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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 “대구 현역 국회의원 출마는 대구 침체의 책임 회피”

이재만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대구시장 선거에 뛰어든 같은 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들을 향해 “대구 침체의 책임을 회피하고 정치적 생존만을 쫓는 비겁한 행보”라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4일 대구 달서구 죽전네거리에 위치한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의원들의 출마를 ‘정치적 계산에 매몰된 시민 기만’으로 규정하며 돌직구를 날렸다.

특히 그는 대구시장 선거에 뛰어든 현역 국회의원들의 ‘부동산 거주지’ 문제를 정조준하며, 도덕적 결함을 파고들었다.

출마자 중 상당수가 서울 강남 등 수도권...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전주시 전북대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금 2년 시범사업이라고 돼 있는데, 2년 해서 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주민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10곳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날 9곳에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처음 지급했다.이 대통령은 "물론 2년 후에 결
한국자유총연맹 송도동위원회는 26일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불고기 60통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기업과 기관의 후원으로 마련된 기금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대구경북통합법안 처리의 데드라인이 다가오면서 대구경북민심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구경북통합법 협조 시 필리버스터 중단하겠다"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2월 28일 밤 SNS를 통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2월 임시국회 회기 안에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측에 법사위 개최를 요구했다"고 했다.또한 송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행정통합법의 2월 임시회 처리를 위해 협조한다면, 국민의힘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반대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겠다는 뜻을 더불어민주당에 전달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사흘째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며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서문시장을 찾은 한 전 대표는 ""나서서 정면으로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겠다. 제가 여기서 뭐가 되는 것이 중요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 이렇게 어렵고 혼란한 상황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맡겨달라'고 하는 정치 세력이 있느냐"며 "그냥 눈만 멀뚱거리고 있다"고 여야 모두를 비판
경북 칠곡에 100년 만에 철도역이 신설됐다. 북삼읍 율리에 대구권광역철도 1단계 대경선 북삼역이 생긴 것.경북도는 27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정희용 국회의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장호 구미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김종민 국가철도공단 PM처장, 이세형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장과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및 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역 개통식'이 열렸다.북삼역은 지난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 지상 3층에 승강장 2개소, 선상연결통로, 역광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에 대한 명분도, 정권 전복 뒤 이란 미래에 대한 구상도 확정하지 못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에너지 공급...
롯데웰푸드는 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롯데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롯데웰푸드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부사장과 민준웅 재무전략부문장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아울러 롯데웰푸드는 자사주 10만 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소각 후 자본금은 46억5228만7000원에서 46억228만7000원으로 감소한다.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기준 930만4574주에서 920만4574주로 줄어든다.롯데웰푸드는 "2022년 7월 롯데제과와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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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생태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 크리테오는 오픈AI 챗GPT의 무료 및 고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광고 파일럿 프로그램에 연동하는 첫 애드테크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크리테오가 미국 내 광고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챗GPT 등 거대언어모델 플랫폼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의 구매 전환율은 타 채널 대비 약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I 플랫폼 사용자들이 단순 검색을 넘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높은 구매 의도를 바탕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대화형 검색 시장이 빠르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AGE20S 에센스'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수요일인 3월 4일 오후 9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AGE20S 에센스'관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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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토함산의 차가운 흙을 뚫고 작은 생명들이 기지개를 켰다.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토함산지구 일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노루귀’와 ‘변산바람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토함산은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은 문화적 명소이기도 하지만, 식생의 다양성이
중국을 대표하는 도자기 도시 징더전. 우리는 흔히 '도자기' 하면 징더전을 떠올리지만, 정작 이 도시가 어떻게 세계와 연결되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사
대구경찰청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다음 달 30일까지 두달 간 ‘신학기 학교전담경찰관 집중 예방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전을 펼친다. 우선 SPO가 대구 전역 학교를 방문해 특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 총회에 참여하며 학교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등 가정-학교-경찰을 잇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117 신고센터 홍보를 통해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창구도 넓힌다. 특히 학교 폭력 중대 사안에 대해선 즉각적인 수사 연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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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된 여아가 지게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7시21분경 서구 청라동의 한 과일가게 인근 인도에서 생후 18개월 된 A양이 지게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오던 중 이날 새벽 숨졌다. 이날 사고는 과일가게 업주인 B씨가 경사가 있는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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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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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동부권 180만 도민의 식수원인 낙동강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경남형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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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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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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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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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43차 이사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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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국가균형발전 완성·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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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주가 퇴직연금과 저축계좌에 암호화폐 투자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4일 보도했다.마이크 브라운 인디애나 주지사는 하원법안 1042호에 서명했다. 법안은 2027년 7월까지 주 공공 퇴직 및 저축계좌가 최소 한 가지 암호화폐 투자 옵션을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산업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한다. 법안에 따르면, 금융기관을 제외한 공공기관은 암호화폐 결제, 자체 보관, 채굴을 금지하는 규정을 도입할 수 없다. 비수탁형 전송을 지원하는 앱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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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새 학기 신설 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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