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먹거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먹거리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전달된 먹거리는 어르신들이 선호하고 먹기 편한 쑥절편으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위원들은 먹거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는지도 세심하게 확인했다. 홍원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충남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 팔봉산 감자가 초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시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해풍 맞은 포슬포슬한 팔봉산 감자! 가족과 함께하는 팔봉산 감자축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마련됐다.  먹거리 분야로 팔봉산 감자요리 코너와 향토 음식점 등이 운영되며, 가마솥에 찐 팔봉산 감자와 버터감자를 무료로 시식해 볼 수 있다.  볼거리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엄정지사 안성맞춤휴게소가 안성시로부터 ‘식품안심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지정은 안성시의 현장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6월 17일 지정서를 교부받았다.식품안심구역은 위생등급 지정 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밀집한 지역을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안성맞춤휴게소 상·하행선 입점 모든 식품접객업소가 위생등급 지정을 완료하며 높은 수준의 위생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안성맞춤휴게소는 그동안
충남 논산시가 긴급 먹거리 지원사업인 ‘그냥드림’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원거리 및 거동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그냥드림 온동네 배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그냥드림’은 긴급하게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복잡한 행정 절차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까지 총 334명의 시민이 이용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긴급 복지 지원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기존 매장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푸드마켓에서 5km 이상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거나 중증장애, 고령 등의 사유로 방문이 어려
충남 태안군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먹거리 나눔 사업 ‘그냥드림’의 현장을 점검했다.군은 지난 24일 유주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을 비롯한 복지부와 충청남도, 광역푸드뱅크 관계자 등 11명과 함께 태안군푸드뱅크와 근흥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그냥드림’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부식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지상담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먹거리 복지 안전망이다.특히, 군은
충남 당진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 개발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로컬X청년 이음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진행하는 로컬X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추진된 청년 액션그룹 사업이다. 청년 주도형 먹거리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지난 2년간 참여 청년들은 네트워킹과 협업을 바탕으로 청년 공동브랜드 ‘이음당진’을 출범했으며, 이음데이,
제주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사업'을 지난 5월부터 3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그냥드림사업'은 거주불명등록자와 신용불량자 등 복지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용자는 사업 거점인 푸드마켓·푸드뱅크를 방문해 1인당 3~5개의 먹거리 등 약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동일 가구의 반복 방문 등 위기 징후가 확인될 경우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충남 청양군이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지역내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일 공식 취임한 제44대 김홍열 청양군수의 ‘제1호 결재’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건강권 확보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향한 민선 9기 청양 군정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반영됐다. 최근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등교 준비 시간 부족 등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청소년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신체적 성장 저하뿐만 아니라 수업 집
칠곡군은 17일 왜관역 광장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전국 동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식중독 예방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칠곡군청 , 한국외식
대구 남구는 6월 5일부터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교육을 통해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위생관리가 필요한 업소의 경우 오염도 측정을 통해 영업주의 자발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여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6월 5일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3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논산·몽골 농업 협력 강화 스마트 농업 분야 교류 기대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달 30일 논산시청을 방문한 할트마 바툴가 몽골 국회의원을 만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 분야 인적교류 확대와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논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양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할트마 바툴가 국회의원은 논산시의 농업 정책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첨단 농업기술 도입과 스마트농업 분야 협력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할트마 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청 과장급 전보인사 122명 중 37명이 부임 5개월만 교체 돼
전격 발탁인가? 업무 성과와 조직 장악을 위한 처방인가? 국세청 인사가 기존 패턴에서 많이 벗어난 형태로 단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본지가 6월 30일자 국세청 과장급 전보인사를 분석한 결과, 전보자 총 122명 중 37명이 직전 보직 발령 5개월만에 자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본청이나 지방국세청사 근무자가 25명이고, 세무서장이 12명이다.업무의 지속성 및 지역사회·직원들과의 관계 형성기간을 감안, 통상 1년 이상의 주기로 보직을 변경했던 기존 인사 패턴에서 벗어나 무려 37명이 현 보직 5개월만에 자리를 바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조철기 의원 선출
 충남도의회는 1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3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에 조철기 의원을, 제1 부의장에 장승재 의원을 선출했다. 조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제6~7대 아산시의원과 제11~12대 충남도의원 등을 지냈다.  조 의장은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도의회에 신뢰와 공감을 보내실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협의와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현명한 의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승두 소방준감,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취임
 충남소방본부는 1일 백승두 소방준감이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임한 백 전담 직무대리는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백 전담 직무대리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경상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 후보생 10기로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 지방소방위로 임용된 이후 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 경남 통영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훈련과장, 소방청 감사담당관, 보건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SDI, '56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삼성SDI는 1일 경기도 용인 기흥 본사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비관적 낙관주의'의 자세로 지난 1년간 묵묵히 내실을 다지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올초 약속드린 대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