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전기차와 수소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통합 ICT 플랫폼을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에 나섰다. 에너지와 교통을 결합한 기술로 글로벌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한전KDN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전기차 및 수소 모빌리티 분야의 ICT 플랫폼 기술을 선보인다.한전KDN은 제11회 엑스포부터 3년 연속 참가하고 있으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징코스테크놀러지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와이파이 최적 설계 및 측위 기술 분야’로 혁신상을 수상했디고 밝혔다.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는 기존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 협력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하며 전기차, 전기선박, 도심항공교통 등을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구상이 제시됐다.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글로벌 친환경 모빌리티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는 전략도 함께 공개됐다.김대환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위원장은 “이번 엑스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의 긍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7~8일까지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자율차·친환경차·UAM 등 첨단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혁신 사례와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국토교통부, OECD ITF과 공동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TS는 지난해 9월, 국가·지역·계층·세대 간의 모빌리티 격차를 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동안 민간기업 및 지자체 등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모빌리티 홍보에 성과를 거뒀다.TS는 단순히 모빌리티에 대한 정책 전달을 넘어 민·관·학 다양한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노력했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체결된 주요 업무협약은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됐다. 지난해 6월 삼성화재와 손을 잡고 교통안전 교육, 자동차 데이터활용 연구, 모빌리티 교류협력에 전사적인 협력을 했다.또 같은해 7
충남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전초기지로서 ‘카이스트 모빌리티 AX연구소’의 닻을 본격적으로 올렸다. 도는 31일 내포신도시에서 카이스트와 함께 ‘카이스트 모빌리티 AX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김경수 카이스트 대외부총장, 도의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 현판 제막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소 개칭은 최근 가속화되는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존 연구소의 기능을 대폭 보완
문음미 기자 = 인공지능·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통합을 대비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지방시대 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전기차 및 수소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ICT 플랫폼 기술을 선보인다.한전KDN은 제11회 엑스포부터 3년 연속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의 협약에 기반한 다양한 협업으로 국제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확산과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 한전KDN은 제주에너지공사와의 공동부스 운영으로 지역 기반 에너지·모빌리티 융합 생태계 표준 모델로써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 세계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지형도를 결정지을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가 오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AI 기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e-모빌리티 미래'를 주제로 세계 유일의 모빌리티 거버넌스 플랫폼으로 치러진다.올해 엑스포는 단순 관람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기업 간 거래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역점을 뒀다. 행사기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오만찬과 매치메킹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최근 예상치 못한 중동 전쟁의 여파로 당초 참가가 유력했던 중동 및
군산시가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산업 전환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시는 2023년부터 군산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국비 13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6억 원 규모의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소부장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여 상용 모빌리티 분야 제조혁신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산업구조를 전기·수소차 및 자율주행 등 미래
광역행정통합시대에 대비한 교통정책방향과 인공지능·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한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광주에서 마련된다. 광주광역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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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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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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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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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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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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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단순 시공사에서 한발 더 나아가 부동산 투자 전문 역량을 갖춘 ‘디벨로퍼’로서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대구에 이어 울산에서도 시공과 출자를 병행하는 ‘리츠’ 기반 개발사업에 깃발을 꽂았기 때문이다. 5일 HS화성에 따르면 최근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울산 신정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 사업’에 시공사 겸 출자자로 참여한다. 앞서 지난해 대구 남구 대명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에 리츠 구조로 참여한 데 이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