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메타가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인수를 통해 ‘피지컬 AI’ 경쟁에 본격 진입했습니다. 테크크런치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은 지난 2일 메타가 미국 샌디에이고 기반 어슈어드로봇인텔리전스를 인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RI는 로봇이 인간 행동을 이해·예측하고 환경에 적응하도록 하는 지능 모델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공동창업자 샤오룽 왕과 레렐 핀토 등 핵심 인력은 메타 AI 조직인 메타초지능연구소에 합류합니다. 메타는
커스텀 키보드 시장이 마니아층을 넘어 대중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소재의 질감과 타건음을 직접 확인하려는 오프라인 체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알루미늄이나 폴리카보네이트 등 하우징 소재와 스위치 윤활 상태에 따른 미세한 차이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커스텀 키보드 입문의 필수 요소로 꼽힌다.이에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몬스타주식회사는 자사의 하이엔드 라인업을 집약한 ‘키덕데이’를 통해 유저 접점 확대에 나섰다.지난
한국의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 선호 현상은 독보적이다. BCG의 ‘2026 게이밍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게이머의 약 63%가 이미 하나 이상의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를 보유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승리를 위한 장비 투자에 가장 적극적인 셈이다.PC사랑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올해도 ‘2026 게이밍 기기 브랜드전’을 기획했다. 이번 브랜드전은 카테고리별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반응, 기술 혁신성을 고려해 PC사랑 기자들이 선정했다. ‘2026년
새순의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5월, PC사랑의 이번 달 표지모델은 배우 박지원이다. 광고 모델로서의 화려한 비주얼을 넘어, 웹드라마 ‘테두리’와 단편영화 ‘디데이’를 통해 자신만의 서사를 쌓아가고 있는 그녀를 스튜디오에서 만났다.이날 배우 박지원을 만난 기자는 놀랐다. 대개 IT에 관해 물으면 “태블릿 PC로 영상을 본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그런데 그는 인터뷰 시작부터 ‘컴퓨존’과 ‘그래픽카드’를 언급해, PC사랑 구독자인 줄 알았다. 예쁜 외모 뒤에 숨겨진 털털한 게이머의 면모, 그의 반전
이제 길거리에서 맥세이프 삼각대를 들고 라이브 방송을 하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1인 미디어가 일상이 된 오늘날, 방송 장비들 역시 비약적인 진화를 거듭했다. 특히 출연자의 음성을 깔끔하게 담아내는 ‘핀 마이크’가 그렇다.브리츠의 BZ-DualM2는 급변하는 영상 제작 트렌드에 발맞춰 야외 방송은 물론, 온라인 강의, 인터뷰 취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전문적인 녹음 환경을 제공한다.제원제품명: 브리츠 BZ-DualM2오디오 샘플링: 48kHz/24bit마이크 감도: 38d
HL만도가 반도체 가격 상승과 관세 비용 부담 속에서도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 수요 둔화와 비용 증가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차세대 제동 제품과 고객사 정산 효과가 수익성을 방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HL만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3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와 대신증권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조3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0%
제주SK의 2연패 탈출에 큰 공로를 세운 남태희와 김륜성이 K리그1 12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열린 K리그1 2026 12라운드 경기 결과들을 종합해 라운드 베스트 일레븐과 MVP를 발표했다.그 결과, 제주SK 소속으로는 남태희와 김륜성이 베스트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남태희와 김륜성은 지난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0-0으로 맞선 후반 30분, 네게바의 크로스가 경합 이후 흘러나오자, 김륜성이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5월을 예방중심 ‘안전보건 대전환의 달’로 지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추진한다.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안전기술원은 ▲안전 리더십 브리핑 제도 도입 ▲관리감독자 현장 패트롤 제도 운영 ▲안전보건 활동 참여 보상 체계 운영 등 13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증 및 시험 업무에 관한 전 공정에 걸쳐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계를 강화
공정거래위원회는 2017년 9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총 18개 플라스틱 파렛트 제조·판매업체들이 23개 수요처가 실시한 총 165건의 파렛트 구매 입찰에서 낙찰예정자 및 투찰가격 등을 담합한 행위와 5개 파렛트 업체들이 2020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농협경제지주와의 파렛트 거래에서 특정업체가 납품하고 나머지 사업자들과 그 수익을 나누기로 합의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17억37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18개 업체는 ㈜골드라인, ㈜골드라인파렛텍, ㈜구광, 대림플라텍㈜, ㈜덕유,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미국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증권자투자신탁’을 출시한다.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JP모간 미국 테크놀로지 펀드’를 모펀드로 하는 재간접형 상품이다.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모펀드에 투자해 미국 기술 산업의 장기 성장 흐름에 부합하는 기업에 투자한다.특정 지수나 대형 기술주 중심의 시가총액 가중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고, 펀더멘털 리서치를 기반으로 종목을 선별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서천 어린이 큰잔치’가 지난 5일 충남 서천군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서천군지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천어린이집 아동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산초등학교 난타팀 식전공연, 내빈소개, 국민의례,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서천어린이합창단의 축하
비상계엄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중 첫 항소심 결론이 나왔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는 7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내
축산물처리협회, 현지서 면접심사 '33명 통과' 전문성 확인 몽골 38명도 E-7-3 비자 절차 중...올해·내년 각각 150명 추진 몽골에 이어 필리핀 전문 도축인력도 국내 도축장에 들어온다.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지난 1일 필리핀 현지에서 전문 도축인력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E-7-3 비자 인력을
인천도시공사가 천원주택 300호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iH는 11~15일 인천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천원주택 입주 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 3월 천원주택 700호 신청 접수에 이어 300호를 추가 공급하는 것이다.천원주택 중 매입임대주택은 iH가 사들여 소유하는 임대주택을 신혼부부 등에게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시는 2025~2029년 5년 간 매년 1,000호(매입임대 500, 전세임대
밀양시가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18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밀양시는 7일 ㈜우진과 나노산단 내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충남 서산에 본사를 둔 ㈜우진은 철강 가공·용접·조립 등 제조 전반의 역량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우진은 산단 내 1만6490.2㎡ 부지에 건설기계 핵심 부품인 붐, 암 등 철강 용접제관품 제조 공장을 건립한다. 올해 7월 착공해 2029년까지 투자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개그 프로그램 '달인'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김병만이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7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회의실에서 개그맨 김병만 씨와 홍보대사 위촉협약을 맺었다.박물관측은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항공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대중적 영향력을 겸비한 김병만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김병만은 사업용 조종사 자격과 자가용·경량 항공기 면장을 보유한 항공 전문가이기도 하다. 공군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홍보대사에 위촉된 김병만은 1년동안 박물관 공식 행사에
CJ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은 베트남 신진 감독의 단편영화가 칸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베 청년 영화인 육성 사업이 본선 경쟁 진출 성과를 낸 첫 사례다.7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한·베트남 청년 꿈 키움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인 응우옌 티엔 안 감독의 ‘더 드림 이즈 어 스네일’이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단편영화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번 부문에는 3184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0편이 경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 결과는 12일 개막하는 영화제의
넥슨이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오는 15일부터 실시한다. 테스트는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4일간 진행된다.7일 넥슨에 따르면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아주르 프로밀리아’ CBT는 15일 12시부터 18일 23시59분까지 운영된다.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는 PC와 모바일 버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테스터 선정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13일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지원한다.넥슨은
SK AX가 채용과 연계한 AI 실무 교육 과정 ‘SKALA’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교육 지역을 광주와 울산으로 넓히며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7일 SK AX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SKALA’ 4기 지원자를 모집한다. SKALA는 SK AX가 2024년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시작한 채용연계형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다. 1∼3기는 수도권 중심으로 진행됐으나, 4기는 7월부터 광주와 울산까지 확대해 운영된다.선발된 교육생은 약 5개월간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 등 AX(AI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미국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증권자투자신탁’을 출시한다.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JP모간 미국 테크놀로지 펀드’를 모펀드로 하는 재간접형 상품이다.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모펀드에 투자해 미국 기술 산업의 장기 성장 흐름에 부합하는 기업에 투자한다.특정 지수나 대형 기술주 중심의 시가총액 가중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고, 펀더멘털 리서치를 기반으로 종목을 선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