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단축 마라톤 '2026 키움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배리어프리는 장애인에게 불편을 주는 물리적·제도적 장벽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키움런은 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둔 18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원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키움히어로즈 치어리더들의 응원속에 참가자 5000명이 5km·10km별 순서대로 출발했다. 지난해 2025명 대비 2.5배 늘어난 규모로, 올해도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검증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데이터 통합관리 설루션을 마련했다.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병렬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해 SDV 시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16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실차 주행시험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데이터관리 설루션과 시뮬레이터에 연동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과 자율주행 핵심 전자제어장치를 반복 시험할 수 있는 평가검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해당 시스템은 여러 대의 시뮬레이터를 병렬로 연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오직 압구정5구역에만 집중한 전략을 통한 독보적인 사업기간 단축 플랜을 제시하며 조합원 공략에 나섰다.공사기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책임준공확약서 제출, 지역 첫 이주개시 등 조합원의 실익을 고려한 진정성 있는 조건이 함께 제시됐다.DL이앤씨의 이번 제안이 주목받는 이유는 정비사업에서 ‘속도’가 곧 조합원 비용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사업이 늦어질수록 이주비 이자는 늘어나고 사업비 금융비용도 커진다.입주 시점이 밀리면 조합원 자금계획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다. 결국 사업기간
한국수출입은행은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KEXIM AI' 구축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수은은 올 초 '디지털전환·AI 대전환 전략 및 생성형 AI 활용 방안 수립' 컨설팅을 완료하고, 2026~2028년 중장기 디지털 전략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해당 로드맵의 1차 연도 핵심 실행과제다.이번 사업은 총 130억 원 규모로,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비대면 대출·보증 심사 프로세스 단축’, ‘해외진출 중소기업 맞춤형 상담
서울시가 정비사업 초기에 주민 동의서 확보에 드는 시간·비용을 낮추기 위해 ‘전자서명동의서’를 추진한 결과, 기존 6개월 이상 걸리던 징구 기간이 최소 20일로 획기적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전자서명 방식은 기존 서류 서명과 달리, 모바일 본인 인증만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동의 의사를 제출할 수 있다.‘전자서명동의서 시범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지난해 10월부터 5개 대상지에서 운영됐다.서울시는 15일 서소문2청사 대회의실에서 추진주체와 자치구 담
운반에 투입되는 차량 감소 및 주행거리 단축… 물류 생산성 향상 기대홍보지원·기술개발자금 등 우선 지원·스마트물류센터 인증 시 가점 부여 등 ‘혜택’ 앞으로 AI가 최적의 물류 배송 경로를 설계, 물류 운송 효율성 제고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AI를 활용해 물류 차량의 배차와 이동 경로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우수 물류신기술 제9호’로 지정했다.이번 지정된 제9호 ’배차/경로 최적화 시스템‘은 AI 기술이 산업별 작업환경, 날씨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노형동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고민수 예비후보는 12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노형오거리 교통체중 문제 해결을 위한 '출퇴근시간 10분 단축 프로젝트'를 핵심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노형오거리는 제주 서부권 교통의 핵심축이지만, 출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로 인해 주민불편과 사회적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노형오거리~ 한라대 사거리~월산마을 사거리 구간 교통 흐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출퇴근 시간 신호체계 전면 재조정 △상습 정체구간 개선 사업 추
충북지방병무청은 다음달 3일부터 단기 국외여행 허가 기간이 최대 6개월 이내에서 1개월 이내로 단축된다고 21일 밝혔다. 또 기간연장 2회를 초과할 수 없도록 변경됐다.병역을 마치지 않은 25세 이상 병역의무자가 출국하거나 국외에 체류하기 위해서는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내년 25세가 되는 2002년생이 국외에서 출생했거나 24세 이전에 허가받지 않고 출국했더라도 국외에서 계속 체류하려면 2027년 1월15일까지 병무청장의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 만약 25세 이상인 병역의무자가 국외여행 허가없이 출국하거나
앞으로 하루 단위로 규정돼 있던 연차 휴가를 시간 단위로 분할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용노동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에는 4시간을 근무한 날에는 노동자 신청에 따라 휴게 시간 없이 즉시 퇴근할 수 있게 하는 내용도 담겼다.그간 근로기준법은 노동자가 4시간을 근무한 날에도 근무 중 30분의 법정 휴게시간을 가진 후 퇴근하게 했다.이 같은 개정안은 노·사·정이 참여하는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이 합의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연차 분할 사용 허용은 공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 그룹 '달팽이의 꿈' 후원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9시간전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가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인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며 “이는 실거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고사 빠진 인천, 포항의 ‘한 방’ 넘지 못했다
9시간전
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9시간전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
8시간전
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현장점검 완료
8시간전
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