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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서산시는 지난 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규정과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2028년 1월까지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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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가 미국의 백신 전문 기업 다이나박스 테크놀로지스(Dynavax Technologies Corporation,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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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는 걷기 좋은 곳이 참 많지만, 겨울은 예외이다. 특히나 바람이 매서운 바닷가 근처는 얼씬도 하기 싫다. 가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한다.며칠 전, 입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을 반기듯 추위가 잠시 사그라들었다. 이때다 싶어 봄가을이면 자주 걷던 ‘광성보’를 찾았다. 강화의 역사와 자연풍경을 모두 갖춘 산책길이자 중요한 유적지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았는데, 그중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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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가격이 2월 초 1740달러까지 하락한 뒤 약 23% 반등했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차트 패턴과 온체인 지표, 거래량 분석 모두 아직 강한 매수 신호를 확인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다.9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지난 2월 5일 일봉 기준 주요 하락 패턴을 완성하며 예상 목표치였던 1800달러 부근까지 하락했고, 다음 날 1740달러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이후 반등에 성공했지만, 가격 상승에 비해 모멘텀과 거래량의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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