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무안 남악 민주당 전남도당의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 민주주의와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얀마 ‘봄의 혁명’ 5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2일 오후
연말에 ‘서울을 서울답게 만들기’라는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장소인 국회 정문에는 풀뿌리 민주주의와 직결된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제도화를 보장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앞두고 가두 홍보전이 한창이다.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마을자치를 촉진하지만 라이벌인 주민자치위원회나 시·군·구 의회의 견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공...
최구식 전 국회의원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결정을 앞두고 당원들 찬반이 엇갈린 가운데 민주당 진주지역 당원들이 경남도당에 반대 의견을 담은 입장문을 전달했다.최 전 의원 입당을 반대하는 당원들은 13일 경남도당을 방문했다.이들은 입장문에서 “최 전 의원 입당 반대는 민주주의와 당 정체성을
정부의 통합특별시 지원책을 둘러싼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재정 형평성과 권한 집중 문제를 둘러싼 비판적 목소리도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경북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정부의 행정통합특별시 지원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돈으로 사는 행정통합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본질을
12·3 내란으로 파괴된 민주주의와 일상을 회복하고, 위기에 처한 제주경제의 성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출범식과 2부 토크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되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7일 도당 대회의실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합동 분향을 엄숙히 진행했다.합동 분향에는 지역위원장과 주요 당직자, 지방의원, 당원 등이 참석해 고인의 정치 여정을 되새기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이광희 도당위원장은 이날 조문을 마친 후 “이해찬 전 총리는 평생을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해 헌신하신 분으로 그 뜻과 정신은 더불어민주당의 역사이자 앞으로도 이어가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이날 김영환 충북지사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 전 총리를 조문했다.김 지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국가AI전략위원회는 임문영 부위원장이 2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 중인 민·관 정상급 국제회의인 '세계정부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AI 전환 전략과 글로벌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임 부위원장은 3일 WGS 기조연설자로 나서 '한국의 민주주의와 AI 전환'을 주제로 연설했다. 그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와 한글 창제 등 '지식의 민주화' 정신이 현재 한국을 IT 강국이자 AX 국가로 이끈 기반이 됐다고 강조했다.임 부위원장은 "AI는 문자의 발명만큼 위대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6일 故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2주년 기념 기념식에서 김대중재단이 수여하는 ‘헌정수호상’을 수상했다. 김대중재단 측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평생 실천해 온 ‘행동하는 양심’의 가치를 정치와 공적 영역에서 일관되게 실천해 왔다”며 “특히 민주주의와 정의를 수호하는 데 있어 타의 귀감이 됐기에 헌정수호상을 수여한다”고 김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김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2주년을 기리는 뜻깊은 날에 대통령님 묘소에서 상패를 받고, 대통령님과 함께 민주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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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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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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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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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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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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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배지 기술 패러다임 전환… ‘DCI 조성물’로 독보적 공정 경쟁력 확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의 병목으로 지적돼 온 ‘대사 부산물 관리’ 문제가 원천 기술로 해결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아미코젠이 D-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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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 춘천북부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2월 4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과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봉사활동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복지관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적 추진 ▲복지관 직원 및 가족 대상 건강검진 ▲지역사회 복지 증진 등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건강검진은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소속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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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식품 수출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원주시 농식품 수출협회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원주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핵심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수출 실적과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수출 전략과 신규 시장 개척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협회는 지난해 미국·호주·멕시코 등 주요 시장의 안정적 수출 기반을 유지하고 기존 수출국 내 신규 지역 개척을 통해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이 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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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테마는 지고, ‘시스템’이 남았다: K-뷰티가 증명한 25년의 집념
2026년 현재,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경외심마저 섞여 있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카피캣’이나 ‘저가 공세’로 치부되던 변방의 화장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