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가 지역 산업체와 함께 추진해 온 산학협력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공유하며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점검했다.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20일 교내에서 ‘지역협력성장 CCC LAB 산학포럼’을 열고 2025년 RISE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협력 방향을 논
포항시와 포스텍 내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이번 SME Week는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며,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지
이정훈 더불어민주당경북특보가 23일 오전 10시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영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이 예비후보는 “영천의 문제를 더 이상 구호로 말하지 않겠다”며 “시민의 하루가 실제로 달라지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가 타이베이에서 앙코르 팬미팅을 개최한다.2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2026 Chuei Li Yu Encore Fan Meeting 'Drawing Yu : Exhibition' IN TAIPEI(2026 최립우 앙코
미국 상원의원 11명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미국 대이란 제재 및 자금세탁방지 규정을 위반했는지 조사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8일 보도했다.이들 인원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파멜라 본디 법무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바이낸스 제재 준수 여부와 2023년 체결된 합의 이행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바이낸스를 통해 17억달러 규모 암호화폐가 후티 반군 및 이란혁명수비대와 같은 테러 조직으로 흘러들어갔다고 주장했다. 또 1500개 이
상하수도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행정이다. 하루도 빠짐없이 사용되는 수돗물과 깨끗한 하수 처리 과정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한순간의 소홀함도 허용되지 않는 필수 공공서비스다. 이러한 상하수도 행정의 근간에는 무엇보다 청렴이라는 가치가 자리 잡고 있다.상하수도과의 업무는 각종 공사, 시설 관리, 용역 계약 등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그만큼 작은 편의나 관행이 자칫 부당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곧 시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결과를 낳는다. 따라서 상하수도 행정에서의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공직자
삼성전자는 1일 오는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AI 자율 공장'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도입하는 등 제조 전 공정에 인공지능을 적극 적용할 계획이다. 품질·생산·물류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전 검증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생산거점 전반의 품질과 생산성을 혁신할 방침이다.또한 환경안전 분야까지 AI 적용을 확대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부정선거’를 주제로 맞붙은 이른바 ‘끝장 토론’이 약 7시간 넘는 공방 끝에 결론 없이 마무리됐다. 음모론의 실체를 검증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토론은 양측의 주장만 재확인한 채 평행선을 그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세스코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적립한 5195만900원을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했다. WWF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으로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플라스틱 감축 및 오염 방지 등 다양한 자연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스코는 이번 기부금을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임팩트펀드에 후원했다. 세스코가 지난 2023년부터 '100원씩 모아 자연환경을 100% 변화시키자'는 취지의 '100 투더 퓨처' 캠페인을
삼성전자는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울산 남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 및 만성질환 위험 감소를 위해 2026년 ‘비만탈출! 비만관리교실 1기’를 오는 3일부터 6월19일까지 16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 23kg/㎡ 이상인 남구 주민 35명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개인별 건강상담, 주 5일 체력단련실 자율운동, 주 2회 운동교육 및 주 1회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개인의 건강 상태를 반영한 전문 인력의 맞춤형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