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도시 개발과 산업 전환을 현장에서 이끌어 온 울산도시공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은 울산역 역세권 개발과 산업단지, 수소도시 조성 등 굵직한 장기 사업의 완수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윤두환 사장은 “연임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라기보다 그동안 추진해 온 대규모 도시개발과 주거·산업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라는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초임 때는 방향을 설정하고 기반을 다지는 역할이었다면 지금은 결과에 대한 무게를 느끼는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도시공사가
국내 수소생태계 가속화를 위해 산․학․연․관이 협력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이 모색됐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국토교통부와 지난 10일 서울 강남 소재 과학기술회관에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 및 ‘수소도시 융합포럼’ 통합워크숍을 개최, 수소도시 확산 방안을 집중 논의 했다.이날 행사는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 수소 분야 최신 기술 현황 발표, ‘수소도시 융합포럼’ 활성화 방안 토론회 등으로 진행됐다.1부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에서는 2027
수소인프라 확대에 나서고 있는 플랜텍이 지난 10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 및 수소도시 융합포럼 통합워크숍’에서 수소 PRG시스템을 소개했다.플랜텍의 PRG시스템이란 수소 생산
중부뉴스통신 = 수소를 활용한 주거·교통·산업 인프라를 우리 지역에 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정부가 ’27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앞두고, 지방정부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더, 드림캐시 모회사에 투자…하이퍼리퀴드 RWA 영구선물 확대
테더가 하이퍼리퀴드 기반 모바일 인터페이스 드림캐시 모회사에 투자했다고 더블록이 13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셀리니캐피털, 드림캐시, 테더가 협력해 USDT 옴니체인 버전인 USDT0 담보 기반 RWA 영구선물을 출시한 직후 이뤄졌다. 드림캐시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수백만 USDT 보유자가 하이퍼리퀴드 시장에 직접 접근할 방법이 없었다"고 설명했다.그동안 하이퍼리퀴드는 영구선물 거래에서 USDC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영유의 新 교육오디세이] 친구의 억대 연봉과 우울한 교사
언론사 현직 기자 시절, 미국 노스캐롤로라이나주에 가족과 함께 연수를 갔을 때의 일이다. 학교에서 아이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부담스럽긴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서귀포백록라이온스클럽, 홀로사는 어르신에 '설맞이 키트' 지원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서귀포백록라이온스클럽과 함께 13일 지역 내 90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록愛 설맞이 사랑나눔 키트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서귀포백록라이온스클럽 김태훈 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리츠커상’ 거장 리차드 마이어의 ‘백색 건축’, 광주 쌍령공원서 선보인다
경기도 광주 쌍령공원이 세계적인 건축가의 참여로 문화·예술적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광주시는 쌍령공원 내에 마이어파트너스가 설계한 건축물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원의 예술성과 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레이스케일, AAVE 신탁을 ETF로 전환 추진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아베 신탁을 상장지수펀드로 전환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13일 보도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AAVE 신탁을 ETF로 바꾸는 승인을 요청했다. AAVE는 최대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인 아베 네이티브 토큰으로 시가총액은 약 18억달러다. 현재 가격은 119달러로 13일 9% 상승했다. 그레이스케일은 그동안 여러 폐쇄형 신탁을 ETF로 전환해왔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시작이었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