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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면천면 최경선 전 명예면장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전달

충남 당진시 면천면 최경선 전 명예면장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모금사업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면천면에서 영성마트 철물점을 운영하는 최경선 전 명예면장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15년간 해마다 기부를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경선 전 명예면장은 “처음 기부를 할 때, 생일잔치 대신 그 돈으로 기부하기로 마음먹고 기부를 실천하게 됐는데, 어느덧 15년이 흘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구자건...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푸르른 5월을 앞둔 29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진입로 백합나무들이 초록빛을 뽐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충남도는 이달 도내 어르신 교통 사망사고가 많은 3개 시군에서 ‘전통시장 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일 보령, 21일 홍성에 이어 이날 태안에서 진행한 캠페인에는 관계 공무원, 충남교통연수원, 도경찰청 및 시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했다.  도는 봄철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고령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고령자가 밀집한 전통시장 주변에서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
충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황금연휴에 가족과 함께 1∼2일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를 담은 ‘월간 충남 5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오월의 초록을 닮은 우리 가족, 충남 봄나들이’를 주제로 도내 곳곳의 눈부신 신록과 꽃, 다채로운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일정을 제안한다. ◇ 아산·예산, 성웅의 기개에서 초록빛 낭만까지 아산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열리며, ‘충·효·애’를 주제로 장엄한 행렬과 곡교천에서의 노 젓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에 따라 물과 에너지의 융합 시너지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물-에너지 융합’은 물과 에너지 분야가 분리된 영역이 아닌 하나의 순환체계로 작동하는 개념을 정책과 사업에 함께 구현하기 위한 협업 플랫폼이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물과 에너지가 결합한 새로운 정책을 찾기 위한 ‘물·에너지 융합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기후부는 앞서 2월 25일 ‘물과 에너지를 더해서 국민의 삶을 더 이롭게’라는 주제로 물과 에너지를 담당하는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가 미래 교육 현장을 이끌어갈 예비 유아교사들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교육자로서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2일 교내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성인학습자인 ‘미래반’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사 선서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선서식에는 3학년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현대 상거래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으며, 단순한 ‘물건의 판매’와 ‘서비스의 제공’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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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흰 옷처럼 깨끗하고 순결해야 하며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1959년 싱가포르의 초대 총리 리콴유와 내각 구성원들이 취임식장에 나타났을 때 대중은 깜짝 놀랐습니다. 화려한 예복 대신 그들이 선택한 것은 평범하고 정갈한 ‘흰색 셔츠와 바지’였기 때문입니다. 이는 부패와 결별하겠다는 상징적 선언이었고, 그 당시 만연했던 부정부패에 환멸을 느끼던 국민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정치적 메시지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의지는 훗날 싱가포르를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국가 중 하나이자 경제 강국으로 만든 뿌리가 되었습니다.한 나라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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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는 오는 5월 21일과 28일 신생자돈 설사 백신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 웨비나를 실시할 계획이다. 5월 21일 1부 웨비나에서는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이 ‘자돈 설사의 원흉 대장균, 클로스트리디움’을 알리게 된다. 5월 28일 2부 웨비나에서는 천두성 포스트바이오 대표가 ‘대장균과
김용광 기자 = 부산시가 3자녀 이상 가정에 한정됐던 광안대교 통행료 혜택을 2자녀 가정까지 넓힌다.부산시는 오는 15일부...
기상청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오전부터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남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4일 전국이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7~1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3.5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어린이 날인 5일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6일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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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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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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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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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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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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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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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5월 8일 오픈… 실수요 부담 낮춘 합리적 분양가 제시
창원을 중심으로 경남 아파트 시장의 상승세가 가속화되며 신규 분양가 또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와 인건비 인상, 중동발 리스크까지 겹치며 가격 하방 경직성이 갈수록 심화하는 양상이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합리적인 가격대의 브랜드 대단지 공급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창원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11개월째 연속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월별로 보면 2025년 7월 0.18%, 9월 0.17%, 10월 0.25%, 11월 0.28%, 12월 0.26%로 하반기 들어 상승 폭이 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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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개막작 <제너럴> 피아노 라이브 연주 상영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20주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친구들 영화제는 ‘영화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영화감독, 배우, 가수가 추천한 작품 상영은 물론, 풍성한 부대행사와 시네토크를 통해 관객과의 깊이 있는 교감과 지난 추억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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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에 따라 물과 에너지의 융합 시너지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물-에너지 융합’은 물과 에너지 분야가 분리된 영역이 아닌 하나의 순환체계로 작동하는 개념을 정책과 사업에 함께 구현하기 위한 협업 플랫폼이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물과 에너지가 결합한 새로운 정책을 찾기 위한 ‘물·에너지 융합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기후부는 앞서 2월 25일 ‘물과 에너지를 더해서 국민의 삶을 더 이롭게’라는 주제로 물과 에너지를 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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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해외 매립지 기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공동으로 나서며 탄소배출권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국제감축사업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한국중부발전은 최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매립지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 확대 흐름 속에서 추진됐다.양 기관은 에너지 사업 역량과 매립지 기술력을 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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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조합원 수익 극대화 사업 구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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