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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 모닝픽] "프로야구가 뭐길래"... 티빙 이용자, 되레 증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자주 발생하다 보니, 점점 소비자들의 반응이 무뎌지고 있는 듯합니다.

티빙의 경우 이용자수가 오히려 증가했다는 소식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CU 편의점 택배 서비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15일 개보위에 따르면 CU 택배 운영사 BGF네트웍스를 상대로 지난 9일부터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유출 정보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주소·휴대전화 번호 등이 포함됐습니다.

■ 개인정보...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하이엔드 감성을 담은 풀 알루미늄 커스텀 기계식 키보드 'ABKO AR88 퍼스트스텝 리얼 알루미늄 커스텀 키보드'의 오는 15일 정식 출시를 예고했다.출시를 앞둔 AR88 퍼스트스텝은 FULL CNC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한 커스텀 키보드로, 정밀한 다이아 컷팅 가공을 통해 알루미늄 고유의 견고함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약 2kg의 묵직한 무게
거대 언어 모델 기반의 AI 학습과 고차원 3D 렌더링, 공학 시뮬레이션 워크로드가 급증함에 따라 대용량 자원을 병목 현상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급 시스템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데이터 연산 과정에서 단 하나의 오류도 허용하지 않는 고신뢰성 메모리 규격과 지속적인 풀로드 구동을 견디는 전원부 안정성이 필수적이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요구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2차 피해 단계로 확산하고 있다. 티빙에서 자체 아이디를 만들어 가입하는 회원 외에 CJ ONE이나 네이버·카카오 등 다른 SNS 계정으로 가입한 회원 가운데 SNS 계정이 해킹되거나 차단됐다는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특히 CJ ONE 계정을 이용하는 경우 CJ 계열사 포인트, 상품권 등을 사용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CJ 계열사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지난 10일부터 그룹 통합 멤버십 서
커세어가 모듈형 프리미엄 미드타워 PC 케이스 '프레임 시리즈'의 신규 라인업인 '프레임 4000D 우드 RS'와 '프레임 4000X RS' 2종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두 제품은 독보적인 모듈러 설계를 적용한 '프레임 4000 시리즈'에 새로운 디자인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뛰어난 냉각 성능과 손쉬운 업그레이드 환경을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한국을 찾는다.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한 데 이어 글로벌 인공지능 업계 핵심 인사들의 한국 방문이 이어지면서 국내 반도체·플랫폼 기업과의 협력 논의에도 관심이 모인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오는 14일 방한해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삼성전자와 카카오,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을 만나 AI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올트먼 CEO는 15일 경기 수원 삼성전자
차세대 그래픽카드의 전력 공급 규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파워서플라이의 순간 피크 전력 수용 능력과 케이블 체결 안정성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화이트 테마 데스크테리어 트렌드에 발맞춰 섀시부터 플랫 케이블, 커넥터까지 올화이트 톤으로 일치시킨 고효율 파워에 대한 요구도 크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자사 대표 베스트셀러 라인업인 클래식 2 풀체인지 라인업에 ATX 3.1 규격과 PCIe 5.1을 지원하는 화이트 파워서플라이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전기안전공사가 재생에너지 설비의 풍수해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8일 남화영 사장이 전북 남원시와 전남 화순군 소재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점검에서는 ▲발전소 부지 및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배수시설과 사면 관리 실태 ▲풍수해 피해 복구시설 운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산지와 경사지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의 경우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 유출과 지반 약화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예방조치
36분전
부평구는 18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사 등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세대 간 이해와 상호 존중’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감의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 사업을 전담할 대미 전략적 투자 전담 기구인 한미전략투자공사가 18일 공식 출범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나성동 공사 사옥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공사 설립을 기점으로 한미 동맹은 경제와 안보를 넘어 첨단 전략산업까지 아우르며 한 차원 더 굳건한 파트너십으로 진화하게 됐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공사가 한미 양국의 산업 생태계를 잇는 가교로써 상업적 합리성, 전략적인 고려를 통해 한미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투자를 하고 우수
이현정 세종시의원이 17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기한 예산 관련 지적에 대해서 세종시가 반박하고 나섰다. 세종시는 18일 설명자료를 내고 고의적 누락‧축소 등을 주장하는 이 의원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방재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세입예산은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 등 객관적 자료와 최근 재정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편성되고, 세입 추계는 경제상황과 정부의 정책 변화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7일 수성구 호텔인터불고에서 내빈과 5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2025회계연도 회무보고 동영상, 내빈소개, 축사, 시상,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님과 내빈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올해도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민간위탁조례 개정과 신규직원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업역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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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가 6월 18일∼8월 1일 실시된다. 국회는 18일 본회의를 개최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를 통과시켰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국정조사계획서에 따르면 국정조사 범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발생 경
1시간전
국내 유행 G2b 타입 백신주 탑재 '연중 상시 PED 예방 관리' 생·사독 백신 프로그램 '균일 면역 형성'...우수 효능·안전 확인 PED는 겨울철 다발하지만,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특히 응급수단으로 투입되는 인공감염은 면역형성 불균일, 감염 압력, 통제되지 않은 병원체 노출 등으로 PED 상재화를 불러올 위험이 있다.
1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중국 칭다오 신규 항로를 개설하면서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아 교부세 감액 등 재정 불이익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광역 시·도는 신규 투자액이 200억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 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제주도는 지난 2024년 9월 중국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과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정을 체결, 7500톤급 컨테이너 화물선을 3년간 매년 52항차 운항키로 계약했다.문제는 이 신규 항로에 컨테이너 화물선을 운항하면서 손익분기점 물량를 채
제주의 다양한 향토 음식 문화를 여행객이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미식 관광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식재료 구매부터 요리실습, 시식까지 여행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맛집 탐방을 넘어선 제주 식도락 관광의 새로운 콘텐츠다.제주도관광협회는 18일 제주도소통협력센터 5층 공유주방에서 미식체험 프로그램 '제주미행' 운영을 시작했다.제주미행은 여행객이 인근 전통시장에서 제철 식재료를 사서, 미식전문가와 함께 제주 전통 음식을 만들어보고 음식에 담긴 추억과 역사를 배우는 체험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이다.제주 제철 식재료를 활용
삼성전자가 2분기에도 메모리 호황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메모리 적자라는 숙제를 안고 하반기 전략 점검에 들어갔다. 고대역폭메모리와 D램 수요 확대에 힘입어 메모리 사업의 실적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지만,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은 여전히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시스템LSI사업부는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연간 기준 영업적자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박용인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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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 커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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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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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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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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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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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2 주민들, 집단에너지사업 협의체에 촉각
충남 아산시가 탕정2 집단에너지사업을 둘러싼 갈등 해소를 위해 협의체를 출범시켰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환경오염과 건강권 침해 우려를 해소하지 못한 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 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운영 규칙을 확정했다. 협의체는 주민대표와 사업자,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쟁점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그러나 주민들은 협의체 출범 자체보다 실질적인 문제 해결 의지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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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체외충격파 횟수 제한, 실손보험 적자 개선 기대감
오는 7월부터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횟수가 제한돼 정부가 정한 횟수를 초과할 경우 실손의료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그간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가 실손의료보험 적자의 주범으로 지목돼 온 만큼 하반기 보험업계의 손익 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18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자료와 금용감독원 자료에 작년 실손의료보험 지급보험금은 15조 2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이 중 비급여 주사제와 도수치료 등 근골격계 질환 치료가 전체 보험금의 약 35.8%를 차지했다.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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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센터 지역 청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
충북 충주시 청년센터가 상반기 동안 지역 청년들을 위한 거버넌스 활성화, 취·창업 지원,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청년 중심 도시 충주’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 상반기 운영 실적을 보면, 본관 및 별관 대관 203건을 비롯해 다채로운 청년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03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실적까지 포함하면 무려 5만6000명이 넘는 인원이 충주시 청년정책과 센터의 활동을 접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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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저소득층 학생 교육정보화 개인용 컴퓨터 지원 확대
충남교육청이 도내 저소득층 학생 교육정보화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저소득층 학생 개인용 컴퓨터 지원 대상은 총 800명으로, 지난해 400명에서 2배로 확대될 예정이다. 최근 메모리 단가 상승으로 개인용 컴퓨터 구입에 대한 재정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교육청은 2026년 추경의 ‘민생 안정 및 취약계층 집중 지원’ 방향에 발맞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정보화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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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전략투자공사 공식 출범…2000억 달러 대미투자 사업 전담한다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 사업을 전담할 대미 전략적 투자 전담 기구인 한미전략투자공사가 18일 공식 출범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나성동 공사 사옥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공사 설립을 기점으로 한미 동맹은 경제와 안보를 넘어 첨단 전략산업까지 아우르며 한 차원 더 굳건한 파트너십으로 진화하게 됐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공사가 한미 양국의 산업 생태계를 잇는 가교로써 상업적 합리성, 전략적인 고려를 통해 한미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투자를 하고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