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전
충북 청주의 한 원룸 가정집에서 대낮에 금고가 털렸다. 금고에 보관중이던 현금 1억원과 금 200돈 등 3억원에 가까운 금품이 감쪽같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청주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원룸에서 “금고 안에 있던 금품을 도둑맞았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금고가 털린 현장을 처음 발견한 것은 피해자 A씨의 연인 B씨였다./이용주기자
경산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다문새마을금고 등 관내 새마을금고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에 따라 기존 시 금고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이 가능해짐에 따른 것으로, 협약체결을 통해 경산시 보조 사업자들은 시 금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무리하게 추월하려다 사망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지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과실로 인해 피해자가 사망하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다”며 “다만 유족과 합의해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증평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난달 20일에는 도내 최초로 증평새마을금고와 협약했다. 정부의 제도 개정으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기존 군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하면서 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ccti
충남 계룡시는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시청 감사상황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와 「지방회계법」 제14조에 따른 법정 절차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검사는 계룡시의회에서 선임한 최국락 대표위원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 2명, 세무사 1명 등 총 4명의 검사위원이 참여한다.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기금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이며 계산의 정
  충북 옥천군이 지역 금융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기관을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군내 금융기관으로 확대한다. 이 전용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와 연동돼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핵심 장치다.  모든 보조금은 이 계좌와 연결된 카드로만 사용해야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군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로 하고 24일 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했다. 25일에는 신용협동조합(
제주특별자치도가 지급하는 보조금을 기존 농협과 제주은행에 더해 신협과 새마을금고, 수협 계좌로도 사용이 가능해 졌다.제주도는 12일 제민신협 및 호남새마을금고, 제주어류양식수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농협과 제주은행 등 도 금고 위주로 운영되던 보조금 관리 체계를 신협.새마을금고.수협 등 상호금융권 전반으로 확대했다.그동안 읍면 지역 등 원거리 거주 보조사업자들은 계좌 개설을 위해 특정 은행 지점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대법원의 확정판결로 국회의원직을 잃게 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겠다며 재판소원 청구 가능성을 시사했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양 의원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현행 국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되면 피선거권을 상실해 의원직을 잃는다. 이에 따라 양 의원은 대법원 판결이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다만 대법원은 벌금 150만원이 선고된
충북 음성군은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5 회계 세입·세출예산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한다.군은 7일 결산검사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4일까지 18일간 세입·세출예산 운용 전반을 점검한다.이번 검사는 결산서를 군의회에 제출하기 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용 실태를 확인하는 절차다. 앞으로 예산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결산검사위원은 조천희 군의원을 대표로 공인회계사, 전직 공무원, 교수 등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재무제표와 성과보고서, 금고 결산 등을 중심으로 예산의
경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다문새마을금고 등 지역 새마을금고와 함께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에 따라 기존 시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이 가능해짐에 따른 것이다. 협약을 통해 경산시 보조 사업자들은 시 금고를 포함해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 보조사업 통장개설, 카드발급 등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시 금고로 한정돼 일부 보조 사업자들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다소 제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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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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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 녹색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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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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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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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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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8회 대학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주최·주관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접수기간 | 2026.04.30까지.지원자격 | 이공계 대학 재학생으로 지도교수를 선임한 팀공모주제 | - 공작기계산업과 관련된 창의 설계 아이디어 ※ 타 경진대회 수상 이력이 있는 주제 등은 참가자격이 부여되지 않음시상내역 | 대상 1팀 3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우수상 2팀 각 100만원신청방법 | 참가신청서 작성 후 E-mail : [email protected] 접수제출형식 |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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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아파트가 더 오른다'… 삼척에서도 상위 단지 선호 흐름 나타나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지역 간 격차를 넘어 단지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같은생활권 안에서도 고가 단지에 수요가 쏠리면서, 이른바 '비싼 아파트가 더 오른다'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이들 단지는 공급이 많지 않은 데다 입지 경쟁력과 미래가치를 중시하는 수요가 집중돼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실제로 서울 강남권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는 고가 아파트일수록 상승폭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공급이 제한된 가운데 고가 주택 선호 수요가 집중되면서 상위 가격대 단지가 시장 전체의 가격을 끌어올리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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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지역사회와 그리는 인천의 미래' 정책 공론장 마무리
20분전
인하대학교는 지난 8일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제6회 공론장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인천의 미래를 설계하는 ‘올 상반기 연속 정책 공론장’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공론장은 ‘고성장 인천 미래 신산업, 항공우주 그리고 방산’을 주제로, 최기영 인하대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유창경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와 이희정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부원장이 발제를 진행했다.유창경 교수는 ‘글로벌 eVTOL 기체 개발 현황 및 상용화 전략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올해를 UAM(도심항공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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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세계적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 면담
대우건설은 지난 8일 정원주 회장이 방한 중인 세계적인 건축가 프랑스의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 및 오찬을 갖고, 국내외 주거시장과 도시개발의 미래 방향, 그리고 양측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9일 밝혔다.‘땅과 빛의 건축가’로 불리는 도미니크 페로는 자연과 도시의 관계를 재해석하는 독창적인 건축 철학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인물이다. 특히 그는 건축을 통해 도시의 흐름을 연결하고, 공공 공간의 역할을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이번 만남은 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도미니크 페로와의 교류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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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디지털로 성장하는 청소년, 통제할 것인가, 설계할 것인가
통제할 것인가, 설계할 것인가 – 디지털에서 성장하는 청소년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오늘날 청소년의 일상은 디지털 환경과 분리해서 설명하기 어렵다. 숏폼 영상, SNS, 게임, AI 도구는 단순한 여가를 넘어 또래 관계 형성, 자기표현, 정체성 탐색이 이루어지는 핵심 공간이 되고 있다. 특히 중학생 시기는 또래 관계의 영향력이 커지는 단계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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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 ‘울산 신복역 비스타 메트로’ 4월 분양 예정… 울산 부동산시장 봄바람 타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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