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옥동 군부대 이전에 대비해 약 10만5000㎡ 규모의 양여부지에 대한 도시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군부대로 단절된 옥동 동·서 생활권을 연결하고 주차장과 도서관 등 현대적인 생활 기반시설을 갖춘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27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옥동 군부대 양여부지 도시개발계획 수립 용역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부지 활용 방향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울산시는 지난 2021년부터 국방부에 군부대 이전을 건의해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기부 대 양여는 울산
군 유휴지 처분절차 및 활용 방안·기부 대 양여 사업 절차 논의김병주 “국회차원 현장 목소리 지속 수렴… 제도 개선·정책적 지원 만전” 경기 동북부 군부대 이전 유휴부지 활용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로 지역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은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제6 간담회의실에서 ‘경기 동북부 군부대 이전 유휴부지 활용 및 지역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 성료했다.이번 세미나는 군부대 이전과 재배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기 동
TK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등 대형 현안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군위군이 2027년을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성과를 가시화하는 해로 정하고 군정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대구 군위군은 24일부터 9월 3일까지 군수와 부군수,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충북 증평군은 추석을 앞두고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지역 군부대 위문에 나섰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7일 육군 37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으로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어 오는 16일에는 13특임여단, 17일에는 2161부대와 증평군예비군지역대를 차례로 위문한다. 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의 안전을 함께 책임지는 군과 지역사회의 협력과 유대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증평 강신욱기자 k
창원시 진해 도심에 위치한 군부대를 외곽으로 이전·통합하고, 기존 부지를 AI 기반 육·해·공 K-방산과 MICE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하자는 구상이 제시돼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진해도심 부대이전 추진협회와 진해시민사회정책연대, 창원 미래100년 관광포럼 등은 최근 진해 도심 군부대 이전·통합과 후적지 개발 방안을 제안하고, 민·관·군 협력을 통한 단계적인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이번 제안의 핵심은 진해 도심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해군교육사령부와 해군시설전대 일원 등을 진해기지사령부 내 여유 공간으로
김만식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5일 국방부 예하 서울경기남부시설단을 방문하여 중․장기복무 제대 예정 군인을 대상으
김만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8일 율리 휴양촌 일원에서 군청 필수 직원과 군부대, 경찰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집중호우로 북한 지역에 매설된 목함지뢰 등 유실 지뢰가 임진강 일대로 떠내려올 가능성이 커지면서 파주시와 군부대가 합동 대응에 나섰다.
중부뉴스통신 = 파주시가 국지성 집중호우와 홍수로 북한 지역에서 유실된 목함지뢰 등 미상 폭발물이 임진강변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25일 오전 9시28분쯤 군포시 산본동에서 변압기를 사제폭발물로 오인해 경찰에 신고하는 소동이 벌어졌다.“회사 앞에 있는 상자 안에 사제폭탄으로 의심되는 물건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군부대 EOD 출동을 요청하고 초동대응팀을 소집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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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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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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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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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꿍이 있어' 호텔 간 광명시의원, "남자는 여자랑 있으면 당연히 그런 생각"...또 막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대낮에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호텔에 출입해 논란이 일고 있는 광명시의원이 이번에는 “남자는 여자랑 단둘이 있으면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한다”고 발언해 파문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당시 동행한 여성은 A의원이 일방적으로 호텔에 차를 세우자 “의원님, 지금 뭐 하시는 거냐”고 불쾌감을 드러냈던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A의원은 회기 중인 지난 10일 서울 금천구의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사건 직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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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가족센터, 한가위 맞이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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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3일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에 참여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부스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울산 남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결혼이민자 역사관광해설사들이 울산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울남 9경’을 소개했다.해설사들은 각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참여자들의 모국어로 전달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