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대표가 '모두의 AI'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AI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다고 전했다. 국민의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오프라인 현장까지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AI'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박 대표는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에서 "모두의 AI는 '1인 1에이전트'를 넘어 대한민국이 AI 3강으로 가는 징검다리이자 국민 모두가 AI 기본사회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그는 KT 컨소시엄의 목표를 가장 잘 만든 AI를 모든 국민이
“어느 누구도 그 자체로 완벽한 섬이 아니다/모든 사람은 대륙의 한 조각이며, 본토의 일부이다/흙덩이 하나가 바닷물에 씻겨 내려가면 유럽 땅이 그만큼 줄어들 듯/
KT 롤스터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3대0으로 꺾고 승자조 2라운드로 향했다. 경기
중부뉴스통신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지역 복지기관과 ‘돌봄안전망 공동실천 협약식’ 및 ‘통합돌봄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
수업 시간 교사의 설명을 따라가기 어려워하거나 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1대 1로 돕는 경북교육청의 ‘수업보듬이’가 교육공동체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경북교육청은 올해 1학기 수업보듬이 운영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 자원봉사자, 학교 관리자 등 290
지난 5월 대구 남구 봉덕동에서 보행자를 덮쳐 숨지게 한 암벽 붕괴 사고가 암반 틈에서 자란 오래된 수목과 강풍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경찰은 사고를 사전에 예견하기 어려웠다고 판단, 관련자를 입건하지 않고 조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대구경찰청 광역
온도계의 한낮 기온이 40℃에 육박한다. 용접 재킷에서는 땀방울이 삐져나온다. 연신 냉풍기로 찬바람을 일으켜 보지만 용접 불꽃의 열기를 다스리기엔 역부족이다. 지금 우리 대학은 방학기간이지만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막바지 실습을 하거나 자격시험을 치르는 학생들로 분주하다. 어느 누구도 느긋하게 방학을 즐길 여유가 없다. 무더위와 한판 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양새다. 취업시장이 혹독한 겨울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필자는 산업현장에서 약 35년간 근무 후 한국폴리텍대학 교수로 이직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산
부산진구는 민선9기 구정목표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건강도시’실현을 위해 직원들이 함께하는 ‘십시일반 무료급식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마련한 후원금으로 관내 무료급식소 4개소에 각 5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지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봉사에는 축구·헬스 등 운동 동아리와 뜨개질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급식 준비와 배식, 식사 후 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로 다른 관심사로 모인 직원
충남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장의 새로운 의정 비전은 ‘마음을 따뜻하게, 시민을 행복하게’이다.따뜻한 마음 하나가 한 사람을 바꾸고, 한 사람의 변화가 지역을 바꾸고, 나아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지론에서 출발했다. 이는 더 따뜻한 서산을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자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행복한 서산을 만들겠다는 굳은 약속이기도 하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7석씩 정확히 양분한 상황에서 출범한 제10대 의회인 만큼, 정당을 뛰어넘어 14명 의원들의 소통과 화합에도 큰 관심을 쏟을 예정이다. 장 의장을 만나 10대 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에서 낡은 집을 고쳐 새로 지은 한 노인이 5년이 지나 270만원가량의 취득세 추징 통지를 받은 가운데, 그 책임을 두고 법무사와 군청, 농협이 서로를 겨누고 있다. 감면을 확인해 준 군청은 우리 잘못이 아니라며 물러섰고, 법무사는 통지 절차를 문제 삼는다. 정작 아무것도 몰랐던 고령의 당사자만 세금 고지서를 떠안은 채, 책임의 화살은 어느 쪽에도 꽂히지 않고 있다.이 사건을 이해하려면 사업의 성격부터 짚어야 한다. 농어촌 주택개량 사업은 국가가 공사비를 대주는 보조금 사업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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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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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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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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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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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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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산청지구’ 최종 선정
산청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산청읍 산청리, 옥산리, 지리 일원인 ‘산청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청군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369억 원을 대거 확보하며, 지역 숙원사업인 풍수해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 특정 지구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및 관계 부처가 지리적·환경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생활권 중심의 복합적 재해 요인을 한 번에 정비하는 대규모 국가 지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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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지 인증’ 지시한 정용한 경기도의원, 의원직 상실 위기
경기 성남시의회 의장 선거에서 같은 당 의원들에게 투표 결과를 사진으로 남겨 제출하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용한 경기도의원이 1심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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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환 통제 완화…USDT·비트코인으로 국경 간 결제 허용
이란이 미국의 제재 강화 속에 해외 수익의 국내 반입을 늘리기 위해 외환 규제를 완화하고 암호화폐를 국경 간 결제에 활용하도록 했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란 기업들은 자국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테더의 USDt와 비트코인으로 국경 간 거래를 정산할 수 있게 됐다.수출기업의 외화 처리 방식도 바뀌었다. 기업들은 해외에서 벌어들인 외화를 정부 환전 플랫폼에서 공식 환율로 먼저 매각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이 자금을 수입 대금 결제에 직접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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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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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지난 9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승진자 및 신규 임용자 등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청렴 특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정립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 강사인 한용만 강사를 초청해 ‘청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선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반부패 관련 법령과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한용만 강사는 공직사회 내 부정부패,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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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싱가포르 주요결제기관 인가 획득…송금·결제 서비스 확대
제미나이가 싱가포르에서 주요결제기관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미나이 현지 법인은 이 라이선스로 디지털 결제토큰 서비스와 국경 간 자금이체 서비스를 일반 결제기관의 거래량 한도 없이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번 라이선스는 현지 법인 제미나이 디지털 페이먼츠 싱가포르에 부여됐다. 싱가포르 통화청 금융기관 디렉터리에도 이 법인이 디지털 결제토큰 서비스와 국경 간 자금이체 서비스 제공 권한을 가진 것으로 올라 있다.제미나이는 약 2년 전 받은 원칙적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