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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자원화로 생산비 절감”

2시간전
버려지던 강변 들풀이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자원으로 새 생명을 얻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국내외 조사료 수급과 가격이 축산농가 농장 경영에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일선축협과 들풀 조사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산축협은 아산시와 협력해 들풀 조사료 생산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면서...
영남권 축협조합장들이 축산업의 미래와 현안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와 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는 지난 6월 30일 영천축협 한우프라자에서 ‘2026년 영남권 축협조합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지역 축협조
스마트 관리기술 접목…미래형 양돈 시스템 검토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고층형 스마트 양돈 단지 도입 검토에 나서며 도시형 첨단축산 체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급속한 도시화와 높은 축산물 소비 수요 속에서 기존 소규모·분산형 사육 구조를 집약형 및 현대화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지난 6월 25일 하동축협과 연계해 옥종면 관내 한우농가 30호를 대상으로 ‘한우농가 현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한우산업의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 지역 한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양관리 기술을 보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한국양봉협회는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국가 양봉산업 위기 대응 및 질병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송옥주 국회의원과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동물복지특별위원회, 대한수의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양봉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휴일 없는 한우농가, 전남 ‘대체인력 지원’ 눈길 연간 최대 10일 지원…노동 공백 줄이고 삶의 질 높여 한우농가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휴일 없이 축사를 지켜야 하는 농가를 위한 대체인력 지원사업이 추진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우농가는 흔히 ‘365일 출근하는 직업’으로 불린다. 소는 명절도, 주말도 없이 매일 먹
  충남 서산시가 미래산업·문화관광·정주 등 다양한 분야 주요 현안 추진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소통을 강화한다.  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유해중·김영수 충남도의원, 서산시의회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국·도비 확보, 정부 공모 대응, 국가계획 반영, 제도 개선 등 국회·충남도·시의회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 30여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재혼설을 부인했다. 지난 7일 지연수는 개인 계정에 "예쁜 내 아기 민수"...
안성수픽업그룹이 오는 7월 25일 오후 7시 30분과 26일 오후 3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대표 레퍼토리 ‘ROSE-MASTERPIECE’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 프로젝트로, 안성수 예술감독이 20여 년간 탐구해 온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Le Sacre du Print
50분전
『강화의 불교미술Ⅱ: 전등사-삶과 죽음 사이, 명부세계冥府世界』 기획 전시가 7월 16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 강화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천년고찰 전등사에 전해지는 명부 신앙 관련 불교 유산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이 죽음 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또 명부세계에 대한 믿음이 죽음 이후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공덕을 쌓고자 했던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함께 소개한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명부를 향한 믿음」에서는 전등사 명부전 지장보
올 11회 대회 총상금 3천만원… 8월 11일~12일 부경대서 2일간 최종 결선11년째 대학생들에게 건설 프로젝트 경험·기회 제공… 미래 인재 양성 앞장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이 ‘2026 제11회 전국대학생 CM·시공 경진대회’를 개최, CM 인재 육성 등 대한민국 CM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2026 제11회 전국대학생 CM·시공 경진대회’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부경대학교에서 1박 2일동안 결선이 진행, 최종 수상팀을 선정할 예정이다.7월 13일부터 17일까지
광명시가 전화 한 통으로 대형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또한 키오스크를 도입해 신고 방식도 다양화한다.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일에너지와 '대형생활폐기물 원스톱 처리를 위한 배출 신고 시스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시는 ㈜천일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형생활폐기물 배출신고 플랫폼 '지구하다'를 무상 도입한다. 이에 따라 기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했던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를 콜센터와 키오스크에서도 할 수 있게 된다.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
LG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머신러닝 학술대회에서 자체 AI 모델 ‘엑사원’의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개하며 기술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신소재 개발부터 금융, 데이터 구축 등 AI를 실제 산업에 접목한 사례를 소개하며 AI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LG AI연구원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머신러닝학회 2026에 참가해 엑사원의 연구 성과와 산업 활용 사례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ICML은 머신러닝, AI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 3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은 7월 8일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소재한 글로벌 절삭공구 제조 분야의 선두 주자인 “대구텍 유한회사”를 방문해 수출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대구텍은 1998년 설립, 금속절삭 가공기계 제조·수출업체 이다.이번 방문은 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수출 확대에 힘쓰고 있는 지역 제조업체와 소통하고, 통관 과정에서 업체가 체감하는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해 수출입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구본부세관장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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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매년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는 탄소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산업별로 구체적인 감축 기준을 설정한다. 실제로 정부는 2025년 11월, 2035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농축수산업 부문도 약 27.5~29.3%의 감축 의무를 부담하게 됐다
농협은행 제주본부와 NH투자증권 제주WM센터는 8일 오전 제주WM센터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포통장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휴가철을 맞아 금융거래가 증가하고, 가족·지인 사칭 및 투자 유도형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사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고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거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양 기관은 제주WM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대포통장 명의 대여의 위험성과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며 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금융 범죄 피해에 취약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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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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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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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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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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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서울 올림픽공원 현장 검증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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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AI 창의 융복합 교육 참여자 모집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2026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AI 창의 융복합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정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과제로, 지역 예술인의 고유한 창작 역량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콘텐츠 확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과정은 현장 실무와 장르별 특수성을 고려해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의 2개 분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충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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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용두해변서 11일 ‘용두솔밭어울림축제’ 개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제8회 용두솔밭어울림축제’가 오는 11일 충남 보령시 남포면 용두해변에서 열린다.남포면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용두해변 일원에서 개최되며, 아름다운 해변과 울창한 솔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축제는 오후 1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신랑·각시 게임한마당과 어울림 콘서트, 각종 체험행사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특히 용두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활용한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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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충북 증평군새마을회는 8일 군립도서관에서 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읍면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문고중앙회증평군지부 강미영 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모두 24명의 새마을지도자가 봉사와 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종철 회장 직무대행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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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샐러던트’ 맞춤 계약학과 운영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 창의라이프대학이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샐러던트’를 위한 계약학과를 운영하며 산업체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산학협력 교육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순천향대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현재 산업경영공학과, 세무회계학과, 경영회계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 산업 수요가 높은 학과를 중심으로 재직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학생들은 평일에는 산업현장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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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찾은 세종시민참여단,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벤치마킹 ‘세종형 정책’에 잇는다
세종시가 제5기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지역인 천안시를 찾아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시민참여단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세종형 여성친화도시에 접목하기 위한 것. 시민참여단 등 10여 명이 천안 여성친화투어길 특강을 시작으로 유관순열사사적지, 아우내 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 등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참여단은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연계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세종시 특성에 맞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발굴 필요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