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서울특별시 주관 ‘2026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노량진 만나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특색과 매력을 갖춘 상권을 지역기반 로컬콘텐츠와 연계하여 ‘머물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구는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대상지 선정은 ▲문화자원 등 지역 스토리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사업가치 창출이 가능한 곳 ▲상인과 임대인 간 상생을 통해 활성화가 가능한 곳 ▲서울형 골목상권 및 발달상권(서울시
경기도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놀이·돌봄 모델로 추진해 온 ‘맘대로 A+ 놀이터’가 현장에서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맘대로 A+ 놀이터’는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체험 같은 디지털 놀이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한 곳에 모아 둔 ‘디지털 융합 놀이터’ 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콘텐츠를 골라 담는 주문제작 방식이라 지역·시설 특성별로 개성 있게 구성하는 맞춤형 놀이터라는 점이 특징이다.경기도는 2024년부터 신규설치는 물론 작
영등포구가 영구적으로 불임 가능성이 있는 구민을 위해 난자‧정자 냉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항암치료나 난소‧고환 수술 등 의학적 사유에 의해 앞으로 임신이 어려워질 수 있는 경우, 미리 난자나 정자를 냉동해 임신 가능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연령, 소득,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의학적 사유로 인하여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로,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부속기종양적출술 ▲난소부분 절제술 ▲고환적출술 ▲고환악성종양적출술 ▲부고환적출술 ▲항암치료 ▲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2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27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독서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 ‘겨울방학 ON, 독서 스위치 UP’ 운영을 이어간다. 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운영위원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에 꾸준히 방문해 읽고, 만들고, 함께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역사동화 독서 토론
양평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전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 차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1월 2주 차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39.6%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초봄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소량의 바이러스 입자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할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주요 감염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인천시–운수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운수업계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및 운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 인천광역시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 인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청소년적십자 단원과 지도자 등 총 5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이날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해외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학교를 방문해 학교담장 페인팅 봉사활동, 응급처치 및 위생교육, 문화교류등 진행한다. 교육지원을 위해 우정의 선물상자도 전달할 예정이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큰 결심을 한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
울산국화원이 지역 경제의 핵심인 온산공단 노동자들을 위한 특별 장례 복지 지원에 나섰다.울산국화원은 최근 온산공단 노동조합협의회와 장례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찬 총괄실장과 27개 단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산업 수도 울산을 지탱해 온 온산공단 노동자들의 노고만큼은 각별히 예우해야 한다는 신정균 대표이사의 의지로 협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신정균 대표이사는 “울산국화원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진심 어린 예우”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시행한 제1차 여론조사 결과가 3일과 4일 오전 7시30분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3일 자와 4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1차 여론조사 결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란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이번 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이달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18년 0.98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이하로 내려온 이후 계속 줄어들기만 했다. 2024년 0.75, 2025년 0.81로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만, 여전히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유일하게 합계출산율이 1이 안 되는 나라이다. 2004년 대통령
양구군은 군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균등한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의 신청을 오는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국가장학금 및 각종 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시행해 현재까지 3년간 1490여 명의 대학생에게 총 33억5천여만 원의 등록금을 지원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양구군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은 지역 학생의 외부 유출을 완화하고,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복지 정책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에 대해 100일 남은 감면 기회를 잘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엑스에 글을 올려 “제도란 필요하면 바꿀 수도 있는 것이다. 강제매각도 아니고 공익을 해치는, 그리 바람직하지도 않는 수익에 세금을 중과하되 회피기회를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충북대학교 간호대학 국제봉사단은 최근 방글라데시 미르자풀 지역을 방문해 의료봉사 및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국제봉사단은 간호대학 박승미 교수와 학생 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방글라데시 미르자풀 지역의 바라떼와리 홈즈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과학실험, 성교육, 한국 전통 놀이 교육 등 다양한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 지역사회 여성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허리둘레 측정, 지질검사, 혈당검사 등을 실시해 대사증후군 검사와 함께 건강교육을 제공했다.충북대 간호대학과 업무협약을 한 꾸무디니 간호대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3일까지 2026년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지방보조사업 지원 대상 기관을 공모한다.도교육청은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학력 취득, 문해 교육 등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간단체를 지원하려고 지방보조사업비를 책정했다.신청 자격은 도교육청에 장애인평생교육시설로 등록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법인, 기관, 비영리 단체, 평생교육시설 등으로 대표자나 관리인, 장애인 학습자가 있어야 한다.최근 2년 연속 장애인 평생교육사업을 운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바보가 아니다. 한동훈 전 대표를 당에서 제명한 후 바보 천치 소소리를 듣지만, 그는 행정·사법 양과 고시를 섭렵한 보기 드문 수재다. 고시와 무관한 서울대 사범대학을 다니다 재학 중에 행시에 합격했고, 7년간 교육공무원으로 재직하다 사법시험까지 패스했다. 19년간 판사로 일하다 정치에 입문해 단숨에 제1야당의 총수로 도약한 과정에선 능란한 감각과 수완도 드러난다. 그런 그가 한동훈 퇴출이 목전에 닥친 지방선거에 악재로 작동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를리 없다. 한동훈은 `국민의힘은 계엄 정당이 아니다‘라는 변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