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대 대한견주관절학회장에 노규철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장이 취임했다.
노규철 회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줄기세포재생의학회 등에서 다양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노 회장은 “활발한 교류와 연구 등을 통해 견주관절 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견주관절학회는 어깨와 팔꿈치 관절 부위에 대한 치료 연구 등 목적으로 설립됐다.
임기는 내년 3월 30일까지 1년이다.
/안양=이복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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