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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산업부 장관상 수상

17시간전
국내 에너지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감축·적응 부문 장관상을 거머쥔 한국가스공사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천연가스 감압발전 확대와 LNG 냉열 활용 등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스공사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감축·적응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상으로, 범국민적 기후변...
조달청이 다음주에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6공구 건설공사 ▲고양창릉S-3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4공구 건설공사 등 총 39건, 1조8,829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다음 주 입찰공사 중 경기도청 북부청사 수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6공구 건설공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
해운대구가 청년정책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청년 주도 정책 발굴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 20명으로 구성된 '제1기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을 수행한다.청년들은 정책 기획·연구·제안서 작성까지 직접 참여한다.3월부터 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해 전문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5월부터는 일자리·복지·주거·문화·교육·참여 등 4개 분과로 나눠 분야별 과제 발굴에 착수한다.구는 제안 사업을 주민참여예산 공모와 연계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 해양수산부가 20일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업 육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중심의 고용 및 안전망 구축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1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맺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경쟁력 및 안전관리 역량 제고 협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정책적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양 부처는 부산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의 7개 지역 및 산업 특화 고용센터 출범식과 연계해 해양수산 분야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체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노후한 기존 도서 열람 시설을 전면 개편하고 갤러리형 도서관 '문화공간 복'을 조성해 오는 3월 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박물관 1층 로비에 위치한 '문화공간 복'은 관람객이 역사·교양 도서와 다양한 공예 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휴식 공간이다. 박물관은 개관 후 17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며, 단순 도서 열람 기능을 넘어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시도했다.공간 명칭인 '복'은 '행운의 샘'이라는 뜻을 가진 복천박물관의
한국철도공사는 정보보호 분야 국가 공인 최고 인증인 ‘ISMS-P’를 획득하며 정보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어제 밝혔다.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심사하는 ISMS-P 인증은 총 101개 항목에 걸쳐 기업과 기관의 정보자산 및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관리적·물리적·기술적으로 평가·검증한다.이번에 코레일이 취득한 인증 범위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꽃피는 춘삼월 봄 이사철을 앞두고 수도권 전세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전월세 물량은 줄고 전월세가격은 계속 오르면서, 이참에 내 집 마련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부동산 데이터 기업 ‘아실’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6만7726건으로 2025년 2월19일 기준 대비 36.84% 감소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4만8198건에서 3만6994건으로 23.25% 줄었고, 경기는 4만7372건에서 2만5294건으로 46.61% 감소했다.인천은
노량진 뉴타운 개발 초입… 초기 분양 단지 시세 차익 가능성 가장 높아첫 단지, 상징이자 기준점… 미래 프리미엄 반영되기 전 분양 최적 타이밍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 핵심 축으로 꼽히는 노량진 뉴타운이 본격 분양 초입 단계에 들어서면서 초기 분양 단지를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대규모 뉴타운 개발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구조상, 첫 분양 단지가 향후 시세 형성의 출발점이자 기준점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뉴타운·재개발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개발 기대감이 분양가와 매매
스포티파이가 프리미엄 사용자에게 새로운 플레이리스트 정렬 기능을 제공한다.2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트랙 간 전환을 더욱 자연스럽게 만드는 '스마트 리오더'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기능은 곡의 비피엠과 키를 분석해 디제이처럼 매끄러운 흐름으로 재배치한다.스포티파이는 지난해 8월 플레이리스트 내에서 맞춤형 트랜지션을 생성해 곡 사이의 어색한 침묵을 줄이는 기능을 선보였다. 이번 기능은 그 확장판으로, 이용자는 한층 자연스
금융당국이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금융 규모를 기존 420조 원에서 790조 원으로 확대하고,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1사1교 금융교육’은 2015년부터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각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KB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회에 걸쳐 약 7만3000명의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메모리 'HBF'의 글로벌 규격 제정에 나섰다.26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양 사는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 샌디스크 본사에서 HBF 스펙 표준화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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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글로벌 양자·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송도국제도시에 조성 예정인 ‘연세사이언스파크’ 완성의 핵심 과제였던 투자처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5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벤처캐피털 사로니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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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오는 2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소망의 탑 일원에 조성된 높이 77미터, 길이 100미터 규모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시는 지역 대표 세시풍속 행사인 정월대보름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 개방을 결정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한 차례 임시 개방한 결과,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좋은 반응
추위와 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자가 줄어 혈액 보유량이 일평균에 도달하지 못한 가운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팔을 걷었다.지난 25일 제주시 소재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제852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했다.위러브유 관계자는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생명 자산이다.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급한 이웃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였다”며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펼치는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중부뉴스통신 = 마포구는 서울특별시가 추진한 ‘2025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행복지수에서 25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
2시간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밤 폐막한 노동당 9차 당대회에서 한국 정부를 향해 "현 정권의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이자 졸작"이라며 "한국을 동족 범위에서 영구히 배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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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최고위 과정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 3월 개강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인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이번 2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개강해 7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설치, 퍼포먼스, 사진, 미디어 아트 등 현대미술과 건축, 인테리어, 패션, 미식, 심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예술적 통찰을 리더십과 연결하는데 초점을 둔다.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기 과정은 교육 기간을 14주로 확대하고,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리더의 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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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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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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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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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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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AI 및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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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인천 관광기업 AX·DX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다음달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기업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AI 서비스를 실무에 도입하는 AX 지원사업을 신설, 관광기업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상품 기획 및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고객 접점 서비스 혁신 등에 필요한 AI 서비스 구독료 등을 지원한다.전통적인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DX 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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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국립중앙과학관, ‘굴포천 생태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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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2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립중앙과학관과 ‘굴포천 생태가치 증진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조사·검증하고, 생태가치 증진 및 보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굴포천 복원 이후 생물다양성 조사·연구 ▲조사 성과의 체계적 관리와 공유 ▲조사 결과의 정책 활용과 대국민 홍보·교육 ▲생태가치 보전 활동 확산 등이다.부평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굴포천 생태계 변화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복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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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시카고 기반 작업 착수…규제 장벽에 발목
웨이모가 시카고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으로의 확장 계획을 공식 확인했지만, 시카고에서는 규제 미비로 완전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이 보류된 상태다.2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최근 시카고 거리에서 웨이모 차량이 하역되는 모습이 포착되며 진출 가능성이 제기됐고, 회사는 "해당 지역에서 서비스 운영을 위한 기반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리노이주와 시카고에는 완전 무인 운행을 허용하는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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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뉴타운 개발 본격화…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3월 공급예정 ‘주목’
노량진 뉴타운 개발 초입… 초기 분양 단지 시세 차익 가능성 가장 높아첫 단지, 상징이자 기준점… 미래 프리미엄 반영되기 전 분양 최적 타이밍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 핵심 축으로 꼽히는 노량진 뉴타운이 본격 분양 초입 단계에 들어서면서 초기 분양 단지를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대규모 뉴타운 개발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구조상, 첫 분양 단지가 향후 시세 형성의 출발점이자 기준점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뉴타운·재개발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개발 기대감이 분양가와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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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엔지니어 90% "AI 활용"…AI 버전 CEO까지 등장
인공지능이 기업 경영의 중심에 서고 있는 가운데,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가 "직원들이 나의 AI 버전을 만들었다"고 밝혀 화제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그는 한 인기 팟캐스트에 출연해 사내에서 ‘다라 AI'가 활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코스로샤히 CEO가 출연한 프로그램은 영국 기업가 스티븐 바틀렛이 진행하는 '더 다이어리 오브 어 CEO'로, 유명 인사들의 인생과 비즈니스 전략을 다루는 콘텐츠다.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