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원도심 탐라문화광장과 산지천 일대가 새로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제주시는 일도1동과 건입동 일원에 위치한 '산지천1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산지천1 골목형상점가는 탐라문화광장과 산지천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남측으로는 동문시장, 서측으로는 칠성로상점가와 중앙지하상가가 자리한 원도심 상권의 연결 축에 해당한다.그동안 이 일대는 전통시장과 등록 상점가에 인접해 있으면서도 제도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그러나 이번 지
말의 고장 제주에서 어린이들이 말과 깊이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찾아온다.렛츠런파크 제주는 오는 11일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인 ‘꼬마마부’체험을 정식 오픈하고, 기존 인기 프로그램들과 연계한 ‘말 체험 3종 세트’를 본격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꼬마마부’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마부가 되어 말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문 지도사의 안전한 인솔 아래 말을 이끌고 푸른 풀밭에서 귀여운 포니를 쓰다듬으며 아이들에게 생생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제주도내 수소차 민간보급이 시작됐지만, 충전인프라 확충은 지지부진한 상태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총 79대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의 지원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174대 신청이 접수됐다.올해 6월말 기준 제주도에 등록된 수소차는 총 101대로, 도내 운행중인 차량의 80%에 육박하는 숫자가 새롭게 보급되는 것이다.수소차 보조금은 제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보조금이 지급되는데,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 총 3950만원이 지원된다.약 8000만원에 달하는 수소차 구매 비용의 절반 정도가
제주에서 헬기를 타고 대구로 긴급 이송된 세쌍둥이 산모가 한 달여만에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다.8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4일 당시 임신 27주였던 산모 ㄱ씨는 제주에서의 치료가 어려워 소방헬기를 이용해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이송됐다.병원 측은 세쌍둥이의 생존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태아 주수 늘리기’에 돌입했다. ㄱ씨는 임신 31주 3일 만인 지난 4일 세쌍둥이 자매를 무사히 출산했다. 세쌍둥이는 출생 직후 일시적으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긴급 기도 삽관 치료를 받기도 했다. 다행히 상태가 호전돼 신생아 집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집행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제주도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집행 분석 결과 집행률 80.4%를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교육부 목표치인 65%와 제주도교육청 자체 목표치인 75%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해 전국 7위에서 올해 2위로 5계단 상승하며 재정 집행 성과가 크게 개선됐다.소비·투자 분야 집행 실적도 향상됐다. 집행률은 51.7%로 자체 관리 목표인 50.8%를 넘어섰으며, 순위도 지난해 전국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최근 '부정선거·재선거' 관련 행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박 의원은 장 대표의 행보가 과거 황교안 전 대표와 유사하다는 취지의 질문에 "그런 것 같다"고 답하며, 당이 다시 '부정선거 옹호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쓰게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14일 MBC 라디오 과 인터뷰에서 장 대표가 최근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집회에 참석해 "재명아"라는 손팻말을 든 것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며 "당내에서 자신의 거취 문제를 정상적으
오는 8월 4일 치러지는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의 티켓이 중고 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서 거래가 금지된 것으로 파악됐다.제주SK FC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정한 티켓 거래 문화 조성과 안전한 관람환경을 위해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 친선 경기 티켓은 당근마켓 내 금지 티켓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구단은 "추후 해당 경기 티켓 거래 게시글이 확인되거나, 관련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부 운영 기준에 따라 게시글 미노출 등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제주SK FC는 모든 팬 여러분께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진행하는 이자지원 이차보전 정책이 소상공인들의 경영위험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이차보전 지원정책이 대위변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경영안정자금 이자지원이 소상공인들의 폐업이나 대위변제 등을 줄이는 등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위험을 회피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인천시 경영안정자금을 통한 이자지원이 소상공인의 폐업· 대위변제 등 주요 경영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영안정자금은 소상공인이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한국세무사회 공식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최근 세무사와 수임업체 사이에 실시간 소통을 지원하는 '마이택스 앱'을 출시해 본격 서비스에 돌입했다. 또 세무사사무소의 업무편의를 위한 행정서류 발급기능을 대폭 확대하는 등 세무사의 업무환경 혁신을 위한 고도화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한다.이번 업데이트는 세무사사무소와 수임업체 간의 자료 전달과 의사소통을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며, 각종 행정서류를 플랫폼세무사회 내에서 원스톱으로 발급받을 수
AI 인프라의 '연결' 분야에 주목하는 광통신 테마 ETF 2종목이 동시 상장했다. 삼성액티브는 국내 광통신·저궤도위성 기업들에 투자하고, NH-Amundi는 마벨·코히런트 등 미국 AI 광통신 주요 10개사에 주로 투자한다. KB는 스페이스X·테슬라에 미국 단기국채를 더해 변동성을 완화했다. 14일 한국거래소와 각 운용사에 따르면 NH-Amundi자산운용의 'HANARO 미국AI광통신TOP10'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광통신&위성네트워크액티브
동원팜스는 오는 9월까지 전 축종을 대상으로 썸머 캠페인 ‘Find it, Improve it! 현장에서 답하다’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가 경영 개선’을 화두로, 농가의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현장에서 직접 찾아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달 27일 오전 10시 조달청 차세대나라장터를 통해 ‘사업장 화학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정책방안 마련 및 콘텐츠 개발’ 용역 입찰을 진행한다.이번 입찰 총 사업비는 8천만원이며, 제안서 90%, 투찰 가격 10%를 합산해 같은달 29일 적격 사업자를 결정한다. 낙찰자는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 중심의 사업장 내 자율적 화학안전 문화 정착을 비롯해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 및 산업현장 변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홍보 방안 마련, 화학안전주간 행사 상
거대 언어 모델 학습, 피지컬 AI 시뮬레이션, 하이엔드 영상 미디어 파이프라인 등 몬스터급 연산력이 요구되는 전문가 영역에서는 다중 코어를 탑재한 워크스테이션 CPU의 순간 발열을 병목 없이 즉각 억제하는 냉각 아키텍처가 시스템 무결성의 필수 지표다. 특히 장시간 풀로드 상태로 구동되는 서버 인프라 특성상, 냉각팬의 물리적 강성과 축적되는 열화 현상을 방어하는 소재 공학적 접근이 요구된다.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과 일제강점기 역사 현장을 걸으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4·3 평화트레일’을 오는 18일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 일대에서 개최한다.‘역사를 걷고, 평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주4·3 역사 현장을 직접 걸으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을 탐방하며 제주4·3과 일제강점기 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게 된다. 또 환경 정화활동인 ‘평화 쓰담달리기’, 평화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11일 영양군민회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지역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축제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정성껏 준비한 합창과 신나는 댄스 공연, 그리고
온체인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개발하는 탈루스가 첫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탈루스/ac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이 재단, 두바이 기반 1억 달러 규모의 시카다 캐피탈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시카다가 주도한 ‘데모데이 트랙’과 탈루스가 운영한 ‘제품 통합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RWA, AI, DeFi, 인프라,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글로벌 팀이 지원했다.탈루스팀은 단순 토큰 프로젝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AXA손해보험이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23년 1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화가 시행된 지 올해 4년째를 맞았지만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문화는 아직 정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우회전 일시정지에 대한 인지도는 높았지만 실천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았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했다.AXA손해보험은 '2025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조사 결과 휴대전화 통화 시 우회전 일시정지 준수율 60%대로 하락해 주의력 분산이 법규
도심 속 방치된 유휴지와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던 자투리땅이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한다.서울 강서구 방화3동 주민센터가 주민들과 손잡고 친환경 녹색마을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14일 강서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화3동 주민센터는 주민자치회, 서울강서농협, 김포교통㈜와 '주민정원사와 함께하는 마을가드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원을 조성하고 유지 관리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위 기관은 식재 계획 수립부터 급수
드론과 UAM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가 15~17일 송도컨벤시아, 인천대 이노베이션센터,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인천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드론과 UAM 산업의 기술 발전상과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 확산과 공공 활용 가능성 등을 모색하는 자리다.드론·UAM 박람회는 첨단 기술 전시, 드론 비행 시연, 정책
서귀포 원도심이 예술과 낭만이 어우러진 문화·소비 촉진 행사로 더욱 다채로워진다.서귀포시와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8일과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아트시티 재즈 & 무비’ 행사를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예술이 흐르고, 밤이 살아나는 원도심’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상권 소비 유도를 위한 이벤트를 연계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거리를 거닐며 색
거대 언어 모델 학습, 피지컬 AI 시뮬레이션, 하이엔드 영상 미디어 파이프라인 등 몬스터급 연산력이 요구되는 전문가 영역에서는 다중 코어를 탑재한 워크스테이션 CPU의 순간 발열을 병목 없이 즉각 억제하는 냉각 아키텍처가 시스템 무결성의 필수 지표다. 특히 장시간 풀로드 상태로 구동되는 서버 인프라 특성상, 냉각팬의 물리적 강성과 축적되는 열화 현상을 방어하는 소재 공학적 접근이 요구된다.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