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난 12일 중구청을 방문해 기후 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에너지 생활안전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23회 위러브유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국내 기후 위기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관내 저소득 기후 위기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사)국제위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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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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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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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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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자체 조사는 셀프 면죄부' 비판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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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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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2026년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전망"
그레이스케일이 2026년 비트코인이 상반기 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보고서는 공공 부문 부채 증가와 인플레이션 위험이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적하며, 비트코인이 제한된 공급량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대안 자산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규제 정비가 가속화되며 전통 금융 자본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이 통과됐으며, 2026년에는 '클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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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 김선교 위원장 "일상이 나아지는 정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김선교 위원장이 도민들의 삶의 문제를 챙기는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 한 해, 경기도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도민들의 땀과 노력으로 버텨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왔다”며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들의 삶의 문제를 중심에 둔 정치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말보다 실천, 구호보다 성과로 경기도의 변화와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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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광역시 30년 울산, 병오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자
2시간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울산이 경남에서 분리돼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정치권의 반대 속에서도 울산의 구성원들은 민자당사 점거농성과 직할시 사수 시민궐기대회 등 투쟁과 희생으로 광역시 지위를 쟁취했다. “공업화의 횃불을 들었던 여러분이 다시 경제 활력 회복의 선봉에 서 달라”던 광역시 개청식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당부는 오늘의 울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지난 30년간 울산의 변화는 눈부셨다. 산업수도로서 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UNIST 개교, KTX 울산역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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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옥 시조시인의 시조 美學과 절제](95)선인교 나린 물이-정도전(1342~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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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교仙人橋 나린 물이 자하동에 흐르르니반 천 년 왕업이 물소리 뿐이로다.아희야 고국 흥망을 무러 무엇하리오, 수백년 왕조도 결국은 한시절간절곶 새해 아침은 푸르고도 붉다. 새해 첫날의 기운은 도도하고 하늘을 찌를 듯한 대도의 기운이 울산 천지를 비춘다. 일출은 참으로 장관이다.병오년 새해 첫날 일출의 기운을 쓸어 담고 두 손 모아 축원을 올린다. 자신의 한 몸과 가정과 나랏일에 신선한 기운을 받아 또다시 도약하는 한해를 맞이하는 것이다.정도전은 첫눈 내리는 겨울, 붉은 말을 타고 누런 개와 푸른 매를 데리고 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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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화 칼럼] 여러분은 누구와 새해를 시작하셨나요?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 아침, 광명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옥상에는 이른 시간부터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추운 날씨에 두꺼운 외투를 여미고 손에는 핫팩을 쥔 채였다. 서로 잘 아는 사이는 아니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 한마디면 충분했다. 새해 첫 해를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 맞이하기 위해서였다.오전 7시 40분, 산 너머로 해가 떠오르자 도시의 표정도 함께 밝아졌다. 동해 바다 앞에서 보는 일출이 아니면 어떠랴. 빌딩 사이로 퍼지는 햇살도 그에 못지 않게 아름답다. 주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