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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 1.4조 → ? … 홍콩 ELS 과징금 경감 진통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과징금 경감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

애초 전날인 25일 열린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에서 과징금 최종 경감 여부와 규모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됐으나 은행권의 소명 절차가 길어지면서 최종 결론은 내달 4일과 18일 개최되는 정례위로 넘어가게 됐다.

다만 금융위는 26일 안건소위를 열어 추가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금융회사 제재는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와 금융위 증선위, 안건소위, 정례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KB국민...
LG디스플레이가 1분기에 2,000억원이 웃도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2,10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30.3% 급증한 수치로, 기존 증권사 추정치 1,730억원과 컨센서스 1,369억원을 각각 21.9%, 54% 상회하는 수준이다. NH투자증권은 1분기 실적 상향을 반영해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을 1조2,79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PC 내부를 쉽게 볼 수 있는 강화유리 케이스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보다 멋진 디자인의 컴포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 과거에는 디자인이 중요하지 않았던 제품들의 디자인이 더욱 화려해지고 있다. 메모리 역시 예외는 아니다.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AGI 터보젯 UD858 RGB 블루그린’은 알루미늄 방열판이 장착된 고성능 DDR5 메모리다. 원클릭 오버클럭을 통해 인텔 시스템은 XMP 3.0, AMD는 EXPO로 손쉽게 램 클럭을 6000MT/
삼성E&A가 멕시코에서 약 3조원 규모의 저탄소 메탄올 플랜트 EPC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증권가에 따르면 최종투자결정과 EPC 계약 요건이 모두 충족된 상태로, 상반기 내 대형 수주가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E&A가 멕시코 시날로아주에서 추진되는 ‘Pacifico Mexinol 저탄소 메탄올 플랜트’ EPC 계약 체결에 임박했다고 평가했다. EPC 계약 금액은 20억달러로, 원화 기준 약 3조원 규모다
재택근무의 정착과 소규모 오피스 환경의 확산으로 좁은 공간에서 다기능을 수행하는 올인원 사무기기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잉크 노즐 막힘 걱정이 없고 출력 속도가 빠른 레이저 복합기는 유지보수 효율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에게 필수적인 장비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삼성전자는 인쇄부터 팩스까지 전방위 사무 지원이 가능한 흑백 레이저 복합기 ‘SL-M2893FW’를 오는 23일 롯데온 타임딜을 통해 227,600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SL-M2893FW는 60
세스코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적립한 5195만900원을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했다. WWF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으로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플라스틱 감축 및 오염 방지 등 다양한 자연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스코는 이번 기부금을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임팩트펀드에 후원했다. 세스코가 지난 2023년부터 '100원씩 모아 자연환경을 100% 변화시키자'는 취지의 '100 투더 퓨처' 캠페인을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한글과컴퓨터가 라이선스 모델 전환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한컴은 전날인 23일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대비 10.2%, 2.4%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기존 패키지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AI 기능 사용량 및 기업 규모에 연동되는 최적화 라이선스 모델을 도입하고, 공공·금융권을
경찰이 26일 감사원의 '서해 피격' 사건 감사 발표 과정에서 군 기밀을 유출한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위원을 소환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마포청사로
제8대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에 오성애 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임명됐다.26일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오성애 원장이 3월 4일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오 원장은 1986년 영통중학교 등에서 교사로 공직을 시작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장학사(2010~2015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5일 임추위 의결 결과, 재적 위원 5인 전원 찬성으로 최우형 행장을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26일 공시했다. 2024년 1월 취임한 최 행장의 임기는 작년 12월 말 만료됐으나, 임추위가 차기 후보를 추천하지 않아 올해 3월까지 자동 연장된 상태였다. 이번 단독 추천으로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으며, 최종 확정은 3월 31일 제1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뤄진다. 연임 임기도 같은 날 결정될
국민의힘 황종헌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성환종축장 부지에 추진 중인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천안 북부권을 ‘첨단과학·국제교육도시’로 대전환하겠다는 3호 공약을 발표했다. 황 예비후보는 26일 성환종축장 앞에서 시민 의견 수렴 간담회를 열고, 종축장 419만여㎡ 용지에는 주거시설을 배제한 ‘100% 순수 첨단국가산단’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국회는 26일 판사·검사 등의 법 왜곡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이 담긴 형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처리됐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중 하나인 법왜곡죄법를 심의·의결했다.법안은 형사사건에 관여하는 판사와 검사 등이 타인에게 위법·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재판·수사 중인 사건에 관해 법을 왜곡하면 10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법안에서 법왜곡 행위는 ‘법령의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거나, 적용돼야 할 법령임을 알
목요일인 2월 26일 오후 6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제주도를 비롯해 강릉 등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전국이 대체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FC가 2026시즌을 앞두고 구단의 중장기 비전과 시즌 운영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명문 구단 도약을 선언했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FC는 25일 오전 10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6 강원FC 비전 및 시즌 운영 계획’ 발표회를 열었다.◇ 창단 최초 3년 연속 파이널A·아시아 무대 8강 목표강원FC는 2026시즌 목표로 ▲창단 최초 K리그1 3년 연속 파이널A 진출 ▲2025-2026 ACLE 8강 ▲2026-2027 ACL2 8강 진출을 제시했다. 국내 무대에서의 안정적 상위
확장현실·증강현실 기술 기업 모피어스스튜디오는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에이크론'을 26일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 10월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온 에이크론은 나노 바나나·시댄스·클링 등 200개 이상의 생성형 AI 모델을 계정 하나로 통합해 개별 구독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다. 모든 작업 단위를 노드로 구성해 텍스트 입력부터 영상 완성까지 전 과정이 끊김 없이 이뤄지는 워크플로
중부뉴스통신 = 대구시교육청은 2월 26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교 보건교사 4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보건업무 담당교사 역량강화 및 주요업무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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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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