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현장을 찾아 전시·체험 공간을 둘러본 뒤
만장굴과 비자림을 직접 둘러본 한·일 청소년들이 각자의 눈으로 발견한 제주를 스케치하고, 이를 한데 모아 공동 작품으로 완성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부터 7일까
태백 한국항공고등학교가 지난 11일 교내에서 2027학년도 제2차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항공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중학생과 학부모 159명이 참석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0일 충북 오송까지 달려갔다. 목적지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종합시험센터였다. 겉으로 보면 하이퍼튜브 기술 현장을 둘러본 단순한 현장 방문처럼 보...
극동대학교와 호주 에디스코완대학교가 양국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제3국에서 함께 현장 활동에 참여하는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모색한다. 양 대학은 교수·학생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임상실습, 공동연구 등 작업치료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 같은 협력 방안은 최근 극동대 작업치료학과 윤여용 학과장과 김지현·김성하 교수가 호주 퍼스의 에디스코완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논의됐다. 극동대 교수진은 에디스코완대 보건의료 교육시설을 둘러본 뒤 양국의 전문인력 양성
부산항만공사는 9월 1일 제8기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부산항 현장을 둘러보고, 부산항 발전 및 공사 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법률·회계·운영·건설·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의 부산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친환경 전기선박인 「이그린호」에 승선해 부산항 주요 현장을 둘러본 후,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송상근 사장과 차담회를 가졌다.차담회에서는 부산항만공사가 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SK하이닉스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원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일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를 찾아 곽노정 대표이사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은 지난 7~8월 SK하이닉스 경영진이 수차례 광주 군공항 일원을 직접 둘러본 데 따른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전남광주와 SK하이닉스가 서로 현장을 오가며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민형배 특별시장과 곽노정 대표이사는 이날 면담에서 호남권 생산거
울산광역시의회는 8월 26일 오전 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중구 도담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의회 견학을 진행했다.이날 견학에는 도담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34명이 참석하여 본회의장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시의회 공식 캐릭터인‘바르미’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민주주의 현장을 친근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영해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우리 의회를 찾아준 손님 가운데 가장 어리고 귀한 손님들이 방문했다”며 “천사 같은 어린이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이어 이 의장은“울산광역시의회
지난 14일 구미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80명이 여름방학 맞이 구미시티투어를 진행했다.참여 아동들은 산업화와 한국 경제의 고도성장 기반을 마련한 박정희대통령을 기념하는 역사자료관을 방문하고 지역 대표 환경 교육 시설인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과 우리나라 최초의 도립공원인 금오산을 둘러본 후 구미시의회 본회의까지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사적 가치와 문화 유산의 의미를 되새겼다.가장 먼저 방문한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에서 1960~70년대 생활 유물 등 당시 시대상 전시를 관람하고 유물복원 실습을 통해 학예사 등 박물관
최대호 안양시장은 복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14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비산1동 평촌자이아이파크 경로당을 찾았다.이곳은 100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는 곳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여가와 안전한 휴식을 지원하고 있다.최 시장은 경로당 내부 시설과 냉방기 가동 상태를 꼼꼼히 둘러본 뒤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어 방문한 석수1동 석수대림아파트 경로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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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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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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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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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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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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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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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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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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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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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시의원, 독립운동기념관 필요성 강조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이 울산 지역 독립운동사를 종합적으로 보존·계승하기 위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추진 의사를 울산시에 질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울산시는 건립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대규모 예산 투입과 사전 절차가 필요한 만큼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 의원은 “울산은 언양 4·2 만세운동과 남창 4·8 만세운동을 비롯해 고헌 박상진 의사, 외솔 최현배 선생 등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인물과 사건을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현재 외솔기념관, 박상진 의사 생가 등 특정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시설은 있으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