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산울림 시니어 합창단이 지난 8일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영광군 시니어합창단 가을 음악회’가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공연에는 영광군 산울림 시니어 합창단 단원 35명이 무대에 올라 박병국 지휘자와 이지은 반주자의 지휘와 반주에 맞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으며, 소프라노 김혜미·박지혜와 고법전승관팀도 함께 출연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했다.무대에서는‘과수원길’등 가곡을 비롯해 판소리, 가요, 민요,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