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매개충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추진되며, 관내 목재생산업체와 제재소, 목재수입유통업체,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유통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 인력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미감염확인증 또는 생산확인표 구비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 대장 비치
충남 계룡시는 지난 12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감시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식품위생법」제33조에 따라 위촉된 민간 감시 인력으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계도하고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확인, 허위·과대광고 신고, 식품 수거·검사 지원 등 지역 식품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교육은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주요 시책을 비롯해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 관계법령 안내와 현장점검 요령 및 사례교육 및 식중독 예방관리
서귀포시는 17일 서귀포시청 별관 4층 별넷마당에서 2026년 제2회 경력경쟁채용으로 임용된 신규 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채용된 신규공무원들은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의 전담 인력으로, 서귀포시는 이들이 일선 현장에서의 행정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직무 수행 필요한 기본 소양을 신속하게 갖출 수 있도록 이번 실무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신규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행정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서귀포시정 주요 현황 안내와 함께 △인사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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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건비 기준이 없고, 운영주체별 처우 격차, 직종별 기준 미비 등으로 제도적 보완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이와 함께 사회복지에 대한 처우 격차로 이직률 늘어나고 돌봄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장기요양 현장의 인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 장기요양위원회가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인천광역시 장기요양시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는 등 장기요양시설에 대한 안전적인 인력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한목소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지난 24일 폐막했지만, 아름다운 정원 경관은 오는 6월 7일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14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박람회장이 무료로 연장 개방된다. 개방 구역은 야외 정원, 산책로, 포토존, 쉼터 등으로 아름다운 정원 경관과 휴식 공간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다만 실내 전시관 및 체험프로그램, 트램, 해양게이트 등은 운영되지 않는다. 군은 안전·안내 인력으로 약
지속 가능한 크루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주 청년들을 글로벌 크루즈 전문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크루즈선 승선 체험을 진행한데 이어, 오는 8월에는 48일간 선상 인턴십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승선 체험은 지난 19일 제주대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강정항에 입항한 17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 '엠에스씨 벨리시마호'에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출입국 절차 체험, 선내 주요 운영 시스템 견학, 현직 승무
충북 음성군의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이 사업은 2023년부터 75세 이하 은퇴자와 주부 등 도시 유휴 인력을 농업 보조 인력으로 육성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연결한다.농가에는 단비 같은 일손을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새로운 경제활동 기회와 귀농·귀촌의 징검다리 역할로 양측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대설 피해 농가 재해 복구 현장에만 1158농가에 5299명의 도시농부가 투입됐다. 농산물 포장·과수 전지 등 일손이 시급한 현장에 연인원 1만3644명이 중개됐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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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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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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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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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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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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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우수 중소 물기업 조달시장 지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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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가 물분야 중소기업 혁신성과 인증과 공공조달 및 시장 진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수공은 17일 대전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중소기업 성과인증 수여식 및 혁신조달 전문가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우수한 실증 성과를 창출해 기술·제품 성능확인서를 발급받은 12개 기업을 포함해 지난 3월 통합공모를 통해 신규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35개 기업, 혁신조달 교육 참여를 희망한 53개 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기술·제품 성능확인서를 발급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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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럽시장 공략 성과... 경제·외교·문화 협력 지평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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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잇달아 방문해 도내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이탈리아 마르케주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제·외교·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6박 8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와 이탈리아 마르케주를 방문해 K-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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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 맑은 날의 1.3배”… 감속 운전·안전거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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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이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오늘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통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 오는 날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6만649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058명이 사망하고 8만7,335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은 사고 100건당 1.7로, 맑은 날 치사율 1.3의 약 1.3배로 나타났다. 빗길 야간 치사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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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폭염 속 온열질환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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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온열질환 추정 환자는 총 1,143명으로 연평균 229명이 발생했으며, 지난해에는 온열질환으로 인한 추정 사망자가 12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첫 온열질환 추정 환자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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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2년 6개월 만에 경제효과 61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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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6월 17일 오전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대중교통 활성화 포럼’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의 사후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3년 7월 첫 도입 이후 2025년 말까지 2년 6개월간 총비용 920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1,531억 원의 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