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서귀포합창단 제88회 정기연주회 ‘해녀의 노래’가 9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보목의 추억’, ‘법환의 추억’, ‘아! 대한민국’, ‘락의 추억’ 등 총 네 가지 테마로 꾸며지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공연의 타이틀에 걸맞게 제주 해녀의 삶을 조명한 창작곡이 처음으로 선보인다.첫 번째 스테이지 ‘보목의 추억’에서는 제주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지현 작곡가와 박현 시인이 작사한 ‘해녀의 꿈’과 ‘서귀포 연가’가 초연된다.‘해녀의 꿈’은 자녀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두미 포구에서 물질하는 해녀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