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새만금개발청장에 문성요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문 신임 청장은 1968년 제주 출신으로 제주사범부속고와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행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출신 문성요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차관급 직위인 새만금개발청장에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새만금청장에 문 전 실장을 임명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밝혔다.제주시 도두동 출신인 문 청장은 제주북초등학교와 제주중앙중학교, 제주사대부고와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했다.그는 1994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부 주택도시실 주택정책관 주거복지기획과장, 국부 공공주택본부 공공주택추진단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장, 국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등을 역임하다 지난 20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 등 불법행위 근절공정·신뢰 공시가격 체계 마련 역량 집중ⵈ 하반기 중 현실화 계획 발표1조원 규모 ‘개발앵커리츠’ 도입ⵈ 국민 투자 기회 확대 등 시장 발전 견인 “부동산 시장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감독 역할을 위해 정부 각 부처가 융합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 토지정책의 공공성 및 신뢰성를 확보하는 것이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관실의 중점 기능입니다.”“아울러 공시지가의 적정 현실화를 유도하고 리츠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 등 부동산 시
KTX·SRT 고속철도 9월 통합… 시범 열차 운행·2천200석 추가 공급철도분야 전관예우 근절… 종사자 청렴교육 체계 및 제3자 감시제도 강화지방 주요 거점, 시속 180km/h급 광역급행철도 연결… 국정과제 이행 총력 “철도정책의 출발점이자 최우선 가치는 국민 안전입니다. 철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열차의 속도를 높이고 서비스를 혁신하는 모든 과정도 결국 국민께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대한민국 철도산업, 철도안전을 총괄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의 각오다. 그는 무엇
“무엇보다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산업의 건전발전을 모색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국민경제 근간은 곧 생산적인 국가 인프라 구축이라는 명제를 존중하고 AI 기술 기반 시대를 리드하는 건설정책으로 K-건설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것입니다.”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 그는 국가와 국민의 공직자로 거듭나는데 절대 필요한 과제는 ‘안전정책’임을 강조하고 건설안전을 전공한 건설안전 박사다.다음은 김 국장과의 정책인터뷰 주요 내용이다.- 올해 건설정책 추진 방향은.▲ 무엇보다도 건설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고
ITS 고도화·스마트 교차로 확대 등 교통안전·이동 효율성 제고안전시설 보완·인도 방호울타리 설치 강화 등 보행자 안전대책 확대로봇 신호수 시범도입·ACC 차량 감속 유도장치 등 첨단기술 적용↑ “안전은 모든 조건의 기본입니다. 국민의 기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부는 과연 무슨 일을 해야 할까요. 결국 도로 행복추구 및 도로의 선진화로 인한 국민 희망이 그 어느 요인보다 우선 주어진다는 현대사회의 행복추구권이 앞서 있기 때문이죠.”국토교통부 김효정 도로국장. 그는 도로가 가져오는 5,200만 국민에 대한
◇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김헌정▲새만금개발청 차장 남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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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준비 과정에서 일부 궤도 구간의 시공 오차를 확인하고 철거 및 재시공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사업시행자, 감리단과 SK에코플랜트는 개통을 준비하며 자체적으로 궤도 상세 검측을 실시했다. 철도선형 및 궤도시공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레일 높이 및 위치 오차가 허용 기준인 3mm를 초과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오차는 최대 82mm로 나타났다.시공 오차 확인 직후에는 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부 등 관계 당국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조치계획과 교차검증 방안 등을 협의했다.이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국장급 승진▲기술안전정책관 김명준▲종합교통정책관 장구중▲항공정책관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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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전보▲국토정책과장 이익진▲건설정책과장 김기용▲혁신도시정책총괄과장 윤의식▲혁신도시개발과장 문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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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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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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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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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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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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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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