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 ETF'가 순자산총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은 1조5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 1800억 원 수준이었던 순자산은 반도체 상승 랠리에 힘입어 1년여 만에 5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했다.HANARO Fn K-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기업 20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K-반도체를 대표하
신한은행은 2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에 동시에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신한은행은 미래세대 청년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인 ‘신한 청년금융지원 패키지’로 상생·협력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민관협력 금융상품인 ‘신한 땡겨요 이차보전대출’로 우수사례에 선정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금융감독원은 청년·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 효과, 정책 연계 성과, 현
국내 1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가 작년 역대 최대 마출을 올렸지만 미국 자동차 관세로 4조1000억 원의 비용을 부담하면서 영업이익이 20% 가까이 감소했다. 현대차는 29일 개최한 2025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조4679억 원으로 전년보다 1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186조2545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2%였다.기순이익은 21.7% 줄어든 10조3648억 원이었다.작년 4월부터 부과
효성은 연결 기준 작년 매출이 2조4317억 원, 영업이익은 393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 77.7% 증가한 실적이다.효성은 "효성중공업 등 사업 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손익 확대와 효성티앤에스 등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으로 수익이 확대됐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도 전력 시장 수요 확대로 인한 효성중공업 실적 호조와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판가 개선 등으로 수익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계열사별로 보면 효성중공업의 작년 매출은 5조9685억 원, 영업이익
KB자산운용는 국내 AI·로봇 기업들에 투자하는 ‘RISE AI&로봇 ETF’가 28일 기준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1일 순자산 4000억 원을 넘어선 지 불과 5영업일 만이다. 동일 테마 내 가장 빠른 자금 유입 속도로, 대표 상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 모멘텀이 본격화하면서 AI·로봇 산업 전반의 투자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AI·로봇 대전환 정책’, 100조 원 규모 국가 AI 펀드 조성, 휴머노이드
동원팜스, 간편성·경제성·기능성·안정성에 초점 현장 “유사비 절감에 유량 늘고, 번식성적도 개선” “지속가능 낙농현장의 든든한 파트너” 뜨거운 반응 “유사비가 확 줄어드는 친환경 정밀 사양 시스템, ‘유레카우’의 신박함을 경험해보셨나요.” 동원팜스의 대표작, 낙농사료 ‘유레카우’에 대한 현장 반응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국내
상주시 환경관리과에서는 2026년 2월 2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하여 상주시 인구 증가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이번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구증가 홍보활동은 상주시 인구증가시책 안내 자료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출산육아지원금, 전입지원금, 결혼장려금 등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기관의 방문객들에게도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였다.평소 환경관리과는 관내 유관기관 및 업체 등을 대상으로 인구증가시책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설명하는 등 상주시 인구 증가를
"밥상 물가의 마지노선을 건드리다니"밀가루와 설탕 담합과 관련 여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공정위와 검찰 수사로 드러난 짬짜미 규모만도 무려 9조.이례적으로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반성"과 "엄정"을 강조할 정도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의 관련 언급은 지난해 9월에 이어 벌써 두차례다.하지만 기소명단을 들여다보면 고개를 갸우뚱하지 않을 수 없다.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대장'들이 쏙 빠진 채, 아랫단만 매를 맞는 모양새다.6조에 가까운 제분 담합에서 시장 1위 CJ제일제당 이름은 보이지 않는다
갓튀긴후라이드가 포장 할인 정책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장에서 운영 중인 5천 원 포장 할인은 최근 외식 물가 상승 흐름 속에서 소비자 체감 부담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갓튀긴후라이드는 브랜드명 그대로 ‘갓 튀긴 치킨’이라는 콘셉트에 집중한 치킨 브랜드다. 주문 이후 조리하는 방식을 통해 바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구현하며,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고 치킨 본연의 맛을 강조한 메뉴 구성으로 운영되고 있다.갓튀긴후라이드는 포장 주문 시 5천 원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치킨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5천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최근 등장한 AI 소셜 플랫폼 몰트북을 일시적 유행으로 평가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몰트북은 지난 1월 실험적 소셜 네트워크로 출시됐으며, 몰트북 상에서 돌아가는 AI봇인 오픈클로는 이메일 관리, 항공 체크인, 보험사 소통 등 업무를 상시 수행한다. 샘 알트먼 CEO는 몰트북 자체는 일시적일 수 있지만, 오픈클로와 코드 활용의 결합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기술계 주요 인사들은 몰트북에 대해 엇갈린 평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 평가에서 전북권 최초로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기존 스마트팜 단지 또는 조성 중인 지역을 육성지구로 지정받아 인허가 의제 적용을 통한 관련 시설 절차 간소화와 공유재산법 특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오만 국립박물관과 아랍 해양문명을 국내에 처음으로 본격 소개하는 국제교류 전시를 추진한다. 내년 전시를 목표로 한 이번 협력은 한국과 아랍권의 바다 교류사를 공동 연구·전시로 풀어내기 위한 첫 공식 발걸음이다.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내년 아랍의 해양문명 국제교류전 협력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유럽중앙은행 피에로 치폴로네 이사가 디지털 유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결제 시스템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스페인 언론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치폴로네 이사가 “디지털 유로는 현금 디지털 버전으로, 유럽 경제에서 결제 주권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치폴로네는 최근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와 인터뷰에서 “이커머스 확산으로 결제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글로벌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이 자체 결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전략적으로 필수”라고
연천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2026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 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중점 관리 대상 및 위반행위 반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특별 감시·단속은 홍보계도·단속, 순찰·상황실 운영, 기술지원의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1단계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특별 감시․단속 계획을 홍보해 사업장
상주시 환경관리과에서는 2026년 2월 2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하여 상주시 인구 증가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이번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구증가 홍보활동은 상주시 인구증가시책 안내 자료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출산육아지원금, 전입지원금, 결혼장려금 등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기관의 방문객들에게도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였다.평소 환경관리과는 관내 유관기관 및 업체 등을 대상으로 인구증가시책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설명하는 등 상주시 인구 증가를
수원특례시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전면 시행한다.최근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공공과 민간에서 키오스크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접근성 검증 기준을 충족하는 기기를 사용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장치를 갖춰야 한다.수원시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민원발급 키오스크를 시청 3대, 각 구·동 행정복지센터에 85대 설치했다.현장 여건에 맞춘 맞춤형 홍보도 한다. 바닥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근
합천군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리빙랩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5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및 보급 사업」의 핵심 과정인 리빙랩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군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리빙랩 군민참여단은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스마트도시 솔루션 도입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참여단은 생활 속 불편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