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가 공식 마스코트 ‘오르카’를 활용한 캐릭터 굿즈 6종을 출시하고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새로 출시되는 굿즈들은 창단 이후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제품 출시 문의가 이어졌던 대표 마스코트 ‘오르카’의 첫 번째 공식 상품 라인업이다.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잡화 및 액세서리류 위주로 구성됐다. 공개된 오르카 굿즈 6종은 △오르카 인형 키링 △오르카 인형 머리띠 △오르카 인형 응원 팔찌 △오르카 인형 크로스백 △오르카 동전 파우치 △오르카 스트링 파우치 등이다. 이번 신규 상품은 지
‘무적함대’ 스페인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프랑스를 무기력하게 무너뜨리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스페인은 15일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페드로 포로의 쐐기 골을 묶어 프랑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사상 첫 우승을 달성했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4강 무대에 복귀한 스페인은 그 기세를 몰아 결승까지 선착했다.반면 조별리그부터 6전 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리던 프랑스는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남목청소년센터가 지난 14일 현대중학교 전교생 6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체험활동인 ‘살아 숨 쉬는 MY DREAM’을 개최했다.울산광역시 동구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꿈파쇼’와의 강사 연계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생생한 진로 경험과 직업 이야기를 들려주는 멘토링 방식으로 꾸며졌다.이날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현직자들과 만나 직무 특성, 준비 과정, 실제 업무 경험 등을 직접 전해 들었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모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제14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저임금 전년대비 인상률은 2023년 5.0%에서 2024년 2.5%로 떨어진 이후 2025년 1.7%, 올해 2.9%로 결정됐다가 3년 만에 3%대로 다시 올라섰다. 앞서 지난달 23일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올린 1만2000원을, 경영계는 동결한 1만320원을 내놨다. 이어 양측은 이
전하노인복지관이 초복인 15일 복지관 1층 행복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초복맞이 행복나눔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울산시장에 위치한 신선식품 유통·판매 업체 ‘NEW캐슬장터’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 NEW캐슬장터는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닭 250마리를 선뜻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차현태 전하노인복지관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든든한 이웃이 되어준 NEW캐슬장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
울산시가 해양·산악 관광자원과 전시·회의 산업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섰다. 울산시는 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지속가능한 마이스 관광 울산포럼’을 개최했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난해 울산이 해양산악레저특구로 지정된 데 따라 해양·산악 관광자원을 마이스 산업과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문가와 관광업계 관계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양·산악·마이스를 잇는 울산형 관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 출범에 맞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공모 절차가 다시 진행된다. 민선 8기 임기 말 진행됐다가 중단된 지 4개월 만이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16일 사장 공개모집 계획을 공고했다. 임기는 3년이며,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원서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응모 자격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에서 상근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상장기업체 등에서 상근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공무원 3급 이상으로 3년 이상
단국대병원이 운용 중인 충남 닥터헬기가 기존 소형 헬기에서 중형 헬기로 새롭게 전환되며 충남지역 중증 응급환자 이송 체계가 한 단계 강화된다. 병원은 16일 병원 대강당과 헬기장에서 ‘중형 닥터헬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닥터헬기의 본격적인 운항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조철기 충남도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비구역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인천시의회에서 나왔다. 거주 방식 등 서로 다른 단지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묶이면서 주민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16일 인천시의회 제31
정부가 국가 연구개발 혁신을 위해 연구관리 전문기관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도 개선과 행정 효율화는 시대적 과제다. 하지만 국가 연구개발 체계를 바꾸는 일일수록 절차적 정당성과 현장의 공감이 먼저 확보돼야 한다.최근 연구관리 공공기관 노동조합 연합회가 대통령실에 통폐합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한 것은 이러한 우려가 적지 않다는 방증이다. 정책의 방향보다 추진 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연구관리 전문기관은 단순한 행정 지원조직이 아니다. 부처별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관
"틈은 결핍이 아니라 서로를 이어주는 통로입니다."16일 계양 아트갤러리에서 개막한 박예나 개인전 '틈의 직조 : 경계의 대화' 전시장에서 작가를 만났다.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섬유미술 기법과 산업 재료를 결합해 '틈'과 '경계'라는 보이지 않는 개념을 촉각적이고 입체적인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박예나는 텍스타일 디자인을 기반으로 설치미술을 선보이는 청년 섬유미술 작가다. 미국 University of the Arts에서 섬유 전공을 졸업한 뒤 Cranbrook Academy of Art
비트코인의 양자컴퓨터 대응 논의가 16년 전 사토시 나카모토가 제시한 설계를 다시 공식 제안의 토대로 끌어올리고 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특정 블록 높이를 마감선으로 정해 네트워크 암호 구성요소를 강제로 교체하는 방안을 시험 중이며, 이 구조는 현재 BIP-360과 BIP-361의 기반이 됐다.사토시는 취약 지점으로 이미 공개된 ECDSA 공개키를 지목했다. 쇼어 알고리즘을 쓰는 양자컴퓨터가 공개키에서 개인키를 도출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위험 구간은 유통 중인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KT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 프라이즈 2026' 시상식에서 이동식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KT AI 스테이션'이 정보·지식 접근 부문 챔피언상을 받았다. WSIS 프라이즈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주관하는 정보사회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전 세계에서 출품한 1595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국내 수상자는 KT가 유일하다.12일 KT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AI 스테이션은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건은 '고정 수요'와 '개발 호재'다. 최근 상가 시장에서는 대규모 주거 단지를 배후에 둔 항아리 상권이거나, 대형 업무·연구 시설 밀집 지역에 위치해 주중과 주말 구애 없이 유동 인구가 유입되는 곳이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대구 동대구역 및 벤처밸리 일대에 공급되는 '벤처밸리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가 상가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상가는 앞서 100% 분양을 완료한 아파트 540세대와 오피스텔 56실을 합쳐 총 596가구의 확실한 자체 고정 수요를 품고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비구역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인천시의회에서 나왔다. 거주 방식 등 서로 다른 단지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묶이면서 주민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16일 인천시의회 제31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 출범에 맞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공모 절차가 다시 진행된다. 민선 8기 임기 말 진행됐다가 중단된 지 4개월 만이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16일 사장 공개모집 계획을 공고했다. 임기는 3년이며,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원서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응모 자격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에서 상근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상장기업체 등에서 상근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공무원 3급 이상으로 3년 이상
정부가 국가 연구개발 혁신을 위해 연구관리 전문기관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도 개선과 행정 효율화는 시대적 과제다. 하지만 국가 연구개발 체계를 바꾸는 일일수록 절차적 정당성과 현장의 공감이 먼저 확보돼야 한다.최근 연구관리 공공기관 노동조합 연합회가 대통령실에 통폐합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한 것은 이러한 우려가 적지 않다는 방증이다. 정책의 방향보다 추진 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연구관리 전문기관은 단순한 행정 지원조직이 아니다. 부처별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차독골'에서 수습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이 엄수됐다.
17일 구례군에 따르면 전날 '여순 10·19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이 구례실내체유관에서 동부권 7개 유족 단체 관계자와 이개호, 신정훈, 용혜인 국회의원,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4년 구례와 2025년 광양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