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이 지난 16~ 18일 보은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연 21회 보은동학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동학제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보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은취회로 이어진 동학 정신을 현재의 삶 속에서 다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학취회지 순례와 133주년을 맞은 보은취회 기념행사를 비롯해 전래놀이 한마당, 동학 사료 전시, 장승깎기 체험, 동학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진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