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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악성 세외수입 체납자 금융정보조회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은 악성 세외수입 체납자의 금융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금융실명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정부가 과징금·이행강제금·과태료·부담금 등의 체납자의 금융거래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체납액이 1천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금융회사 본점에 거래정보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행법에는 금융거래정보 제공 대상이 국세·지방세 등 조세 체납자에만 한정돼있어 세외수입을 체납한 자에 대해서는 예금이나 외화 송금 내역 등 금융정보를 조회할 법적 근거가 없다.

그 결과...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2월 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외환건전성협의회 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추진 TF'를 개최했다. 참석기관은 재경부, 금융위, 한은, 금감원, 거래소, 예탁원 등이다.참석자들은 먼저 지난 1월 발표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관계기관은 MSCI 로드맵 8대 분야 39개 과제 중 1·2월 중 13건을 추진했으며, 3월 중 9건을 추가로 추진해 1분기 중 50% 이상인 총 22건을 이행하기로 했다.허 차관
한국세무사회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전국적 확산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및 기초단체와 지방세무사회·지역세무사회 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세무전문가 단체와 지방정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제도화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및 SBS와 3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 전국 1만7천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 홍보대사’로 참여
< 과장급 전보 >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정종식
금융위원회는 26일 국민성장펀드의 간접투자 방식 자금모집을 위한 첫 단계로 한국산업은행이 실시한 재정모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를 밝혔다.간접투자 방식이란 재정과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직접 자금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 투자역량을 갖춘 민간 전문투자자를 선발하고 그들의 ‘선구안’을 활용해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이다.이 구조에서 재정모펀드는 산업은행과 함께 재정자금을 관리·공급해 민간자본 유입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는 동시에, 전문적인 투자역량을 갖춘 민간전문 투자자를 선별하는 등 간접투자 운영의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주가조작 신고포상금을 크게 늘린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소셜미디어에서 공개적으로 칭찬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서 이 위원장이 주가조작 신고포상금 확대 정책을 소개한 글을 인용하며 "위원장님, 잘하셨다"고 썼다.이 대통령은 "이제 주가조작 신고 시 수십억, 수백억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팔자 고치는 데는 로또보다 확실히 쉽다"며 "주가조작 이제 하지 마십시오.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가담자인 경우에도 처벌 경감과 포상금 지금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2월 27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한창훈 인천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체납자 대면 시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경찰력 지원 및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위해 상호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박종희 청장은 그동안 국세청 직원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체납 업무 집행에 적극 협조해 온 한창훈 청장과 인천경찰청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국세청의 추진과제인 ‘국세 체납관리의 대전환’의 일환으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신설(’25년 11
서귀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튼튼백세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건강생활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건강교실은 2025년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 '건강'이 삶의 질 향상에 중요 요인으로 나타난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신체활동 부족과 건강정보 접근 제한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60세 이상 지역주민 및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
오산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초기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이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아동이다.지원 규모는 약 2천 명으로, 학생 1인당 10만 원을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와 협력해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 ‘큐레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큐레카’는 복잡한 연산 작업을 양자 및 고전 컴퓨팅 자원에 최적으로 분산·할당하고 사용자가 클라우드를 통해 양자 컴퓨터와 시뮬레이터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다. 지난 2월 4일 SDT 양자 데이터센터 개소식에서 최초로 공개됐으며, 3월 3일 베타 오픈을 시작했다.
45년이 넘는 역사 깊은 명진아그리택은 세계 각국에서 경쟁력 있는 조사료 및 축산작업기를 수입, 공급하면서 조사료 품질 향상과 자급화에 나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배합기, 액비살포기, 디스크모우어, 반전집초기, 베일러, 베일피복기, 붐스프레이어, 비료살포기, 사료작물수확기, 액상비료살포기, 제초기, 진압기, 파종기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의 구축 방식을 대폭 바꾸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SKT는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6 현장에서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와 에너지·자동화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함께 AI DC 전용 통합 구축 모델을 도입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프리팹 모듈러’ 모델을 AI 데이터센터에 본격 적용하는 것이다. 전력·냉각·IT 인프라를 모듈 형태로 사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이 생산과 수출 모두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산업 지형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제약·바이오의약품,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상 악화로 공항에 발이 묶인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 1회 운행당 1만2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출동을 의무화하는 ‘ 긴급수송택시봉사단’ 제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를 위해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도내 개인·법인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봉사단원 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봉사단 가동 기준은 제주지방항공청이 공항 비상대응 ‘주의’ 단계 이상을 발령하고, 오후 9시를 넘긴 시점부터다. 주의 단계는 공항 청사 내 심야 체류객이 발생하거나, 결항 예약 인원이 3000명 이상인 경우
강남세무서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 맞이해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에 대한 감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인호 서장은 "수상자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성실납세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강남세무서에서는 모범납세자 13명 및 세정협조자 2명, 유공공무원 1명 등 총 16명에 대한 시상이 실시됐다.모범납세자의 경우 코튼클럽·하네스교역·김성주 등 3명이 장관상, 에스에스모터스 및 세도캠핑,
4만년 전 구석기 시대 인류가 남긴 기호가 초기 문자 수준의 정보량을 지녔다는 연구가 나왔다. 독일 자를란트대와 베를린국립박물관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PNAS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관련 내용을 4일 일본 IT미디어가 전했다.4만년 전 구석기 시대 인류는 도구나 조각에 기호를 새겨 넣었다. 이 기호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수천 년 후 메소포타미아에서 탄생한 초기 설형문자에 필적하는 복잡성과 정보량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독일 남서부 슈바벤 유라산맥의 동굴에서는 3만4000년
44분전
인천시가 소규모인 4·5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연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를 앞두고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4일 ‘2026년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냈다.24억9,400만원을 들여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이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할 경우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전류·온도·차압 등의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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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산불이 보내는 경고, 한순간의 실수 더 이상 반복하지 말자
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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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3월 '통합돌봄' 새 판…병원 담장 넘는 의료 '지역 완결형' 시험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기반의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이 제도는 단순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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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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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2월 25일) 입법 속도전 속 규율·개혁 프레임…자사주·법왜곡죄 충돌
2월 25일 정치권은 ‘시장 규율’과 ‘사법 개혁’이 동시에 밀어붙여지는 가운데, 속도전이 곧 정당성 논쟁으로 되돌아오는 국면을 드러냈다. 국회 본회의는 상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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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4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두고 "증거조작", "사건 조작"이라며 검찰을 정면 비판했다.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정의 실현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적었다.이 대통령이 언급한 보도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측근에게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이 없다. 이재명이 말도 안 되는 것들에 엮였다"는 취지로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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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진상을 국정조사로 낱낱이 밝히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언론에 폭로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접견 녹취록은 대북송금 수사가 답을 정해놓은 조작이었음을 입증하는 증거”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가 권력을 사유화해 먹잇감을 찾아다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진상을 규명하는 것은 이제 국회의 의무”라며 “국정조사를 통해 정치검찰 조작기소의 실체를 밝히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오마이뉴스는 법무부 특별점검팀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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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군포도시공사, ‘청년루리’ 위수탁 협약 체결
군포시는 지난 26일 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하여 군포도시공사와 공공기관위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맞춤형 주거정책 중 하나로 수년간 운영되지 않는 평생학습마을 문화예술창작촌을 ‘기숙사형 청년주택’으로 리모델링하여 공급해 청년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사업규모는 2개동 1,280㎡이며, 공급규모는 기숙사형 청년주택 30세대로 청년 입주자를 위한 무인카페, 스토리지, 공유주방 등을 공유공간으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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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10만원 지원
오산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초기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이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아동이다.지원 규모는 약 2천 명으로, 학생 1인당 10만 원을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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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지난해 9월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시행됐다.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은 신청하면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타 지자체에서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았다면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대상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