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서충주농협과 농협 충주시지부는 지난 15일 대소원면의 사과 재배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양 기관 임직원 30여명은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사과 적과작업과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수거 등 영농철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더는 한편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는 지난 20일 “지역에서 더는 학생들을 길러 서울로 보내는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정착형 진로교육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 성정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충남교육대혁신 소상공인 및 이동노동자 자녀가족 간담회’에서 “중학과 고등학교부터 실제 기업과 공공기관 프로젝트 경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실생활 문제 해결은 프로젝트형 교육과 지역 기업·대학 연계형 교육이 시급한데도 충남교육은 그동안 방관형 관리자에 머물렀다”며 “이제라도 산학연계·창업교육·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증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이 후보는 “충북은 성장하지만 증평은 역성장을 기록하며 지역경제가 점점 청주권으로 흡수되고 있다”며 “원도심은 침체되고 밤이면 어둡고 활력을 잃어가는 현실을 더는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이어 “잃어버린 4년을 넘어 정체된 증평을 다시 끌어올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33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실행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24일 “서귀포의 1차 산업은 단순한 경제 영역이 아니라 시민 삶과 직결된 생존 기반”이라며 “실현 불가능한 포퓰리즘 공약이 아니라 법률 개정과 국비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기후재해와 농지 문제, 제2공항 개발 여파 등으로 위기에 놓인 서귀포 1차 산업을 살리기 위한 ‘3대 생존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농민들의 실질적인 생존권 보호와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반복되는 기후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와 제2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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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3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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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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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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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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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분양 매입 효과…포항 아파트 182세대 소화,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이 포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LH가 지난해 9월 실시한 2차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공고를 통해 포항 지역에서는 총 182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소화됐다. 매입된 주택은 취약계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미분양 해소와 주거복지 확대라는 두 가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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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가족센터, 노년기 부부 영화상담 프로그램 「다시 봄(Spring), 함께 봄(See)」 성료
충북 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기에 걸쳐 노년기 부부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시 봄, 함께 봄」를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양군은 노년층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은퇴 이후 사회적 역할 감소와 자녀의 독립 등으로 인해 정서적 고립감과 부부 간 소통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위 프로그램은 단양 지역내 만 60세 이상 노년기 부부 4쌍 총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상담사를 초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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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상하수도 공간정보 정확도 개선 사업 추진
충북 제천시는 지하 안전관리 강화와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을 위해 봉양읍 일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지하시설물 DB 전산화 수정·갱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8년 1월 1일 이전 측량 없이 도면을 기반으로 구축된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데이터에 대해 실제 측량과 조사·탐사를 실시해 시설물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제천시는 지난 2010년부터 총 1356km 구간의 지하시설물 DB를 구축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미전산화 구간 662km를 대상으로 정확도 개선 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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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HD한국조선해양·에쓰오일, 수주와 나눔으로 존재감 UP
삼성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이 대형 선박과 해양플랜트 수주를 이어가며 연간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같은 날 에쓰오일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 맞춤 나눔 활동에 나서며 산업계의 또 다른 행보를 보였다.9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저날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3조6536억 원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건조 본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앞서 예비 작업 계약을 맺고 공정을 진행해온 사안으로 현재 상부 모듈 제작이 이뤄지고 있으며, 모듈 탑재와 시운전을 거쳐 20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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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 농촌 돌봄·안전지킴이 활동 전개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는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돌봄·안전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추진하는 ‘농촌의 온기를 잇다-돌봄·안전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고령화된 농촌마을의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공익사업으로 추진됐다. 회원들은 마을을 순회하며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4농가에는 구급함, 파스 등으로 구성된 안전꾸러미와 햇반, 쌀국수 등으로 구성된 돌봄꾸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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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개인(신용)정보보호 내부통제 역량 강화 전문교육 추진
금융보안원은 예비 개인정보보호책임자 및 신용정보관리·보호인 육성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내부통제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신설한다.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소비자의 신뢰 확보와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인정보보호 내부통제 강화가 금융권 필수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또한, AI 활용 확대로 개인정보 처리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금융권 업무 특성을 이해한 개인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교육과정은 관련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