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충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허위 폭로를 인용하고 확산시킨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한 마디 해명도 없이 침묵하고 있다"며 "타인의 티끌에는 엄격하고 자신들의 대들보 같...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인공지능 기반 경영 혁신 성과를 인정받으며 공공기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에기평은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AI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 후원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가산업대상은 경영혁신, 고객만족, 사회공헌, 고용친화, AI경영 등 총 22개 부문에서 우수 성과를 낸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에기평은 지난해 경영혁신부
은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결과 2400개소 모집에 7705건이 접수돼 경쟁률 3.21대 1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도내 소상공인의 점포 환경 개선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점포환경개선 △시스템 개선 △간판 및 테이블 교체 △판로개척 등 분야별로 최대 200만~300만 원을 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확성기 유세차량을 사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활용한 ‘탄소제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이는 선거기간 동안 반복되는 유세차량 운행과 확성기 사용이 탄소 배출을 유발할 뿐 아니라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초래해왔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작은 실천이지만 정치가 먼저 변화를 보여야 시민들의 참여도 이어질 수 있다”며 “보여주기식 선거운동에서 벗어나 유권자의 일상을 방해하지 않는 조용한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합동으로 추진한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양 기관은 3월 실시한 3차 실태조사 결과 최근 1개월 내 해당 관행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1.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1월 1차 조사 대비 16.4%포인트 감소한 수치로,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이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평가된다.‘간부 모시는 날’은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상급자의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의미한다.이번 조사는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앙 ‘이사람
부산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현장 최고위원회에 이어 부전시장에서 상인·시민들과 만나며 부산 민심을 훑었다. 이후 정 대표는 기장 대변항으로 ...
이승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6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라동의 ‘유령당원 개입’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이 후보는 “최근 아라동 지역 경선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며 의혹의 핵심 인물로 도지사 후보 A씨를 지목했다.그는 “오라동과 아라동 경선 지역 후보자들이 모두 A씨의 전 비서관 출신이라는 점, 이들 지역에서 인구 대비 비상식적으로 급증한 권리당원 수, 타지역 주민들의 권리당원 등록이 의심되는 정황, 실질적 거주 여부가 불분명한 권리당원 다수의 투표
HD현대일렉트릭이 초대형 친환경 변압기 제작에 성공하며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일렉트릭은 400킬로볼트 460MVA급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의 최종 승인시험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영국 전력회사 내셔널그리드가 운영하는 변전소에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변압기는 국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 가운데 용량 기준 최대 규모다. 고전압과 대용량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면서 친환경 성능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는 기존 광유
농촌진흥청이 가축분뇨 액비 사용 확대를 위한 법률 개정을 반대하면서 양돈업계가 강력히 반발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농진청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과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이 잇따라 발의한 ‘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관련, 반대 의견을 국회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 대표도 모르는 경선 득표율'…SNS통해 '49.5 대 50.5' 공개 파장 커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결과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12일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미·이란, 종전협상 12일 속개 예정 "심각한 의견 차 있었다"
종전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이 3라운드 협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매체는 12일 "미국과 이란의 3라운드 협상이 끝났으며 일부 심각한 의견 차가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6일전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식에 손 내민 김관영”…정책연대→계승→공감, ‘안ndash;김 흐름’ 이어지나
안호영 의원이 전북지사 경선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11일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김관영 지사가 공개적으로 안 의원을 언급하면서 두 사람 사이 이어져 온 흐름이 다시 분명해지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는 경선 직전부터 이어졌다. 당초 불출마를 검토하던 안 의원은 김관영 지사와 정책연대를 전제로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김 지사가 경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