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송도국제도시에는 13개의 다양한 공원이 있다. 센트럴파크는 외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원이지만 그 중 해돋이공원은 송도 주민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공원이 건네는 따뜻한 휴식과 위로를 온몸으로 경험할 수
"아이로 생기는 수많은 고단함은 아이의 웃음소리, 웃는 모습 하나로 다 풀려요. ‘다 괜찮아지니까 걱정 마’라고 들려주는 것 같아요. 힘들지만, 아이가 주는 큰 행복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 육아, 제법 재밌답니다."가장 먼저 행복을 전해준 온음이와 세살터울이 온별, 그리고 막내 온아 삼남매를 키우는 인천 부평구 김동국·이아름 부부는 “힘들지만, 아이 숫자가 가져다 주는 행복은 비례한다”며 환하게 웃는다.부부가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노력의 산물이다. 아름씨가 제주도에서 일할 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 기준 인천지역 투표율이 2.27%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사전투표에서 인천지역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6만513명이 투표했다.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인 2.32%와 비교하면 0.05%포인트 낮은 수치다.자치구별로는 옹진군이 6.32%로 가장 높고 이어 강화군 4.77%, 제물포구 2.93%, 계양구 2.23%, 영종·남동·미추홀 2.20% 등 순이다.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6.37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과 30일 이틀간 실시된다.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6·3지방선거 인천지역 사전투표가 29~30일 오전 6시~오후 6시 16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고 28일 밝혔다.사전투표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하며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
판소리 다섯마당 ‘청어람’ 제11회 공연이 6월 5일 오후 7시,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보울에서 열린다.올해 다섯마당은 양혜인, 성유진, 안이호, 김경아, 황기철 명창이 함께 한다.2016년 첫 시작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청어람’은 명창과 고수, 그리고 귀명창이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인천 대표 판소리 공연이다.올해 공연은 두번째 맞는 국악의 날에 맞춰 기획됐다. 전통 판소리의 깊은 울림과 우리 소리의 멋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소리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건비 기준이 없고, 운영주체별 처우 격차, 직종별 기준 미비 등으로 제도적 보완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이와 함께 사회복지에 대한 처우 격차로 이직률 늘어나고 돌봄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장기요양 현장의 인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 장기요양위원회가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인천광역시 장기요양시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는 등 장기요양시설에 대한 안전적인 인력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한목소
천만문화재단이 개최하는 현대미술 인재육성 공모전인 ‘2026 천만아트포영’ 전시회 개막식과 시상식이 2일 서울시 용산구 노들섬 노들갤러리 1관에서 열렸다.천만아트포영은 유망한 청년 예술인재를 발굴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천만문화재단이 올해 4회째 개최하고 있는 미술공모전이다.해를 거듭할수록 젊은 미술인재들이 자신의 창의적 예술세계를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유수의 신진 작가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2026 천만아트포영’은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디자인 등 시각예술 모든 분야를 폭 넓게 아울러 작
제주작가회의가 오는 7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김창집 소설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출간된 김창집 작가의 제주어 콩트집 '우영팟'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작품집은 해학과 애환이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제주어의 생생한 말맛과 정서를 담아내며 제주어 문학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북토크에서는 오랜 기간 제주어를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온 김 작가의 문학 세계와 제주어 보전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특히 35년간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하며 표준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 관광과 물류 거점 항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맞았다. 서산시는 10만 톤급 중국 대형 크루즈선 ‘VISIO호’가 오는 6월 27일 대산항에 첫 기항한다고 밝혔다.VISIO호는 중국 천진을 출발해 대산항과 인천을 거쳐 다시 천진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항하며, 약 2,000명의 중국 관광객이 대산항을 통해 서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기항은 대산항이 국내 첫 기항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제주국제관광마라톤이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자만 1만4000여 명에 달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오는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동시에 열린다. 올해 대회는 2개 코스로 나뉜 것이 특징이다. 김녕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는 구좌 코스와 일출고성운동장에서 출발하는 성산 코스로 이원화됐다. 늘어나는 러닝 수요에 맞추는 동시에, 제주 동부권으로 관광·소비 효과를 넓히려는 구상이다.특히 올해 10㎞ 코
7명의 사상자가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 5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대전경찰청은 사고 사을째인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전자 감정 결과 사망자 5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시 폭발 충격으로 사망자 시신 훼손 상태가 심해 신원 파악이 쉽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유가족과 망자의 DNA를 비교 대조해 신원을 확인했다"며 "유족분들께 시신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사망자들의 신원이 학인됨에 따라 이날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질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전 11시 현재 1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중 668만9461명이 투표해 1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특별자치도로 전체 선거인 132만9742명 중 23만4277명이 투표해 17.6%로
유례없는 분양가 상승세에 준공 5년 이내 신축 아파트에 수요자들 몰려‘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입주 전부터 신고가 경신 이어지며 ‘인기’ 공사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전국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수요자들의 시선이 준공 5년 이내 신축 아파트로 쏠리고 있다. 신규 공급 단지 상당수가 지역 내 최고가 수준으로 분양되자 가격 경쟁력을 갖춘 기존 신축 단지들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분위기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3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4.42를 기록하며 지난해 8월 이
Q. 수정 후 계획교배 길라잡이 프로그램으로 확인해 보니 근교계수가 2~3%로 추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만 후 이 송아지가 성장하면서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렇게까지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A. 김덕임 박사=근친계수는 말 그대로 혈연관계가 가깝지 않도록 자축을 생산하기 위한 전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한국체육산업개발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6년 청렴·윤리경영 합동 교육’ 수도권 거점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19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대상 합동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19개 공직유관단체 종사자와 한국체육산업개발 임직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국체육산업개발 신치용 대표이사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차철 원장, 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이 함께 자리했다.이번 합동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3시 현재 총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2316만 4097명이 투표에 참여해 51.9%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사전투표 등을 포함한 수치다.제주지역은 전체 선거인수 56만5350명 중 27만9357명이 투표에 참여해 49.4%의 투표율을 보였다.제주시 지역은 19만6658명이 투표해 47.9%의 투표율을, 서귀포시 지역은 8만2699명이 참여해 53.6%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지난 5월 29일과 30일 실시된 사전투표 결과, 제주지역 사전투표자 수는
제주시 조천읍에서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는 김양숙.이동식 부부가 6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3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시농협 조합원인 이들 부부는 영농경력 29년차 농업인으로 현재 조천읍 소재 ‘이가원농장’에서 한라봉 레드향 등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다.이들 농가는 농산물 생산이력제, GAP 인증, 감귤원 간벌사업 등 선진 농업기술을 도입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췄다. 또 GCM 미생물 농법교육 및 농협 수출사업의 참여를 통해 소득 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 관광과 물류 거점 항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맞았다. 서산시는 10만 톤급 중국 대형 크루즈선 ‘VISIO호’가 오는 6월 27일 대산항에 첫 기항한다고 밝혔다.VISIO호는 중국 천진을 출발해 대산항과 인천을 거쳐 다시 천진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항하며, 약 2,000명의 중국 관광객이 대산항을 통해 서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기항은 대산항이 국내 첫 기항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