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일상 속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에 대비한 안전보험 체계를 운영하며 구민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구민안전보험은 중랑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다. 구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올해는 사고 원인과 관계없이 일상적인 상해로 인한 의료비를 지원하는 ‘상해의료비’ 항목을 신설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중랑구 구민안전보험 사고접수센터에 청구하면 된다.자전거보험 역시 자동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정치 환경의 변화와 관계없이 교육은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병학 소장은 그동안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광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 개편은 정책적으로 검토할 가치가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다만, 이번 법사위 결정으로 6·3 지방선거가 충남 단독 체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향후 선거 과정에서는 충남 교육의 구조적 과제와 미래 전략 수립에 집중하겠
경남교육청이 내년 2월까지 ‘통합교육 모델학교’를 운영한다.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일반학교에서 장애 유형과 정도에 관계없이 또래와 함께 배우는 ‘경남형 통합교육’의 안착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수업을 운영하는 ‘협력교수’ 모델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상은 특수교육
올해 새 학기부터 학생들은 고교학점제 선택 과목 학점을 출석률만으로 이수할 수 있다. 성적과 관계없이 학점 취득이 가능해진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를 도입 1년 만에 대폭 손질했다. 하지만 학교 현장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 교원 단체는 “형식적 보완에 그쳤다”며 반발하고 있다. 평가
청송군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노후를 즐길 수 있는 현대화된 체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청송군은 지난 2일 현동면 도평리 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충북 청주시는 25일부터 지역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지원 대상은 청주에 주소를 둔 19~20세 청년이다.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4900명에게 관람비를 지급한다. 올해는 지원 포인트를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했다.포인트는 협력 예매처에서 연극,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전시, 영화 등을 예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올해 12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사단법인 참사랑실천학부모회는 27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에 쌀 200kg을 기부했다.전달된 쌀은 희망나래에서 제공하는 점심 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종태 회장은 “지역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현장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나눔을 고민했다”며 “이용인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향 이사장은 “점심 급식은 희망나래 이용인들에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한 부분”이라며 “이번 기부는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희망나래의 역할을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관음사탐방로 상시 해설프로그램‘꼬닥꼬닥 한라산 숲길 걸으멍’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관음사탐방로 입구에서 구린굴까지 왕복 3km를 걸으며 진행된다.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제주인의 삶과 구린굴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블럭을 활용한 한라산 깃대종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즐길 수 있다.올해는 더 많은 탐방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말 운영과 중국어 해설을 새롭게 도입했다운영 일정은 첫째·셋째 주 화·수·목요일, 둘째·넷째 주 화·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소나무당 양윤녕 예비후보가 27일 "조만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3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2심 재판에서 제기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 받았다"며 "선고 직후 송영길 대표는 소나무당을 해체하고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 대표는 오늘 민주당 복당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이어 "저는 새로운 희망을 안고 송영길 전 대표
애플이 인공지능 기능 출시 지연과 앱스토어 결제 정책 관련 리스크를 숨겼다는 이유로 제기된 수천억달러 규모의 주주 집단소송 두 건을 기각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2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애플이 2024년 6월 예고한 AI 강화 버전 시리의 출시가 2026년으로 미뤄진 점과 외부 결제 시스템 도입 과정에서의 불투명한 수수료 정책이 발단이 됐다. 주주들은 애플이 시리 기능 탑재 지연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숨겼으며, 외부 결제 허용 명령 이후에도 27%의 수수료를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