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12개 대학교와 ‘2026년 대학 총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대학교와 인재 양성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인재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 멘토링을 진행했다. 21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
순천향대학교가 키르기스스탄 대학생들과 AI의료융합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순천향대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키르기스스탄 대학교와 중앙아시아대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2026 SCH-키르기스스탄 글로벌 AI의료융합 창업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순천향대와 IUK, UCA 학생 23명이 참가했다. 학생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가 영국 리즈 대학교 디자인 스쿨 및 색채 과학과 시각 인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인 카이다 샤오 박사와의 연구 협력을 발표했다. 뷰티 혁신의 상당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 쉐이드를 찾는 것은 여전히 소비자들이 가장 흔히 겪는 불만 사항 중 하나이다.이번 협력은 첨단 색채 과학과 소비자가 자신의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20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센터 멀티공연장에서 부울경 지역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교와 인재 양성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인재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날 행사에서는 국립부경대학교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의 채용 절차 안내, AI시대의 원자력을 주제로 한 특강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7개 직군의 현업 종사자와 학생들을 소그룹으로 매칭해 진행한 맞춤형 직무 멘토링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
햇빛을 이용해 양자 얽힘을 직접 생성하는 기술이 개발돼 에너지 효율적인 양자 기술 상용화에 청신호가 켜졌다.캐나다 오타와 대학교와 독일 막스 플랑크 빛의 과학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6일 국제학술지 '옵티카'에 태양광으로 광자 간 양자 얽힘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 성과는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레이저에 의존해온 기존 양자 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위성 간 보안 암호키 생성이나 양자컴퓨터 확장 등 다양한 분야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는 국내 대표 과학장비 유통·기술 전문기업 성우인스트루먼츠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존의 제품 판매 대리점 관계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협력 수준을 한 단계 격상한다. 공동 영업을 통해 국내 대학·연구기관 대상 시장 저변을 함께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성우인스트루먼츠는 오랜 기간 국내 주요 대학교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첨단 연구장비를 공급해 온 과학장비 유통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특히 고난도의 측정 환경
천안시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12개 대학교와 ‘2026년 대학 총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학과 지역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12개 대학 총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대학도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천안은 전체 인구의 29%가 청년으로 구성된 도시이자 12개 대학에 7만 6000여 명의 대학생이 재학 중인 대표적인 대학 밀집 지역이다.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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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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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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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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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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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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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재·투자 등 맞춤형 지원으로 AI 스타트업 성장 지원
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으로 성장한 산업도시 울산.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의료 기반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인구 유출까지 장기화하며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실제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전국 평균과 수도권을 크게 밑도는 실정이다.동남권에서도 가장 적은 수준이다.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미충족 의료’ 문제도 현실화되고 있다.앞으로가 더 문제다.생산 연령인구 감소를 고려하면 의료 인력을 늘리는 방식만으로 수요를 감당하기에도 한계가 있다.이와 같은 약점은 인구 유출과 기업·인재 유치 등 도시 경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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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시의원, 장현고가차도 교통체계 개편 논의
10년간 방치된 장현고가차도의 교통 위험과 주변 환경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가차도 철거와 단기 회전교차로 운영, 장기 교통체계 개편 등 종합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장현고가차도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 지역 주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고가차도 현황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다. 그러나 고가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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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울산 독립운동가 2명 정부포상
울산시는 지난 1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시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기존 관람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복 81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AI 기술로 제작한 특별영상에는 국채보상운동과 의병운동, 만세운동, 청년운동, 교육운동 등 울산에서 전개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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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하모니 “우쿨렐레 선율로 지역 곳곳에 희망·즐거움 전해”
우쿨렐레 선율이 울려 퍼질 때마다 아이들은 손뼉을 치고, 병원의 노인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른다. 음악을 매개로 세대와 공간을 잇는 울산 울주군 선배시민사업단 ‘발리하모니’는 연주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발리하모니는 2024년 ‘우쿨렐레악단’으로 출발했다. 새로운 악기를 배우며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해 사회참여지원사업을 거쳐 올해부터는 선배시민사업단으로 전환됐다. 현재 13명의 단원 가운데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고 있는 1명을 제외한 12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60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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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 510억대 사업 보류…내와리 폐기물·가뭄 대응 우선
울산시가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태화강국가정원 일대 51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일단 보류하고, 울주군 내와리 불법 폐기물 처리와 가뭄 대응 등 시급한 현안에 재원을 우선 투입할 전망이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기간 공사 가능성과 생태계 영향, 향후 유지관리비 등을 따져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 목조건축 실현 사업과 공중대숲길 조성 사업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두 사업은 각각 250억원과 260억원을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