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김동준, 김륜성, 장민규가 K리그1 7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됐다.장민규는 지난 1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전반 16분, 포항 진영에서 제주 미드필더진이 강한 압박으로 상대 패스를 잘라냈다. 김준하가 오른쪽에 있던 장민규에게 내줬고, 장민규가 마무리했다. 김륜성은 이날 경기에서 캡틴으로서 팀을 잘 이끌었을 뿐 아니라, 팀의 무실점에 큰 기여를 했다.김동준도 이날 경기에서 제주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며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이들의 활약 속에 제주는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