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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내일 아침 영하 9도…강풍에 체감온도 ‘뚝’…빙판길 주의

인천지역 영하권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내일도 강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인천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9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최고기온은 영상 1도다.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밤에는 0.1...
인천환경공단은 하수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중대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위기 대응 신속 대응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기후 위기 심화로 집중 호우가 잦아지고 시설 노후화와 지하 공간 위험 요인이 증가하면서 하수도 분야 위기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글로벌 리빙 전문 브랜드 '니토리'의 전략형 매장을 선보이면서 지역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 강화에 나선다.1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화성 동탄신도시는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할 만큼 전국에서 가장 젊은 상권 중 하나다. 이에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니토리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해 부정적인 연설을 한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14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첫 공판에서 유 전 본부장 측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15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SK하이닉스 공사 현장을 찾아 “불확실성은 걷혔으니 이제는 속도전”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상식 의원과 용인시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본 뒤 “반도체는 기업 경쟁을 넘어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오는 2월19일까지 ‘2026년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수출 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선발해 3년간 체계적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패했던 인천시청이 첫 승에 도전한다. 인천시청은 15일 오후 5시 경남개발공사와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을 펼친다. 10일 치러진 개막전에서 경남개발공사는 부산시설공단과 무승부를, 인천시청은 어린 선수
농산물과 공산품을 중심으로 생산자물가가 넉 달 째 오름세를 타고 있다. 겨울철 기후 변화와 생산 여건에 따라 공급에 차질이 생기며 물가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1년간 원재료·중간재·최종재 가격이 동시에 오르고 국내공급물가와 총산출물가까지 상승했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방송·미디어 통합 컨트롤타워인 방송미디어통합위원회가 출범하며 10년 넘게 표류해온 '미디어 통합법'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넷플릭스,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 등장에도 2000년대초 지상파·유선방송 중심 법체계가 이어지며 규제 사각지대와 형평성 논란이 반복됐던 상황이다.19일 방미통위는 정부과천청사에서 '통합 미디어 법제 마련을 위한 외부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종철 위원장이 자리한 가운데,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수석전문위원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통합 법제 추진 필요성'
전통 민속놀이문화의 하나로 여겨지며 매년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는 '청도 소 싸움 대회'가 '동물학대'는 물론 '비위의 현장'으로 까지 구체적으로 드러나면서 정부가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최근 녹색당 대구광역시당이 공개한 '청도공영사업공사'에 대한 비리 보고서에 따르면, 그간 청도 소 싸움장은 공정과 상식이 파괴된 생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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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의 사상은 영향사적 연구의 한계 너머에서 평가되어야 한다한 인물을 평가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가장 흔한 것은 영향사적 관점에 입각한 방식이다. 자신이 속한 사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순수하게 독자적으로 자기 고유의 사상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그런데 하나의 사회 또한 세계사적 흐름 속에서 다른 사회들과 부단히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형성되고 변해가는 것일 수밖에 없다. 그러니 한 인물을 다양한 영향사적 관점에 입각해서 평가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인 셈이다.우현 고유섭에 관한 평가도 예외일 수 없다. 한국적
유럽축구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은 분데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마인츠의 이재성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프리미어리그 울버 햄튼의 황희찬 그리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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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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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건강계단 설치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건강계단은
한림119센터, 한림남성의용소방대, 한림여성의용소방대, 금악남성의용소방대는 19일 한림119센터 교육장 등에서 의용소방대원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정기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조작 요령 등 화재 초기진압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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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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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년층은 높은 첫 일자리 장벽과 과도한 주거비 부담 속에서 삶의 출발선부터 흔들리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하는 비율은 10%대에 그치고, 초기 구직 기간은 길어지며, 주거비 부담은 생애 전반의 자산과 기회 축적을 갉아먹고 있다. 청년세대의 고용·주거 문제가 우리 사회와 경제 성장의 미래를 위협하는 구조적 위기로 부상하고 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청년세대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의 생애 영향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층 초기 구직 어려움은 기업 성장성 제약과 고용 경직성 등으로 인한 노동시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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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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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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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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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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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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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정부가 전 국가적 '온체인 경제' 전환에 나선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서 공개된 이번 계획은 블록체인 기술을 정부·금융·소비자 전반에 통합하는 것이 골자. 더블록에 따르면 파트너로는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이 참여해, 디지털 자산 인프라와 기업용 도구를 제공한다.이들 업체는 정부기관은 물론 지역 은행, 보험사, 중소기업, 일반 소비자까지 기술을 확산시키고, 전국 단위 디지털 금융 교육과 온보딩도 병행한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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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가격, ETF 수요 증가에도 2달러 밑으로 하락
XRP가 6일 연속 하락하며 2달러 지지선을 내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이번 하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말 동안 유럽 국가들에 대한 추가 관세를 위협하면서 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된 가운데 발생했다.암호화폐 시장도 타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9만2000까지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3000달러 지지선 아래로 내려갔다. XRP 역시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며 3950만달러 규모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는 2025년 11월 22일 이후 최대 규모다.XRP렛저(XRP Le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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