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가 일본 금융청 등록을 마친 암호화폐 투자기업 레이저디지털재팬의 승인 암호화폐 6종에 포함됐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은 21일 레이저디지털재팬의 등록을 승인했다.일본 금융청이 신규 암호화폐 거래소에 라이선스를 발급한 것은 4년 만이다. 상장과 영업 규제가 엄격한 일본 시장에서 레이저디지털재팬은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시바이누
일본 금융청이 2027회계연도부터 신탁형 스테이블코인의 세무 신고 의무를 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SA는 2027회계연도 세제 개편 요청안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제출했다. 신탁형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 등 준비자산을 신탁재산으로 분리 보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수익권을 토큰화한 디지털 자산이다.핵심은 신탁형 스테이블코인에 적용되는 수익자별 신탁 보고서와 계산서 제출 의무를 폐지하는 것이다. 해당 서류에는 수익자의 이름과 소득
시바이누가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올라서며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11개월 약세 흐름을 끊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시가총액 32억2000만~32억6000만달러 구간에서 안정을 찾고 있으며, 이 구간이 기존 저항선에서 새 지지선으로 바뀌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트레이딩뷰 기준으로 시바이누는 차트상 붉은 선으로 표시되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선 뒤 그 위에서 자리를 잡았다. 이는 2026년 들어 처음이다.반등 배경은 기술적 신호만이 아니다. 일본 금융청
일본 금융청이 암호화폐 사업자가 수익성이 높은 판매소 방식으로 이용자를 유도할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다. 거래 화면 구성과 안내 방식이 고객에게 불리한 선택을 부추기지 않는지 살펴보겠다는 취지다.17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금융청은 이날 공개한 자료에서, 지난 7월 15일 일본 암호자산등거래업협회와의 의견교환회 당시 이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심의회도 앞서 판매소 거래가 사업자에게 더 높은 수익을 가져다준다는 점을 들어 이해상충 가능성을 지적한 바 있다. 판매소는 사업자가 직접 고객
일본 금융청이 암호화폐 규제 개편과 스테이블코인 활용 확대 등 디지털 금융 정책을 자체 평가에서 '목표 달성'으로 판정했다.지난 5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금융청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를 대상으로 한 실적평가서에서 '디지털을 전제로 한 새로운 사회의 환경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 항목에 최고 등급인 A를 부여했다.주요 성과로는 암호화폐 거래 규제를 자금결제법에서 금융상품거래법 체계로 옮기는 제도 개편이 꼽혔다. 금융청은 관련 법안을 지난 4월 국회에 제출했고
일본 금융청이 2027년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00억엔을 편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암호화폐 사업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기반 시장 감시와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금융청은 2027년도 예산을 전년보다 약 60% 늘어난 400억엔 규모로 편성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 최종 예산은 향후 일본 재무성 심사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예산 확대의 핵심은 디지털 금융 환
일본 금융청이 엔화 스테이블코인의 거래 절차를 간소화해 개인의 100만엔 초과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방향의 제도 개편을 추진한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금융청은 이런 내용을 가까운 시일 내 세제 개정 요구안에 담을 예정이다.핵심은 신탁형 스테이블코인의 유통 과정에서 사실상 거래를 막아온 세무상 행정 절차를 줄이는 데 있다. 현재 일본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보유자가 바뀔 때마다 소유자 정보를 적은 서류를 세무서에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자동차나 부동산 같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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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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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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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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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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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차오름센터, 2000여명 함께한 ‘독(讀)파민 차캉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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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차오름센터는 지난 19일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축제 독파민 ‘차캉스 : 오늘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자극적인 미디어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휴식을 경험하고 가족·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야외 도서관을 조성해 빈백에 누워 자유롭게 책을 읽는 ‘눕독’ 공간을 운영했다. 또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며 책을 읽는 ‘사일런스 리딩북’을 비롯해 ‘그림책 싱잉볼 명상’, ‘삼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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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을 대비해 ‘울산항 항만운영 및 항만보안 강화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UPA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울산항의 정상기능 유지와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반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 되고, 컨테이너터미널은 추석 당일만 휴무한다. 일반화물의 경우 추석 앞뒤를 포함한 3일은 하역을 하지 않지만, 긴급화물의 경우 미리 부두운영회사 등에 요청하면 작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해운항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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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