숙원사업인 국립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신설이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논의 결렬로 사실상 무산됐다. 서남권은 목포시의료원의 도립·국립 전환을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