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30일 다산1동에서 세 번째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지역기업과 주민 주도 복지사업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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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마을기업을 공모한다.시는 14일 ‘2026년 하반기 마을기업 공모계획 공고’를 냈다.행정안전부가 최종 선정하는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1회차, 2회차, 3회차로 나눠 신청을 받는다.마을기업 신청자격은 ▲1회차-지역을 기반으로 공동체가 주도해 설립한 법인 ▲2회차-1회차 보조사업을 성실히 운영한 마을기업 ▲3회차-1·
한양건설이 지난11일 충남 아산시 염치읍 석정리 819번지 일원에서 ‘아산리버뷰 한양립스’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아산리버뷰 한양립스는 지하 2층~지상 27층, 총 760가구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시행은 아산리버뷰지역주택조합이 맡고 시공은 한양건설이 담당한다. 2023년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했으며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한양건설은 “자연과 문화, 공동체가 어우러진 아산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를 조성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아산 정재신기자 jjs3580@c
강릉에 새로운 문화예술 공동체가 첫발을 내디뎠다. 대중문화예술인들이 하나의 울타리 아래 모여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겠다는 의지를 선언하며 강원 문화계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사단법인 대중문화예술인연합회 강원지회는 26일, 강릉에서 창립식 및 임원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 정·관계 인사 등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해 강원지회의 출범을 축하했다.행사는 단순한 창립 기념행사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었다. 식전 공연에서는 시낭송가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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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소비자인 시민이 생산에 직접 참여하여, 이익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동체가 설립된다.바다와 섬을 품은 해양도시 인천에서 시민과 섬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전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다.인천N섬시민발전협동조합은 오는 13일 창립총회를 갖고 화석연료 의존형 생산방식에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주체인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주차장, 공공건물 옥상, 공용시설, 마을 유휴부지 등을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협동조합측은 "발전 수익은 조합원에게 돌아가되, 지역사
천주교 제주교구장 문창우 주교가 정부의 낙태약 허용 움직임에 우려를 나타냈다.문 주교는 지난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낙태약 허용은 초법적인 발상"이라면서 "구조적 대안을 먼저 논의해야한다"고 강조했다.문 주교는 "오늘 특정 종교의 교리를 강요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 공동체가 지켜야할 가장 근본 가치, 곧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입을 뗐다.이어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여성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발언은 있었지만, 약물로 인해 태아의 생명에 대해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삼척시가 아이들의 배움과 시민의 문화생활, 관광 활성화, 공동체 가치 확산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미래 인재를 키우는 한편, 청정 해변과 계곡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축제가 이어지고, 평생학습과 시민상, 국가유공자 예우까지 촘촘한 정책이 더해지며 '배움과 휴식,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7월 27일부터 체험형 영어캠프와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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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이 함께 만들어 온 예술의 시간을 담은 특별한 전시 〈우리 가족 이야기〉가 18일 오후 6시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한국화가 송준일·김동순 부부와 조각가 송용겸, 설치미술가 이미소가 참여하는 가족 미술전이다. 부모와 자녀, 며느리가 각자의 예술세계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며 세대를 잇는 창작의 의미와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예술적 가치를 담아냈다.이날 개막식에는 송준일 작가의 동료 화가인 고진오, 이영학 작가와 연수미협을 비롯 지역 예술인과 문화계 인사,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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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이 지났다."연극 '메몰리57'은 이 짧은 문장으로 막을 올린다. 그러나 작품은 단순히 1999년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를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과 상처, 그리고 공동체가 끝내 외면해서는 안 될 책임을 무대 위에 담담하게 풀어낸다.지난 4일까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공연을 마친 '메몰리57'은 올해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대표작으로 선정돼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에서 전국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1999년 10월 30일 발생한 인현동 화재 참사를 배경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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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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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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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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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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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청년' 김보미가 쏘아올린 작은 공, 민주당에 신선한 바람
당내 기득권을 향한 거침없는 직설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탈락했지만,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면에 세우며 이번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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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4명 중 1명 암호화폐 보유…2년 만에 25%로 증가
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나 암호화폐 투자 펀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타리오증권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설문조사에서 관련 보유율은 25%로 집계됐다. 이 비율은 2023년 10%, 2022년 13%보다 크게 높아졌다. 캐나다 투자자로 범위를 좁히면 어떤 형태로든 암호화폐 상품을 보유한 비율은 39%에 육박했다.암호화폐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졌다. 캐나다인 가운데 암호화폐 자산이 무엇인지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59%에 가까웠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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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李대통령, 레버리지 '노답 삼형제' 즉각 경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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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30일 "대한민국 주식을 더 이상 '레버리지 노답 삼형제'에게 맡길 수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김용범 정책실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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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6개 안건 심의·의결
세종시의회는 30일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동의안 등 46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3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한자어·외래어 정비 등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30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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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 재개…이더리움 ETF는 순유출 전환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끊고 3210만달러 순유입으로 돌아섰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거래 시간 한때 6만3300달러 안팎까지 내려갔는데도 자금은 다시 유입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앞선 4거래일 동안 5억달러 넘는 자금이 빠져나간 뒤 이날 순유입으로 전환됐다.이번 주 누적 기준으로는 아직 순유출 상태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이번 주 순유출은 2929만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월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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