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7월 24일 오후 1시 벡스코 제2전시장 121호에서 '부산의 문화유산이 세계유산으로 거듭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역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제48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부산 지역 문화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와 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부산 문화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등재 전략을 논의하고, 역사문화도시 부산의 문화유산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즉시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부응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 확보된 시설 각 6개소를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구·군
영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에 더해 방문운동지도, 방문목욕, 주거환경케어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새롭게 추진되는 방문운동지도사업은 퇴원환자와 낙상 고위험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2026~2028년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대구·경북 권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하고, 대경권 관광교통 혁신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 공모사업은 2개 이상의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공항·철도역·항만 등 광역 교통거점과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고, 외래관광객이 지역 관문에서 주변 관광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관광교통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대구·경북은 전국 1개 권역만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
보성군은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에서 제7회 대한민국 민족음악제 ‘벌교의 교향시 벌교칸타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조정래 작가의 장편소설 ‘태백산맥’ 10권의 서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공연으로, 소설의 핵심 내용을 10개의 음악 테마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마지막 테마를 더한 총 11개 주제로 재구성했다.무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민족음악가 채동선의 대표 작품이 함께 연주되며, 그의 음악 세계와 벌교의 지역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또한 배우
제주SK FC가 이탈로의 역전골 4경기 무승의 늪에서 벗어났다.제주SK는 지난 18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제주는 전반 33분 트란지스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3분 김신진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37분 이탈로의 역전골로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제주는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에서 탈출했다.선제골의 주인공은 포항이었다. 전반 38분 트란지스카가 왼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고 제주 수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미래인재로 키우는 AI 활용법’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영유아교육디자인연구소 라지숙 소장이 강사로 나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기능과 활용 시 유의사항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질문 놀이 ▲연령별 인공지능 놀이 활동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습지도 영상 제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실습해 보니 집에서도 아이와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
전국 휠체어럭비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펼쳐진 2026 울산시 전국휠체어 럭비대회가 지난 17~19일 3일간 울산문수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럭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럭비협회와 울산시장애인럭비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 울산시, 울산시장애인체육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전국 16개 팀, 선수단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쿼드 1부·2부와 오픈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7년 휠체어럭비 국가대표 선발 가산점
인천일보 단독 보도로 준공 8개월 만에 누수 피해가 발생한 국공립 송우어린이집과 아리움체육센터 사태가 불거진 가운데, 백영현 포천시장이 즉각 현장을 방문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백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원인을 진단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신속한 복구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지시했다
신진서 9단이 19일 바둑 최고 인공지능 카타고에 두 점 접바둑에서 승리를 거뒀다. 앞서 지난 17일 1국에서 완패를 당했던 신진서는 이날 안정적인 대형 정석을 앞세워 완벽한 승리로 인공지능 벽을 넘었다.신진서는 이날일 중구 청파로 한국경제TV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인공지능 카타고와 4시간 50여분, 290수까지 가는 혈투 끝에 4집 반승을 거뒀다.이로써 신진서는 비록 2점 접바둑이지만 현존 최고 성능 바둑 AI 카타고와 공식 대국에서 처음 승
포항시가 시립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전시 유물 확보에 본격 나섰다.포항시는 박물관의 핵심 콘텐츠가 될 전시 유물을 기증과 구입 방식으로 수집해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할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유물 수집은 연중 진행하는 기증
춘천이 다시 한 번 세계 태권도의 중심 무대로 떠올랐다. 올해로 26년의 역사를 이어온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세계 각국 선수들의 열띤 경쟁과 함께 국제 스포츠도시 춘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대회 이틀째인 19일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오픈대회 겨루기와 공인품새 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71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해 오는 22일까지 열전을 이어간다.개막일부터 이틀간 열린 오픈대회에는 겨루기와 공인품새를 중심으로 약 2,50
구미시가 치유농업을 통한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교식을 열고,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사 및 시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9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대회 성적도 중요하지만 직접 로봇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정혜우씨는 서울대 기계공학과 학생이자 교내 로봇 동아리 'SHAPE' 소속으로 국내 첫 로보컵 개최지인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로보컵(Robo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은 지난 3월 11일 입법·행정예고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및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 고시' 개정안과 함께 오는 7월 21일부터 시행된다.이번 시행령, 시행규칙 및 과징금 고시의 주요 개정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통신판매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개인 판매자에 대해 확인해야 하는
전국 휠체어럭비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펼쳐진 2026 울산시 전국휠체어 럭비대회가 지난 17~19일 3일간 울산문수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럭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럭비협회와 울산시장애인럭비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 울산시, 울산시장애인체육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전국 16개 팀, 선수단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쿼드 1부·2부와 오픈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7년 휠체어럭비 국가대표 선발 가산점
김상윤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은 지난 1월 31일 제35대 서울도민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 투표자 186명 중 183명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서울도민회 집행이사, 수석이사, 부회장, 서울도민회 100년 역사관 조성 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꾸준히 도민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써온 결과다.4월 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한 김 회장은 올해 10월에는 재외제주특별자치도민회총연합회장으로 선출돼 65만 재외 제주도민들의 화합, 그리고 고향 제주 발전을 위해 제주도와의 협력 강화에도 나서게 된다.▲가족 관계1960년 제주시 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미래인재로 키우는 AI 활용법’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영유아교육디자인연구소 라지숙 소장이 강사로 나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기능과 활용 시 유의사항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질문 놀이 ▲연령별 인공지능 놀이 활동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습지도 영상 제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실습해 보니 집에서도 아이와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
서귀포시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비대면과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비대면 조사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 반경 100미터 내에서 ‘정부24앱’ 내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접속, 모바일 신분증 또는 간편인증 후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방문 조사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로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중점
포항시가 시립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전시 유물 확보에 본격 나섰다.포항시는 박물관의 핵심 콘텐츠가 될 전시 유물을 기증과 구입 방식으로 수집해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할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유물 수집은 연중 진행하는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