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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장기요양기관 심사 강화로 “부실 운영 원천 차단”

태안군이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청 기관에 대한 적합 여부를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부터 강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기관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올해부터 군은 운영자의 노인학대 범죄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을 필수로 확인하는 등 도덕적 검증 지표를 강화했다.

단순 서류 요건을 넘어 운영자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최우선 평가해 부모님을 안심하고 맡길...
17일 충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다.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2.2도, 충주 -1도, 제천 -3.5도, 진천 1도, 옥천 2.7 도, 추풍령 2.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4∼7도까지 오르겠다.미세먼지는 오전까지 ‘나쁨’ 상태를 보이다가 오후에는 청정한 북서 기류의 영향으로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다.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으며, 오전까지 미세먼지에 대비해 외출 및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용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초등학생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정서 함양을 위해 ‘제대로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2.0’을 운영한다.2024년부터 운영해 온 ‘초등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를 고도화해 학생들의 성장에 맞춘 기초 학습을 지원하고 학습 습관을 단계적으로 돕는 초등 기초·기본 교육 정책이다.학교에서 학생들의 학습과 정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초교 1~2학년은 바른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한글과 기초 수학 능력을 조기에 진단해 학습을 지원한다.3~6학
충북도의회는 지난 16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도내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했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이양섭 도의회 의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충북적십자사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집중모금기간을 운영한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무면허 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50대가 집행유예 기간에 또 무먼혀운전을 하다가 결국 구속됐다.충북 괴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4일 괴산군 청천면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1톤 화물차를 몰다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전치 10주 이상의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무면허 상태였던 A씨는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차량 명의를 변경한 뒤 몰고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과급 대박이 예상된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역대급 실적을 올리면서 초과이익분배금이 1인당 평균 1억4000만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업계는 SK하이닉스가 HBM를 필두로 역대급 실적이 예상되면서 PS 지급 규모 역시 최대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증권가는 SK하이닉스가 지난 한 해 45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보고 있다.개인별 연차나 성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단순 계산으로 SK하이닉스의 전체 구성원이 3만300여명(지난해
올해 일반고와 자율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가 16일 발표됐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일반고와 자율고등학교 16개 학교에 신입생 4409명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한 결과, 1지망에 배정된 학생은 3963명, 2지망은 192명, 3지망과 7지망 사이에 배정된 학생은 212명으로 나타났다.전체 지원 학생의 약 0.95%에 해당하는 42명은 지망 외 학교에 임의 배정됐다. 지난해 배정 결과와 비교하면, 1지망 배정 비율은 89.7%에서 89.9%로 소폭 상승했으며, 2지망 배정 비율은 5.5%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에 대해 당내 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최고위원들이 일제히 강력 반발하면서 당내 계파갈등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2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과정을 바라보며 ‘이러려고 최고위원이 됐나?’, ‘최고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2025년 농어촌 이에스지 실천과 상생협력에 적극 참여한 기업·기관 68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곳은 민간기업 17개사와 공공기관 51개사로, 전년 대비 16개사가 늘어나며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수가 30% 증가했다.'농어촌 이에스지 실천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업·기관과 농
22일 서울시는 뜨거운 관심 속에 신청 마감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내부를 공개했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마감 결과 총 7곳의 ...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업체 유틸렉스가 2026년 1월 22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번 지정 예고는 공시번복 1건과 공시불이행 3건이 포함된 결과다.공시번복 사례로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해제 및 취소가 있다. 또한, 공시불이행 사례로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지연공시와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지연공시가 있다.유틸렉스는 2018년 12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체다. 최근 실적 기준으로는 2024년 12월 연결
'좋은 스승이 좋은 제자를 만든다' 러시아 연극인 스타니슬랍스키의 교육철학이라고 기억한다. 평소에 좋은 스승 과 좋은 제자의 표본이라고 생각해 온 검여 선생과 남전 선생, 그 대를 잇는 좋은 제자들의 서원인 시계연서회의 김인숙 대표가 밝은 목소리로 서구문화재단의 검여 50주기 전
포스코휴먼스가 22일 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에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국내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는 매년 광양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나누면 마싯당께’, ‘With Dream 장학금 전달’, ‘포스코 1% 나눔재단 마리채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전달식에서 포스코휴먼스 박승대 사장은 “복지관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의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
경기 안산문화재단은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도 문화예술 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예술 활동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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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효과적으로 수거·재활용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사업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재활용 수집 경진대회를 운영한다.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이며, 지역 주민이 이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반납하면 기준에 따라 생
목요일인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현재 제주도에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충남서해안과 전남서부, 제주도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오늘 밤(
상간녀 의혹에 휘말린 '합숙맞선' 출연자 A씨가 억울함을 호소했다.SBS 예능프로그램 '자식방생프로젝트 - 합숙맞선'에 출연한 직후 상간녀 의혹에 휘말리며 하차 통보를 받은 A씨가 22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iMBC연예 박유영※ 이 콘텐츠는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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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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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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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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