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률 63.6%·경제활동참가율 65.7%…청년 고용률 4.7%p 증가제조업 취업자 증가세…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고용 증가 견인경남도는 올해 6월 고용률이 63.6%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181만8000명으로 2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인구는 187만6000명, 경제활동참가율은 65.7%를 기록하며 모두 역대 6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경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4만3000명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
밀양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밀양시는 최근 강조하고 있는 ‘시민 중심 의전’ 기조를 축제 운영 전반에 반영한다. 형식적인 개막 행사와 과도한 의전을 과감히 배제하고,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올해 축제는 ▲의전 없는 축제 ▲기다림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라는 ‘3무 운영 원칙’을 내세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지난 14일 김해창업카페에서 ‘2026 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15일 밝힌 ‘2026 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은 김해시 청년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제안서를 작성해 발표하는 실전형 정책 리더 양성 과정이다.또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4개 시 출자·출연기관과 연계해 일랩학과, 문화활력학과, 생활복지학과, 도시탐구학과 4개 학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이번 입학식은
대한민국 대표 ‘연극의 도시’ 밀양시가 연극예술의 대중화와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 조성에 속도를 낸다.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극교육체험관 조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밀양연극교육체험관’과 ‘청년연극인쉼터’ 건립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달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양시가 보유한 풍부한 연극 자원을 활성화하고, 전국의 청년 연극인이 밀양에 머물며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연극 대중화의 전초기지 ‘밀양연극교육체
경상국립대 동물생명융합학부 김재민 교수 연구팀이 반려견의 노화에 따른 DNA 메틸화 변화를 분석해, 한국과 미국 반려견 사이에 후성유전학적 노화 특성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이성림·최용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다. 연구 성과는 미국 국립과학원이 발간하는 종합과학 학술지 ‘PNAS’ 9.5)에 게재됐다.DNA 메틸화는 DNA 염기서열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후성유전학적 기전이다.
합천군 쌍백면은 지난 1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상준 쌍백면장 부임 후 첫 이장회의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7월 6일자로 부임한 정상준 면장은 이날 이장협의회와 관계 기관장들과 공식 첫 만남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군정 주요 시책과 면정 현안,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 등 당면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마을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청렴 캠페인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생각은 청렴하게, 행동은 공정하게'라는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는 2026년 7월의 여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고령의 어르신들이 겪는 여름철 건강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대표 서민금융기관이 적극적인 현장 구호 및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면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관악구에 소재한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대대적이고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위로 인해 식욕과 기력을 잃기 쉬운 고령의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보
전남광주 광양시는 백운장학회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425명의 백운장학생 선발 계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전날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한 이사 11명과 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당연직 이사인 박성현 광양시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원지역 학교운영위원장들이 교육재정 축소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교부금 감소는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사안이라며 정부의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강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도내 18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의 교육교부금 축소 개편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김남철 강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성명을 통해 "정부는 지방교육재정
2차 종합특검의 수사기간과 인력을 확대하는 법률 개정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국회 과반 의석을 보유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진행 중인 필리버스터를 표결로 끝낸 뒤 곧바로 개정안을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토론 종결에 필요한 의석을 확보하려면 조국혁신당 등의 협조가 필요해 막판 조율 결과가 변수가 될 수 있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상정했다. 법안은 기존 한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가 청년농업인의 농지 확보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선임대후매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임대후매도’ 사업은 청년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매입한 뒤 장기간 임대하고, 이후 해당 농업인에게 소유권을 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태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영농기를 맞아 추진한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이 관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총 64개 마을에서 1,618명의 농업인이 참여하였다.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은 센터 관계자가 직접 영농 현장으로 찾아가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당면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사랑방이
웰니스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페리카나’와 손잡고 삼복 시즌 한정 샐러드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대중적인 보양 메뉴인 ‘치킨’을 신선한 샐러드에 접목한 이색 시즌 상품이다. 샐러드 토핑 중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치킨’에 44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2차 종합특검의 수사기간과 인력을 확대하는 법률 개정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국회 과반 의석을 보유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진행 중인 필리버스터를 표결로 끝낸 뒤 곧바로 개정안을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토론 종결에 필요한 의석을 확보하려면 조국혁신당 등의 협조가 필요해 막판 조율 결과가 변수가 될 수 있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상정했다. 법안은 기존 한
태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영농기를 맞아 추진한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이 관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총 64개 마을에서 1,618명의 농업인이 참여하였다.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은 센터 관계자가 직접 영농 현장으로 찾아가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당면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사랑방이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가 청년농업인의 농지 확보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선임대후매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임대후매도’ 사업은 청년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매입한 뒤 장기간 임대하고, 이후 해당 농업인에게 소유권을 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