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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내실에 주력하는 중진… 확실히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대구 서구에서 김상훈 국회의원을 떠올릴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하는 말은 대개 비슷하다.

“말이 많지 않다.

”, “대신 끝까지 챙긴다.

”지역에서는 골목과 시장을 자주 찾는 의원으로 알려졌지만, 김상훈 의원이 국회 안에서 맡아온 역할은 생각보다 넓고 무겁다.

그는 4선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에서는 정책위의장을 맡았었다.

과거에는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도 지냈다.

겉으로 보면 각각 다른 자리처럼 보이지만, 이 이력에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생활과 직결된 규칙과 돈을 다루는 자리라는 점이다.

◇알고 보면 생활 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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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현재 미국 측의 의중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재정경제부는 이날 언론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 상황을 미국 정부에 설명해 나가는 등 미측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오늘 오후 예정된 구윤철 부총리와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간 면담에서도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과 체결한 무역 협정을 한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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