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락한 통신장비주가 일시적 조정기를 거쳐 '피지컬 AI'와 미국 주파수 경매를 발판으로 2차 상승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6일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통신장비주 급락은 2028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대세 상승의 중간 반락 과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하나증권은 2025년 데이터센터 중심의 광통신 투자 수요가 피지컬 AI 구현을 위해 기지국으로 옮겨갈 것으로 내다봤다.또한, 통신장비 업종 주가가 실적을 1~2년 선반영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2027년부터 본격화될 실적
신소재 기반 소재·부품 전문기업 아모텍은 AI 데이터센터 및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적층세라믹콘덴서 양산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울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최근 글로벌 MLCC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고부가가치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으로, 아모텍은 AI와 전장 분야를 중심으로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아모텍은 고성능 광네트워크에 필수적인 ‘초고주파 광대역 MLCC’를 앞세워 AIDC 시장 진입에 나서고 있다. 미국의 글로벌 광통신 기업에 2026년 하
KB자산운용의 중국 반도체 국산화와 인공지능 산업 성장 수혜를 겨냥한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 수익률이 최근 3개월 75%에 육박했다. 10일 KB운용에 따르면 이 ETF는 최근 3개월 수익률 74.55%를 기록했다. 중국 본토와 홍콩에 상장된 AI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지난 3월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분야별로는 인공지능칩과 파운드리, 광통신 모듈, 반도체 장비 등에서 대표 기업에 주목한다. 포트폴
광통신 부품 제조사 한국첨단소재의 사실상지배주주 사토시홀딩스가 소유한 한국첨단소재 주식 수량이 346만6056주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4월 14일 주식 수는 693만2112주, 지분율은 12.1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2일 주식 수는 346만6056주, 지분율은 12.1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46만6056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0일 보통주가 3
AI 인프라의 '연결' 분야에 주목하는 광통신 테마 ETF 2종목이 동시 상장했다. 삼성액티브는 국내 광통신·저궤도위성 기업들에 투자하고, NH-Amundi는 마벨·코히런트 등 미국 AI 광통신 주요 10개사에 주로 투자한다. KB는 스페이스X·테슬라에 미국 단기국채를 더해 변동성을 완화했다. 14일 한국거래소와 각 운용사에 따르면 NH-Amundi자산운용의 'HANARO 미국AI광통신TOP10'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광통신&위성네트워크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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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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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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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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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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