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해 오이냉국 등을 준비해 지역의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오오남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를 받은 어려운 이웃들이 편히 식사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바쁜 일정에도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준호 추부면장은 “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러미를 준비하고 전달해 준 협의체
충남 논산시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한파와 폭염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고보조금 100%로 추진돼 수혜 가구의 자부담 없이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난방비・전기요금 부담을 줄여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내용은 주택 외벽 및 천장 단열공사, 노후 창호교체, 고효율 보일러 신규 설치 등이며, 폭염에 대비해 가구당 1대의
충남 계룡시는 17일 보훈회관에서 ‘제4회 보훈고령미망인 위문행사’를 개최했다.전몰군경미망인회 계룡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남편을 잃은 슬픔을 안고 오랜 세월 가족을 지키며 살아온 고령 미망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과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100만원을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2가구에 각 50만 원씩
충남 계룡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국방수도 계룡시의 대표 안보체험 관광시설인 계룡시병영체험관 홍보에 나서며 전국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계룡시병영체험관은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시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국방과 안보,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시설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생, 단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병영체험관에서는 실제 군 훈련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병영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격체험과 서바이벌 체
대전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한 ‘대전예술가치26’ 공모를 진행한다.‘대전예술가치26’은 지역 예술인이 확보한 기업 지정기부금에 대해 재단이 매칭보조금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국비 5200만원을 확보해 총 80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특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 선정으로 혜택이 대폭 상향됐다.기존 최대 50%였던 지원율을 공모 선정 한시 조치로 기부금액의 최대 200%까지 매칭 지원한다.예술인이 기업 후원금 1000만원을 확보하면 재단이 2000만원을 매칭해 총 3000만원의 사업비를 맞출 수
대전 동구의회가 제10대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세미나 및 소양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초선의원 5명을 비롯해 성용순, 김영희, 이지현, 정용 의원이 참석했다.한국산업기술연구원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초선의원들이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지방의원의 권한과 책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회의 진행 방법과 절차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오관영 의장은 “교육이 의원 당선인들의 전문성을
충남 금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부자양계 영농조합이 올해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며 13년째 이어온 인삼계란 나눔에 나섰다.이 업체는 지난 16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900만원 상당의 인삼계란 1000판을 기탁했다.지난 2013년부터 매년 인삼계란을 기부하며 지금까지 누적 기탁 규모는 1억원이 넘으며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영철 대표는 “인삼계란은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해 생산한 제품으로 지역 농업과 축산업의 연계를 통해 만들어
한국수자원공사가 재정경제부의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TOP10’에 핵심과제 2건이 이름을 올렸다.수자원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이 1위를 차지했고, ‘AI 기반 정수장 자율운영 체계’가 3위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31개 공기업, 62개 혁신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전문가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이뤄졌으며, 수자원공사는 AI 전환 성과를 선도하는 대표기관임을 입증했다.1위를 차지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물관리 시스템이다.AI 기반 실
충남 금산군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150명을 대상으로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대상자들에게 즉석식품, 간편식 등 식료품이 담긴 꾸러미를 준비해 협의체 위원들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협의체는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 장수축하 식사 지원 등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김기종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저렴한 가격과 제품 비교의 편의성으로 온라인에서 가구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배송 및 반품과 관련된 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주요 가구 판매 업체 6개사 자사몰의 배송․반품 관련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배송 절차와 반품비 표시가 미흡했고 광범위한 사업자 면책, 청약철회 제한 등 소비자에게 불합리한 거래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온라인 구매 가구 배송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052건으로 연평균 2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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