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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 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천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로페
네이버페이는 iM뱅크 영업점에서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신청을 시작하고, 지역화폐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Npay와 iM뱅크는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카드 등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협력해 왔다. Npay 포인트 추가 적립 등으로 Npay를 통한 지역화폐 이용도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해 12월 대구로페이 신규 가입자의 42%, 포항사랑카드 신규 가입자의 40%가 Npay에 지역화폐를 등록해 사용
대구시가 소상공인 자금난 완화를 위해 올 한해 2조20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이 중 70%는 상반기에 신속 집행한다. 또한 다음 달부터 3000억 원 이상 규모의 ‘대구로페이’를 발행한다. 시 경제국은 지난 5일 새해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대구시는 역대급 경영 위기를 겪는 영세 사업자와 자영업자를 위해 금융 문턱을 대폭 낮춰 고금리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신용회복위원회-금융기관 등을 연계해
중부뉴스통신 =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
대구시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도 지역화폐 발행에 나선다. 하지만 올해 발행규모가 작년의 75% 수준으로 축소돼 경기 부양 효과가 그만큼 제한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오픈런’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총 발행 규모는 3000억 원이며,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로 나누어 판매할 계획이다. 대구로페이는 1인당 월 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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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30만 원, 보유한도는 50만 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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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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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지난해 매출 200억달러 돌파...비용 절감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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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온체인 분쟁·거버넌스 고려한 새로운 DAO 설계 필요"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탈중앙화 자율조직과 관련해 새로운 설계를 요구하며, 단순한 토큰 투표 구조를 넘어 온체인 분쟁 해결과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변화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부테린은 DAO가 기존 기업 및 정치 구조를 개선하려면 보다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DAO가 단순한 토큰 보유자 투표 기반 금고를 넘어 오라클, 온체인 분쟁 해결, 장기 프로젝트 관리 등 핵심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특히, 보험 청구 같은 주관적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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