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지난 16일 의림지 일원에서 열린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제천의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를 배경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앞을 출발해 용추폭포와 솔밭공원, 한방치유숲길을 거쳐 제2의림지로 돌아오는 약 7km 구간을 걸으며 의림지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와 동호인, 시민들이 함께
충북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발굴, 그리고 보존 - 제천에서 찾은 역사, 함께 지켜 갈 유산’을 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보관 중인 국가귀속유산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스탬프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귀속유산’은 유적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 중 소유자가 없고 역사적·예술적·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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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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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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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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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청주 육거리시장서 김영환 지원 유세…“충북 발전 이끌 적임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청주 육거리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를 지원했다. 김 전 장관은 “충북을 전국 1등으로 만든 김영환 후보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모아달라”며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충북 경제를 키워낸 사람이 바로 김영환 지사”라고 강조했다.그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가장 강한 힘은 투표”라며 “김 후보를 다시 한 번 선택해주신다면 지금까지의 성과를 넘어 두배 이상의 발전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충북의 변화와 발전을 이어가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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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11개 시군, 재정 보조체계 개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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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 ‘꿈의 스튜디오’ 공모 선정⋯5년간 국비 4억 확보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꿈의 스튜디오 운영사업’ 신규 거점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재단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총 4억 원을 확보했다.재단은 오는 8월부터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공예와 직지 등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위해 이날 청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청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