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군산시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상수도 요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울산항에서 처리된 화물 및 선박 입출항 실적 등을 수록한 ‘2025년도 울산항 통계연감’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산항 통계연감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자료를 기반으로 울산항의 주요 운영 현황과 물동량 통계를 요약한 책자다. 울산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매년 무료로 제작 및 배포하고 있다. 올해 발간된 통계연감은 △울산항 현황 △화물 처리 실적 △선박 입항 현황 △전국 항만 현황 △참고자료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울산항 인센티브 및 사용료 감면제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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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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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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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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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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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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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행복을 잇는 동행'…삼촌네조개찜 등 지역상점 후원 동참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행복을 잇는 동행'​으로 지역상점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행복을 잇는 동행'은 지역상점을 직접 찾아가 복지관의 역할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후원금과 후원품 등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함께할 지역사회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그 결과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 외에도 구쉐프, 경성찹쌀꽈배기 미사역점, 다봄안경, 이디야 미사호수공원점, 차고집칡냉명 미사점, 청담동 마녀김밥 미사점에서 지역상점이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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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캠프 ‘물 만난 우리 가족’ 성공적으로 마쳐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9일 관내 다문화가정 등 총 26가정 80여 명과 함께 '물 만난 우리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캠프는 가족 내부의 깊은 소통과 이웃 간의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심리 상담 전문가와 연극 배우가 함께한 사전교육 '부부만을 위한 역할 심리극'에서는 참여 가정의 부부들이 그동안 자녀에 대한 고민, 언어·문화적 차이 뒤에 숨겨두었던 서로의 고충과 진심을 연극 형태로 마주했다.이어진 워터파크 체험에서는 참가 가정들이 파도풀과 유수풀 등을 이용하며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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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에 있는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이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보물로 지정됐다. 예안향교는 1411년 건립된 것으로 전해진다.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지만 화재로 소실되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진 적 없이 원래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안동댐 건설로 옛 예안면 소재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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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여름방학 체험학습
울산동구가족센터는 10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아동 27명을 대상으로 경북 청도 팜하리 체험농장에서 여름방학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번 체험학습은 참여 아동들에게 신체활동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동들은 이날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와 중도입국·외국인 노동자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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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황금해안길에 냉풍기 8개소 설치... 폭염 대응 강화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황금해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일 주요 구간 8곳에 냉풍기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냉풍기 설치는 무더위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장 접근성과 이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용객이 많이 찾는 지점을 중심으로 냉풍기를 배치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폭염 속 황금해안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이동 중 잠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돼 보다 안전하고 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